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프랑스 : 불펍소총 최고 ㅎㅎ
영국 국방부: 우리도 사실 예전부터 개발중이었음 ㅋ
영국: 됐고 스펙이나 설명해봐라
국방부: 이 총은 4.85탄을 사용하며 주절주절.........
영국: 야
국방부:(또 뭘 요구할려고.....) 왜?
영국: 최근 트렌드가 5.56mm로 바뀌는지라 4.85는 안돼. 바꿔.
영 국방부: (ㅅㅂ 기껏 만들어놨더니..)걍 이대로 쓰면 안됨?
영국: 허나 거절한다
영 국방부: (부들부들)
뚝딱뚝딱 끼릭끼릭 위이이잉
L85A1 탄생
국방부: 야 근데 이거 탄 때문에 억지로 구조 바꿔서 삐걱거리는데?
영국: 뭐 어때 재료 좋은거 쓰면 그만이ㅈ.........
???: 네다민
영국: "네 다음 민주화?" 벌레 극혐 --
대처: 네 다음 민영화라고 병1신아.
국방부: 이걸 대처가?
(이미 대처에 의해 [대처]당한 조병창입니다.)
영 국방부: 그러고 보니 조병창들이 싸그리 [대처] 당하는 바람에 돈이 없네?
저질 재료들: 안녕?
국방부: 할수 없이 저 재료들이라도 써야지
L85A1 : 야 잠깐만 씨ㅂ.......
국방부: 그리고 예산도 별로 없으니 대책있나. 이거라도 제식채용해야지.
L85A1: (발암으로 돌연사)
영국군: 총의 상태가?
이때까지 지목된 L85A1의 문제점
* 행군 중 탄창이 빠짐
* 저질 플라스틱 때문에 안전장치가 망가져 프랑스군 총 빌려서 전투
* 헬기 안에서 잘 작동되던 총이 밖으로 노출되자마자 총이 고장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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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의 노예가 된 H&K: 이거 고쳐주면 풀려나겠지?
결국 독일 덕분에 A2 버전에서는 쓸만한 총으로 다시 부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