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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6 14:26
[영상] 한국 특수부대 클라스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5,024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9/26/bbs/i16387767551.gif

해군 udt 무사트 시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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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매니아 17-09-26 15:14
   
역시 신속성이 중요하다 보니 치명적인 부위들만 착착 가르네요
태강즉절 17-09-26 15:44
   
오해의 소지가 조금있지만..ㅎ
간첩질(?)해군쪽 야비역에게 귀동냥으로 듣길..
전향한 북 공작원과... 707부대원들이 비공식적으로다  맨 손 다굴을 했다는디..
평소 북 공작원들은 훈련시..철저하게 장갑등을 착용하고.피부 노출등을 막아..흉터및 굳은살을 예방..
(겉보이기에...정권에 알도 없고..뽀샤시한 피부에 왜소하고 연약해보였다는데..누가 봐도 의심 안 사게)
다섯과 차례로 붙어서리...다 한방꺼리로 보냈다고...그래 엄청 충격받아서리..여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정보사니 뭐니에서 시행하고 ...이젠 유디티까지 내려온갑죠..
     
디펜서 17-09-26 19:17
   
누가 박살 났다는거에요???? 우리가요????
     
촌팅이 17-09-26 21:22
   
대부분 맞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707이 아닌 3공수 "비호" 였습니다

그 당시 707은 없었죠..
암튼, 이 이후로 특전사들을 비롯 정보사와 각 군 특수부대들 무술교육이 달라졌죠
     
승리만세 17-09-27 16:28
   
예전에 한국의 특수부대 훈련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오히려 파르티잔 ,유격전 전술이 발달한 구 공산권이 특수부대 훈련은 훨씬 체계적이였죠.
틀린 이야기는 아니였을껍니다. 특수부대원한테 무술로 태권도를 연마시켰으니 말다 했죠. 네, 그 열병식할때 그 특전사들이 소리만 악악 거리는 그 태권도요 ㅋㅋ
돌개바람 17-09-26 20:55
   
태강즉절/ 그게 최근이 아니라 70년대 중반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충격먹고 살상용으로 만들어진 군대 격투무슬이 바로 유명한
특공무술 입니다.
태강즉절 17-09-27 03:41
   
난 모르겠시다..ㅎ
3~4년전쯤?.. 유디유 동지회 회원에게 그런적이 있었다고... 그렇게 들었시다..ㅎ
또 한번 더 했었는갑죠..ㅋ
rhaxoddl 17-09-27 08:43
   
707 특전사는 크라흐마 배우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