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478379
2019년부터 양산 시작.. 막강화력 갖췄지만 스텔스 기능에는 '한계' 지적도.. 러시아가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기 F-22 '랩터' 와 F-35 '라이트닝2'의 대항마로 개발한 T-50(PAK FA) 전투기가 Su-57로 이름이 바뀌고,
오는 2019년부터 양산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이 15일 보도했다. 대당 가격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
았으나 대당 5천만 달러(673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당 가격이 1천5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F-22와 F-35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