우리나라엔 잠수함에서 발사할수잇는 국내산 533mm의 대형 어뢰가 없는거나 마찬가집니다.
백상어는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대형 어뢰인데 개발당시에도 성능 미달이었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일종의 시험삼아서 개발된거라 그렇습니다.
지금 개발중인 범상어가 진짜 어뢰다운 어뢰인데...독일 dm2a2게열 어뢰를 기술도입한걸롱 압니다.
개발 끝났는지 모르겟네요
청상어는 324mm의 소형 경어뢰로 일반 수상함,헬기에서 발사하는 소형어뢰입니다. 잠수함에 탑재 못합니다.
홍상어는 청상어를 탄두로 달고 쏘는 미사일형 어뢰죠.
둘다 잠수함에 탑재하는 어뢰가 아닙니다.
저런걸 팔아 먹을려면 소프트가 중요하죠....체계통합 기술요
우리와 전투체계와 시스템이 틀리니 자기들이 전부터 쓰는걸 쓰는거죠....재들도 지들 써오던 체계가
있는데 쉽게 못바꾸죠 다 이유가 있는거임....그래서 우리 구축함 업글을 할때 그것을 배우려고 단계적으로
하는거임 수출을 할때 통합 노하우를 우리 엔지니어들이 익히려고요....그래야 무기를 팔아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