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극렬 선전꾼이자 록히드마틴의 극렬 반대자이며 화ㄱ 망상꾼인 분이 간만에 오셌네.

"T-X사업에서 보잉이 1500만불 혹은 그 이하로 입찰한다"라는 댁의 망상을 증명해 줄 소식은 아직도 없는가 보네.
불쌍해서 어쩌나 ..... ㅉㅉㅉ

그건 그렇고 ....
당신같은 망상꾼 인간들로 가득찬 대만섬이 발표한 이지스함-잠수함-전투기 개발 계획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는 거유?    대만에게 잠수함 건조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한국한테 애걸복걸하며 매달리는 꼬라지를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
.

=============== 댓 글 금 지 =============

이분 좀 이상한 분 맞으시네, 트럼프 발언하기 한참 전에 삼성은 미국에 생산시설 짓기로 했었습니다. 전전긍긍 할 필요도 없지요.

"트럼프 발언하기 한참 전에 삼성은 미국에 생산시설 짓기로 했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7728\

트럼프의 "땡큐 삼성" 전말 알고보니…삼성 곤혹
2017-02-03 11:56CBS노컷뉴스

"정해진것도 없는데..." 미국내 삼성 가전공장 설립 기정사실화에 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땡큐 삼성"이라고 쓰면서 삼성의 미국내 공장설립을 기정사실화 한데 대해 아직 공장설립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삼성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미국내에 공장을 세우라는 자신의 말대로 삼성이 미국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감사의 인사를 날리는 형국이다.

Don't feed the troll.

대만 섬짱개 ㅋㅋ
삼성같은 기업도 없고 자동차조차 못만드는 수준 낮은것들
나라취급도 못받는 종족이 무슨 ㅎㅎ
파룬궁처럼 박해받을 준비나 하시지

너무 나가셨음.

"자동차조차 못만드는 수준 낮은것들"

http://auto.daum.net/review/specialcpread.daum?bbsid=1&articleid=17464

대만 첫 독자 고급브랜드 LUXGEN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 2010.06.11 06:33

대만에서 첫 고급 독자 브랜드가 등장했다.

대만 유륭자동차는 지난 7일, 신형 SUV LUXGEN7을 발표했다. 이 차는 대만의 첫 독자 고급 브랜드인 LUXGEN의 첫 SUV 모델이다.

2010년 발표된 모델 들구와서 머라는거니 ㅋㅋ
세계 그 어디에서도 알아주지도 않고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나라로도 인정받지도 못하는데 ㅋ

Luxgen은 2010년에 런칭된 브랜드이고 모델은 7종입니다.

알아보니,

유롱자동차는 중화자동차랑 같은 계열사고,(현기차 마냥)
유롱은 닛산, 중화는 미쓰비시 이렇게 OEM생산을 하면서 커온 회사에요.
물론 주요 부품은 모두 일본에서 들여왔고, 최종조립만 해온 곳입니다.
현기차와는 달리 완성차를 내놓은 경험이 전무한 곳이었습니다.

그런 유롱자동차가 혼다의 엔지니어를 스카웃해 엔진설계도를 카피했고,
그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게 럭스젠입니다.

그리고 유롱이 중국의 길리자동차랑 협력해서 내놓은 소형차브렌드가 투비(TOBE)고요.

물론 새로운 브랜드가 잘나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럭스젠만 하여도 미국 유럽 수출을 자신했지만, 미국 유럽은 커녕 동남아시아에서도 별로 팔리지 않고 있죠.

대만은 오토바이수요가 많은 곳이라 스쿠터같은 경우는 좋은 제품을 잘 뽑아냅니다.
대만의 스쿠터 관련 기술은 인정할만 해요. 자전거 같은 경우도 명품이라 부를만한 것들을 뽑아내죠.
하지만 현대산업의 기술집약체인 자동차의 경우는 50년대 엔진개발 해본 경험 말고는 이후 연구개발이 없었다 봐도 무방해요.
럭스젠이나 투비에 들어가는 엔진은 일본과 중국의 엔진을 카피하거나 그대로 구매하여 장착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대만은 자동차를 못만든다 라는 명제는 딱히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우리의 경우를 보자면,
현기차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제대로된 완성차 업체입니다.
90년대 초반 가솔린엔진과 미션개발을 완료했고, 15년 전 세타엔진을 출시하면서 드디어 한국을 제대로된 자동차 생산국으로 등극시켰죠. 디젤엔진은 진작에 개발했었습니다. 70년대의 일이죠.
아무튼 세타의 경우 지금에 와서는 현대, 기아, 닷지, 피아트, 지프, 미쓰비시 등등의 브랜드에 적용되는 세계적인 엔진모델로 성장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현대에게 먹히기 이전 이미 자체개발능력을 보유했었고, J엔진이라는 독자엔진모델이 있었습니다만 현기차가 되면서 단종되었고요.

반면, 쌍용자동차의 경우 엔진개발능력이 취약하죠.
하지만 벤츠엔진을 기반으로 마개조엔진을 내놓은 이후 변경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하면서 지금은 다양한 엔진모델을 내놓는 수준까지 왔습니다.(여전히 벤츠의 카피엔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꾸준히 자체브랜드를 내놓으며 내장재와 차량설계능력을 보유했죠.
그렇다 해도 쌍용자동차를 현기차와 같은 수준의 완성차브랜드로 여기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엔진을 독자개발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참고로,
대우자동차는 지엠에 먹히기 이전 99년에 자체 엔진개발을 완료했었습니다. 매그너스 등에 자체개발한 엔진을 달고 출시하기도 했지만, 지엠에 먹힌 이후로는 지엠의 엔진을 달고 나왔고, 지금은 쉐보레브랜드가 되어 팔리고 있죠.
삼성자동차는 애초 엔진개발을 할 겨를조차 없었고, 바로 르노에게 먹힌터라 르노엔진을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유롱자동차는 쌍용에 비하면, 이제야 겨우 첫걸음을 내딛었고, 카피엔진의 마개조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어요.
그런점에서 유롱자동차가 자체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완성차생산업체로 분류되고 있다고는 해도,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1986년 대만 '유륭자동차'에서 '비령101'이라는 세단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한결같네요.

TTTT 한국에서 대뇌망상 팔다 대망신~~ 제목으로 봐도되겠죠 ㅋㅋㅋㅋ

ttt 가 어떻게 사기를 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글....

1.일단 외국기사 끌어다 먼가 있는것 처럼보이게한다.
  ㅡ 트럼프가 핀란드에 자국전투기 세일즈하다 개망신..

2. 기사에는 없지만 스스로 객관적 정보분석이란 개구라를
 섞어 마치 본인 혼자생각을 사실처럼 엮는다.
 ㅡ 트럼프가 보잉을 밀어주고있다 (아메리카 퍼스트정책 때문이지 먼소리..대선때 클러리 지원한 보잉이 이쁠까?트럼프지원한 록마가 이쁠까?)

3.이미 한번의 개구라를 시전후 여기에 다시한번 개구라를
얻어서 시전한다.
ㅡ 트럼프가 보잉좋아하니 T-X도 보잉이 이미 당첨이다.
(기사에 언급도없는 T-X를 언져다가 결국 지가 하고픈말한다.
마치 기사와 관련있는것 처럼..현실은 전부 개구라 조작에 비논리적이 비약 투성이)

"트럼프가 보잉을 밀어주고있다 (아메리카 퍼스트정책 때문이지 먼소리..대선때 클러리 지원한 보잉이 이쁠까?트럼프지원한 록마가 이쁠까?) "

핀란드 전투기 공개입찰에 F-35와 슈퍼호넷 둘다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님 말대로 미제전투기를 푸시하는 거라면 American Fighter Jet이라고 해야 하는 데, 보잉사의 슈퍼호넷이라고 특정모델을 찍어서 핀란드 대통령이 대량으로 산다고 양국정상 공개기자회견 석상에서 발언했습니다.

당연히 트럼프는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라, 대놓고 전세계 기자앞에서 미국 대통령의 자격으로 보잉을 미는 겁니다. 오바마 정권시절에서는 뒤로는 F-35사라고 압력을 넣어도 최소한 앞에서는 중립을 지켰습니다. 당연히 핀란드 대통령과는 이런 협의를 사전에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핀란드 대통령은 당황해했구요.

"트럼프가 보잉좋아하니 T-X도 보잉이 이미 당첨이다."

1. F-35C와 슈퍼호넷을 비교검토하도록 해군에 지시.
2. 보잉 현직 부사장을 국방차관에 임명.
3. 핀란드 대통령에 직접 보잉 슈퍼호넷을 사도록 공개석상에서 압력을 넣음.

아직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훈련기 선종을 대통령의 호불호로 결정하는 시스템인가요?
선정위원회나 이런건 요식행위 인가요?
그리고 보잉이 대선때 클린턴을 밀었는데 참으로 트럼프가
좋아하겠수..이것 역시 너님의 느낌같은 느낌일뿐이요.
보잉이 팔던 대통령기 구매 거부한적도 있는데 역시 보잉이
좋아서 한거요? 트럼프는 사업가일 뿐이요 입에 발린 말
몇마디는 아무때나 하는거요..트럼프가 시진핑이 대단한
인물이라 한다고 정말 그게 시진핑을 좋아서 하는소리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표피적이고 지엽적인 사고를
한다는 증거일 뿐이죠..

또한 기사 어디에도 없는 T-X 기종 선택을 당신은
본인이 늘 떠드는 소위 "객관적 상황과 정황"을 "이해"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너님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니요.
즉 이건 TTT 본인의 의지와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지 마치 사실처럼
호도 하지 말란말이요..그리고 그 주장도 매번 틀리니까 당신이
"밀리계의 펠레"란 소리를 10년 넘게 듣고 있는것이요.

본인이 주장하는 '객관적 정보분석'이란 언제나 본인이 추종하는
특정회사 빨아주는 소리밖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무슨 객관적 정보
분석이란 말이가요?

"훈련기 선종을 대통령의 호불호로 결정하는 시스템인가요? "

대통령이 선정하는 건 아닌데, 선정하는 사람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이 사람들은 친보잉성향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보잉이 대선때 클린턴을 밀었는데"

왜 이런 헛소문이 한국에 도는 지 모르는 데, 보잉과 록히드마틴의 2016년 대선기간도중 트럼프 정치헌금은 각각 41,512달러와 45,114달러로 비슷합니다. 힐러리 캠프에 돈 퍼준건 보잉이나 록히드마틴이나 마찬가지 이고요.

보잉 : https://www.opensecrets.org/orgs/summary.php?id=d000000100
록히드 마틴 : https://www.opensecrets.org/orgs/summary.php?cycle=2016&id=D000000104

"보잉이 팔던 대통령기 구매 거부한적도 있는데 역시 보잉이 좋아서 한거요?"

트럼프가 가격인하를 요구하자 보잉은 바로 OK. 그러자 트럼프는 바로 보잉 치켜세우기.

심지어는 보잉 회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록히드 회장과 F-35과 관련된 통화를 할 정도입니다. 보잉회장 들으라고요. 록히드 회장은 자신의 통화를 보잉 회장이 듣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요.

정확한 사실을 갖구 얘기해도 통할까말까인데 자기가 원하는 바를 마치 사실인양 얘기하니 댁의 나라가 갈수록 욕먹는겁니다. 그나마 조금 있던 관심도 댁으로 인해 무관심해지네요.

오늘도 만선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금마한테 아까시킨 짱개는 언제오냐고 물봐라 지금 당장
또 늦으면 저번맹키로 귀싸대기 쳐맞는다고 전해

패드립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ㅋㅋ냠냠

트럼프가 보잉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 정도야 이미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트럼프가 수퍼호넷을 밀어준다는 것은 T-X사업에 보잉이 낙점되어야 할 당위성이 오히려 훼손된다고 보여집니다.

차기 훈련기 사업에서 보잉이 유리해 보였던 것은,
F15, 호넷 등이 더이상 팔리지 않을것으로 예상되어, 미국 내 전투기 제작업체가 록마 하나만 남고, 보잉은 대형기제작업체로만 남는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형평성의 이유로 록마보다 낮은 사양, 늦은 시제품 제작에도 보잉의 손을 들어주지 않겠냐는 전망이 존재했었습니다만,
F15SE, 수퍼호넷의 판매가 지속된다면 굳이 보잉에게 밀어줄 이유도 사라지는 것이겠죠.

싱가폴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사일런트이글을 사거나 관심을 보이고있고,
수퍼호넷도 캐나다와 핀란드 등에서 구매 해준다면,
보잉이 징징거릴 명분이 사라지죠.

오히려 저런 백악관의 수퍼호넷 판촉이야말로 T50에게는 청신호로 보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6세대 전투기 입찰시점인 2020년대 후반까지 보잉 전투기 사업부를 유지하려면 십수년간 안정적으로 사업부를 유지할수 있는 빅오더가 필요합니다. 단발성 슈퍼호넷 몇십대 추가 판매 이런 수준으로는 유지가 안된다는 거지요.

더욱이 문제는 전술기 사업부 엔지니어들을 유지해야 하는 데, 이건 비행기를 새로 개발할 때나 가능합니다. 기존기체 업글은 엔지니어 소요가 훨씬 작습니다.

그래서 T-X는 사실상 보잉이 따논거나 다름 없습니다. 록히드 독점체계를 원하지 않는다면은요.

제가 그래서 KAI가 T-X입찰에 올인하는 거에 반대하는 겁니다. 따낼 가능성이 없으니, 그런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KFX에나 집중하라고요.

ㅋㅋㅋㅋ

TTTT님이 그냥 글 안썼으면함........ 괜히 어그로 끌어서 다른사람 빡치게 만드는 것 같음.........

차라리 진짜 쓸거라면 그냥 기사 링크만 퍼오거나 기사링크+원문(영어 등) 복사하는게 더 나을듯..........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더럽게 못하는 사람들도 구글 번역기를 비롯한 인터넷에서 번역하는 사이트들 꽤 많이 있어서 대충 어떤 흐름으로 가는지 아시는분들은 파악가능합니다.

괜히 과장, 왜곡 등의 제목/내용 등을 넣어서 보는사람도 짜증나게 하는것보다 나음.

그리고 링크(http://www.reuters.com/article/us-space-saturn-cassini-idUSKCN1B92PF)

"트럼프, 핀란드에 슈퍼호넷을 대량으로 팔려다 망신"랑 전혀 관련 없음.

"U.S. spacecraft readies for fiery plunge into Saturn after 13-year mission"
(구글 번역 : 미국 우주선, 13 년 임무 수행 후 토성에 불타 오르다.)

이거 나옴.......

그리고 아래의 영어글 있길래 구글 번역기 돌려봤더니 딱봐도 핀란드군이 보잉사로부터 F/A-18 구매를 확정 지은게 아니기때문에 F/A-18 거래를 했다는 정보에 관한걸 군 고위층 중에서 한 명이 트위터에서 이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인데.......

애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잉사의 F/A-18을 타국에 판매를 권유한다고 쳐도 도입하는 국가의 상황에 따라서 예산, 정비 여건 등의 상황을 따져가면서 알아서 고를 일임.

결론 : T-X에서 보잉 사에 미미한 간접적인 영향은 줄 수 있어도 보잉 수주가 된다는 확실한 근거가 될 수가 없음.

로이터가 그사이에 링크를 바꿨네요. 현재 링크는 이거.

https://www.reuters.com/article/us-finland-trump-boeing-idUSKCN1B91X3

"애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잉사의 F/A-18을 타국에 판매를 권유한다고 쳐도 도입하는 국가의 상황에 따라서 예산, 정비 여건 등의 상황을 따져가면서 알아서 고를 일임. "

맞는말인데, 요점은 트럼프가 F-35가 아닌 슈퍼호넷을 판매하려 상대국 대통령에 직접 압력을 행사한다는 겁니다. 핀란드는 몇안되는 F-35 판매가능국가(NATO회원국에 재정적으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요.

바로 위에서 제가 말한것이 슈퍼호넷을 판매하려고 트럼프가 직접 권유(라고 읽고 사실상은 압력이라고 봐야됨.)을 행사해도 구입하는건 핀란드군임.

또한 다른곳에서 핀란드군이 F/A-18 호넷을 대체할 기체로 F/A-18E/F(슈퍼호넷)나 F-35A(라이트닝 II), 그리펜 E 등이 뛰어든 상태이고 전투기 선택하는것도 2020년대 초반임.

*위의 기사 관련 핀란드 전투기 대체 관련 출처 : http://blog.naver.com/kkumi17cs1013/221085700504

T-X도 보잉수주 거의 확실.


 에효...한심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