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밀 밀덕들은 왜이리 비판적인지 ㅋ
충분히 포기할 수도 있었던 밀덕들 환장하는 '장난감'을 그것도 '국산'으로 엄청난 '개량'까지 해서 만들어 줬는데
야시경이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 저기다가 대고 할 소린가 ㅋ
야시경이야 이미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진 물건이고 관건은 보급밖에 안남은거고
이중총열복합화기는 아무도 만드는데가 없어서 이제 개발해야만 하는 물건인데
그 얼마 안되는 돈 빼서 미래를 버리라는건지 ㅋ
미국도 포기했는데 주제를 알라는건지 ㅋ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들이대는거 보면
그냥 힘내라던지 축하한다던지 좋은말 해주면 '가오'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가 ㅋ
야시경 운운했지만 진짜 속마음 혹은 본능은 한국군 실태에 대한 걱정 보다
'난 늬들과 달라' '예스맨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
뭐 그런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