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 얼굴 왜케 합성같지 ...

겉에 레고 블럭을 붙여놨네.^^

퓨마 보병전투장갑차 카피 했구만..ㅉ

덴마크산 레고가 아닌 쭝공산 레고네요~ >_<

가격이 궁금하네요.

무인 포탑에 경전차 수준의 방호력을 가진 장갑차인데, 중국 산이라고 가격이 너무 싸면 참 답도 없네요.

배터리로 기동한다고 합니다. ㅋ
정말로 그런지는 모르겠고 ㅋ

문제는 중국이 소재 기술이 개판이라 신뢰하기 어렵다고 보는 것이..

예전에  우리 k-21 보병전투차량 중동에서 전시하고 돌아오다가 홍콩 정박중에 중국애들이 압류한적 있는걸로 기억합니다.중국 떼늠들이 왜 압류했을까요? 거지색히들.

일단 글을 읽고 "장갑치(IFV)치고는 엄청 무겁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밑에 두번째 사진을 보니 주행시 궤도가 깊이 파여 들어가네요.

장갑차와 탱크는 각 나라마다 환경과 운용사상에 따라 디자인/중량/스펙이 달라지긴 하는데, 기동성이 우선인 장갑차가 저렇게 무거워지면 장갑차의 장점을 상당부분 상실합니다.
우리의 K-21에 "도하능력이 구태여 필요하냐?  차라리 무장과 장갑에 더 치중했어야 했다"라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장갑차의 기본 개념을 모르거나 착각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육군의 운용사상을 완전히 무시/도외시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환경(특히, 북한지역)에선 무겁고 도하능력이 없는 저런 중국 장갑차는 교량이 거의 다 파괴되는 전시에는 이동속도가 엄청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 전쟁에선 화력과 방어력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더 중요할 때가 더 많습니다.

저렇게 무거운 장갑차는 탁트이고 메마른 환경에선 적절할 수 있겠으나 자주 진흙탕이 되는 환경에선 무게 때문에 탱크와 별반 차이없이 전진에 애로사항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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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코 수출형장갑차보시면 20톤급 30톤급 경량형/중형 두가지로 만들고있음.... vn17/vn12 인가?

역시 뭐든지 반드시 확인해 보고 댓글 달아야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이곳이 점점 싫어집니다.

그림 상으로 한쪽 바뀌가 더 깊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각도 차이가요?????
아니면 찐따? ㅎㅎㅎ

중국은 멀만들어도 다 짝퉁으로만 보이네요 국가브랜드 자체가 짝퉁인가봄 그래서 인터넷잠구는지도 모르겟군요 ㅎㅎ

약간 CV90 삘?
음 퓨마?

아하!  CV90 +  퓨마

중국처럼 뻔뻔하게 짝퉁 찍어내는 나라가 있을까 싶네!
최소한의 부끄럼이란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