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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15:59
[공군] X-31 벡터 트러스트 시험기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2,778  

1990년대 초반 시험된 벡터 트러스트 시험기 (미국+독일 합작 프로젝트)

엔진 출구 쪽에 3축 추력편향 날개를 달아서 벡터 트러스트가 비행기에 주는 영향을 시험 했는데
- 보통의 비행기로는 할 수 없는 기동성을 구현 : 코브라 기동 등등
- 비행기의 이상 기동 상태에서도 실속하지 않고, 실속해도 바로 복구
- 스텔스성 강화 : 적의 레이더에 대해 비행기의 반사표면을 작게 유지한채로 기동 가능




시험은 3축 Thrust Vectoring으로 했는데,
실제 비행기 F-22, X-32는 2D Thrust Vectoring으로 구현을 했습니다.

F-22의 2D Thrust Vectoring Nozzle

01.jpg

02.jpg




X-3의 2D Thrust Vectoring Nozzle


03.jpg

04.jpg

05.jpg


미국은 2D Thrust Vectoring 만으로도 충분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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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7-09-12 16:11
 
이 기술이 일본은 가능해 지려고 하는데
중국은 아직이죠
     
스포메니아 17-09-12 16:23
 
중국은 WS-15라는 자체 제트 엔진을 개발 중인데, 그 엔진에 트러스트 벡터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방식은 엔진 뒤꽁무니 자체가 움직이는 러시아 방식인듯 합니다.
     
9걸 17-09-12 17:28
 
일본이요 아니요 절대요
지금의 일본은 미공군쪽으로 소프트 하드 둘다 못해서 지금까지 공동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해결못해
뭐 2018년까지는 한다지만 정 안되면 미국거 사용하겠죠
나부랭이 17-09-12 17:52
 
X-31 과 비교했을때 F-22는 쌍발엔진이라 구조가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었을것 같고 (물론 쌍발 3축 방식 시험도 수행했겠지만) F-22의 2D 방식의 경우 쌍발이라 좌우의 추력을 반대로 하면 롤 기동성이 올라가는 점도
단발엔진과는 다른 장점일거 같네요.
나부랭이 17-09-12 17:55
 
일본이 개발중인 심신의 경우 쌍발에 3축 방식으로 되어있는것 같은데 축소 실증기가 아닌 실기체의 고출력을 견뎌내는 기술과 다양한 타각에서의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이 관건인듯 합니다.
입싱 17-09-12 23:55
 
한 10년 전 쯤, 수호이만 추력 편향가지고 있고 , 미국은 F-15굴릴 때,

추력 편향 따위는 쓰레기라며, 끝까지 F-15가 최강 제공 전투기라고 우겨대던게 생각나네.
F-22에 추력 편향 적용하니까, 그제서야 대단하다고 떠들어 대는게, 한국 밀매 수준.

BVR이야 압도적으로 미국 승리지만, 도그 파이팅 쪽은 아직 미군기가 소련기를 쫒아가고 있다고 하면, 또 아니라고 우겨 될 듯...우리의 F-22님이 도그파이팅에서도 질리 없다고 우겨될 듯...
     
스포메니아 17-09-13 00:23
 
F-22가 실전 배치된게 올해로 21년째 입니다 ...
     
냐옹이 17-09-13 09:50
 
F-22A 양산형(EMD) 초도 비행이 1997년 9월.
양산형(PRTV) 미공군 인도가 2002년 10월.
작전부대 인도가 2003년 9월.

10년 전이면 미국이 F-22A 날리고 있을 때 인데,
도그파이팅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선회율과 상승 가속면에서
F-22가 SU-35(SU-27 계열)보다 더 좋습니다.
10년 전에 미군기가 도그파이팅에서 소련기 쫒아가고 있던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입싱 17-09-13 10:21
 
누군가 또 거짓말로 적어 논거에 낚이신 듯 합니다.
1997년이면, YF-22 하던 시절인데,  그걸 이용해서 누군가 또 왜곡했군요.

그리고, 다음 미국 버전에서는 3중 편향 나올 겁니다.
               
냐옹이 17-09-13 10:31
 
F-22 EMD 초도 비행 1997년 맞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ockheed_Martin_F-22_Raptor#Operational_history

YF-23 초도 비행이 1990년 6월, YF-22 초도 비행은 같은 해 8월 입니다.
최초의 개념연구부터 선정까지 34년, 사업의 탐색개발부터 선정까지 22년이나 걸렸지만,
비행 평가는 생각보다 빠른 1990년 12월에 종료되었으며,
YF-22가 승리하여 정식 선정된 것이 1991년 4월 입니다.

아시다시피 YF-22와 F-22는 주익 형상 등 겉보기부터 많이 다른 기체 입니다.
http://www.fighter-planes.com/f22vsf22y.jpg
심지어 이름도 바뀌었죠, Lightning II에서 Raptor로요.
1997년부터 날아다니기 시작한 것은 YF-22가 아니라, 많이 달라진 F-22 입니다.

누군가 또 거짓말로 적어 논거에 낚이신 듯 합니다.
                    
입싱 17-09-13 11:10
 
EMD가 뭔지 아시죠? 개발 실증기자나요. 이렇게 개발해도 되겠다는 프로트타입

그리고 님이 남긴 링크에 잘 나와있네요
딱 10년 전 2007년 부터 어디어디에 배치 되었었는지.

그리고 F-22 EMD 가지고, F-22가 초도비행 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
                         
냐옹이 17-09-13 11:17
 
YF-22 1997년설은 어쩌시고.
1997년 이야기를 하시길래 1997년에는 YF-22가 아니라 F-22가 맞다고 말씀드렸더니,
EMD는 실전 배치 아니라고 말을 꼬시네요.
그래서 제 첫글에 EMD, PRTV 등 순서대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