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만 신났겠네.

그것도 아니면 아베가 뒷돈 준걸지도

중국입장에선 북한은 개트롤러겟네 ㅋㅋㅋㅋ

미사일을 쏘기 전에 파악하려면..... 조기 경보 체계가 잘 되어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위성 정보와 장거리 레이더등이 가춰 있어야 하고.... 조기 경보기도 뛰워서 상황을 살펴야 겠죠...

일본은 이미 우리보다 더 강력한 [레이더와 감시 위성]등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만도,일본도,중국도,러시아도 강력한 레이더를 운영중으로 위협이되는 곳을 감시중입니다만 ... 한국은 그린파인정도 빼곤 글쎄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흠 )

http://blog.naver.com/africasyk/220960450971


2.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있었겁니다...쏘기전에 걸린 상태이니...정확한 탄도 거리 및 타겟은 몰랐겠지만... 방향정도는 예측을 하고...  미리 군은 대비하고 있다가... 쏜후 탄도 날라가는걸 계산하고... 얼레 이늠봐라 하면서.... 비상걸었겠죠...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9398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047# ]


3. 한국은 아직 정밀 관측용 스파이 위성같은걸 운영을 하는 상태가 아니라서 일본이나 미국이 알려주기 전에는 ... 아마.... 쏘기 전에 자체적으로 알아낼 방법은....
(정보쪽이 약하니 일본과군사정보협정체결 하고 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쏜 후라면 그린파인 레이더나 이지스 레이더등으로 알아겠죠...

4.이것은 글쎄 잘 모르겠군요.... 미국과 일본에서 정보를 줬는지는.....

''정찰 위성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수시간 전에 이미 발사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전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325650) 이미 미일 쪽에서는 발사전부터 알고 있었나 보네요.

윗분이 쓰셨지만 군사위성이 최고의 정찰자산이죠.
일본은 4기 운용중. 우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