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대 인구인 90~95 년도생은 평균적으로 매년 60만명 내외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00년 이후 태어나는 세대는 45만명이고 10년 신생아 수가 40만명까지 떨어졌습니다.
군이 주장하는 마지노선인 55만명이 깨어질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서 두가지 노선있습니다.
1. 복무기간 연장 (일시적인 방책일뿐 언발에 오줌인 격. 매년 신생아 수가 감소하기에)
2. 기갑화 현대화 선진화를 통한 절대적 화력 증강
대안 1 번을 고르면 장성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안 2번은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꺼고 ..장성들과 장교층에 대한 개혁이 분명하기에 장성들이 열렬히 반대할꺼고- 예비 장성 자리가 사라지니까~
여러분은 어떤 대안을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