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초기 디자인
설계 들어가면서 16m 조금 안될 정도로 커졌습니다
저는 다행 이라고 생각 하는데 14m크기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나중에 확장성에 문제가 일을 가능성이 높아 걱정했지만 막상 설계들어가니
이것 저것 감안해서 팍팍 커졌죠 그래도 너무 커지면 스텔스에 지장 있으니까
적당히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텔스 형상 항력은 비스텔스기보다 높아 30%정도의 출력이 더 필요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쌍발 고출력이 필수에요.
F-35도 높은 항력 때문에 F-135라는 깡패 엔진을 달고도 가속에대한 의구심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쌍발 스텔스가 F-35보다 쌀 수 있냐는 질문은 이상하군요. F-35가 개발비를 많이 초과해 비정상
적으로 너무 치솟았으니까요 게다가 소프트 웨어 개발비가 전체 8할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만한 기체를 원하는게 절대 아니죠 개발비8조 1/6정도 밖에 안들어 가니까요.
엔진 갯수도 의미 없는게 F-414는 6000시간으로 F-135의 2배 입니다. 쌍발이래봐야 100억좀
넘어 기체가격 일부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저건 초기모델 지금은 1.3m 커졌어요
스텔스 형상의 무거운 쇳덩이를 기민한 전투 기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추력의 단발 엔진이 필요한데, 이런 엔진은 독자 개발은 커녕 어디서 사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기껏 해봐야 F110인데, F110은 F-16에 들어가는 엔진이라...
결국 단발 엔진이라는 것은 스텔스 형상도 포기하고, 내부무장창 다 포기하고, 딱 F-16을 복제하다시피 만드는 방안 밖에 안남습니다.
현재로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엔진도 중요하지만 설계부터 슈퍼크루즈 설계로 해야 하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진정한 슈퍼크루징 능력을 지닌 기체는 랩터와 파크파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팔과 F-15가 말 나오지만 잠깐만 가능하다고 하는거고 F-35도 엔진은 가능하나 설계 자체가 감안 안하였기에 슈퍼크루징 안됩니다.
그런데 우린 이런 기술 자체가 없는데 될꺼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무리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