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995754
인도가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는 중국에 대항해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섰다. 일대일로를 내세운 중국이 동남
아에서 존재감을 키우자 '잠자던 코끼리'가 깨어나 동진을 시작한 것이다. 인도 현지매체에 따르면 인도정부
는 최근 인도와 미얀마, 태국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에 2억 560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일
대일로는 서방국가들의 반발이 있지만 인도는 일본을 조력자로 두고 있다. 인도는 도카라와 가까운 시킴 지
역에 병력을 4만5000여 명까지 늘려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도 인도와 현재 긴밀한 경제협력관계를 넘어서
앞으로는 군사, 외교분야까지도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게 좋을듯
중국과는 이번 사드사태 기회로 완전 적국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