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폭격은 선전포고없는 분명한 전쟁이였죠...
남의 국토를 포격하여 인명을 살상한 행위는 병명의 여지가 없는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는 말로만 하는 군사방위력과 실전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겁니다,
우선 북한의 선제포격에 우리의 대응 포격이 미비했다는 것입이다,
여기 밀게 아마전략가들 말대로면 북한의 해안포(동굴포)가 사격을 위해 동굴입구로 방열을 할때 이미 위성이 탐지를하고 사전에 입력된 좌표값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북한의 발사시점에 박살을 내야 지요,,,
그런데 실상은 북한의 선제 포격후 10분이 지나서 대응사격이 이루어졌는데,,이후 남북 상호간에 1시간에 걸친 공방이 벌어집니다.
문제는 압도적 화력으로 북한군의 진지를 박살내기는 커녕 동굴포 주위에 탄착군이 형성되어있고 별다른 적군의 피해를 주지못한것으로 유야무야 되고 말았죠,,
당시 공군의 전폭기가 출동하여 원점을 정밀폭격으로 박살내야 햬어했는데 정치적 문제로 무산되었지만,,
그때 군사전문가들이 한말이 북한의 동굴포는 대응포사격으로는 한계가있어 벵기가 떠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죠,,,
바다건너라 시야가 뻥뚫린 노출된 동굴포도 제압이 어려운데,
산속에 숨어있는 북한 장사정포를 위성이 상시 추적하여 발사와 동시에 아군의 포격으로 박살 낸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