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독립국가니 핵잠 개발은 한국이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했으니...
하루라도 빨리 개발에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국방 예산이 문제인데...
그게 부족하면 국방성금을 모집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발적인 성금... 국민이 직접 투자한 핵잠... 국민 뜻으로 만들어진 핵잠...
이런 시급한 일은 굳이 국방예산 뿐 아니라 국민이 자발적으로 도울거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빠른 핵잠 도입을 위해 국방성금을 모집한다면... 국방성금을 낼 용의가 있습니다.
핵잠 운영비를 위한 세금이 추가되어도 낼 용의가 있습니다.
부디 빠른 실행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