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다

차라리 법정관리나 그도 안되면 파산 처리해라... 알맹이만 쏙 빼먹고 버릴게 뻔한데 하필이면 중국기업에...

뻔한것 아닌가
기술이 있으면 그 기술을, 기술자가 있다면 그 인력을,
설비라면 그 설비를 먹고 튀려는 저 더러운 족속의 심보.뻔한것
인류의 암세포가 아닐 수 없다. 그 이름 짱개

근데 진짜 왜 꼭 중국에 항상 넘김? ㅋㅋㅋ
아니 이 넓은 지구에 왜 꼭?

항상 생각하지만.. 이런 기업인수는 정말 안좋은 거죠. 국민혈세나 은행자금(국민돈)이 보통 투입된걸 슬쩍 없애고 넘기거든요. 그 부담은 이나라 국민들에게 돌리고 알만 빼먹는건데.. 적어도 우리나라 기업이면 앞으로의 사업과 고용으로 인한 효과를 생각해서 좀 봐줄만한데.. 중국같은 외국회사들이 쳐먹는건 정말 아닌겁니다.

절대 허락하면 안됩니다.
산업은행장 교체.

국민세금 무차별 살포해서 일단 살립시다.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사는겁니다. 실제로 지금껏 그래왔고요, 국민들도 공적자금 투입을 지지합니다.

흠 중국이 많이 들어오네요;;

중국에 넘기는건 기분은 나쁘지만...
처음 입찰할때부터 국내업체로만 하는게 아니면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거기다 전 오너 입김으로 국내업체들은 눈치만 봤으니
은행들이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최대 회수가 처음부터 목적이었으면 그대로 가는게 맞겠지만 이건 정치적인 문제가 개입되어야 할것 같네요.
하이닉스도 중국으로 팔릴뻔한걸 정부에서 막았었는데 지금 그거 중국에 팔렸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다시 국내 업체에 한정해 입찰하고 전 오너일가의 우선 매수권은 없애야 합니다.
그거땜에 국내 업체는 들어 오지를 않아요.
노조나 지역단체는 그걸 압박해야죠.

그럼. 우리공군은 전투기 및 전술기들 타이어 어디서 공급받음?

다른 외국기업에?

저 파트만 빼고 팔수는 없음?

아.안되ㅡㅡ

그냥 법정관리로 가지...

채권단애들이야 돈회수하려고 매각에 찬성하겠지만

법정관리 가고 법정관리 못벗어나면 그냥 파산으로 가면 되지..

채권단 손실 1조라는데,

중국에 넘어가면 다 구조조정하고 다 짜를텐데 뭐...

그 손해나 그 손해나..

금호타이어는 그렇게 돈 들여서 해외에서 광고해대더니, 인지도 높혀놓고, 기술력하고 그대로 중국에 ...

돈만 되면 위성도 팔아버리는데..  이완용은 살아있는 거지.

지금 원점으로 돌아 갔어요.
금호 타이어의 실적이 안 좋으면 더블스타는 계약을 취소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영업이익이 적자로 나왔고 취소는 안 했지만 더블스타가 인수 가격 인하를 요구 했습니다.
그래서 산업은행이 받아 들이게 될 확률이 높고 박삼구의 우선 매수권도 부활 하게 됐습니다.
박삼구가 컨소시엄 구성해서 매수권을 행사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인수전은 새로 시작입니다..
사실 둘 다 별로인데.. 인수 하겠다는 곳이 없으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746660
이 기사가 현재 상황을 잘 설명 했다고 봅니다.

절대 반대임. 세상 믿을놈이 따로있지.. 땟노무시키들 믿을바엔 쪽빠리를 믿겠음.

산업은행은 하이디스 쌍용차를 짱깨에게 매각해서 얻은 교훈이 담당자들 뒷돈챙겨 호위호식 하는건가 봅니다.
이리 금호타이어의 미래가 나락으로 떨어질걸 알면서도 짱깨에게 매각하는거에 목숨을 거는거 보면요.
물론 전 대주주인 금호색귀들은 배제해야겠지만요.

짱깨는 않되

쌍용차 사태에서 그렇게 경험하고도 팔면 그 넘은 매국노지.

짱국 불가

아예 인도랑 더 높은 전략적 파트너쉽 맺는 게 이득일듯. 경제나 안보측면에서도.

인도의 타타그룹도 국내에서 나름 잘 운영하고 있고 마인드라의 쌍용차도 그렇고.

금호 타이어 핵심 인력은 중국으로 넘어갔든데

기술들 다 털리고 쫒겨날거 뻔한데 ㅄ짓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