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위협에 미국의 벙커 제조회사가 돈을 벌고 있다고 하네요.
이 업체의 매출이 200%나 늘었다고 합니다.
미국 내 부자들은 한화로 95억이 드는 맞춤형 벙커도 주문 하고 있다네요.
지하벙커의 최저가는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
지하 벙커는 공장에서 맞춤 제작 후, 구매자에게 배송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 주에 8개씩 팔고 있다네요.
지하벙커는 이층침대, 화장실, 샤워기, 공기여과시스템 및 온수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공기여과 시스템이 내부 공기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210700
퀄러티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