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10-03 20:59
[해군] 북한 SLBN 잠수함은 선제파괴가 답
 글쓴이 : 보라돌이
조회 : 2,862  

실전배치해서 돌아다니게 놔두는거보다 선제파괴가 답입니다.
그걸 왜 핵잠으로 돈 들여가며 감시합니까? 그리고 평시에 그걸 감시한다고
미사일 날리기전에 파괴시킨다는건은 불가능하죠.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어떻게 압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파괴해서 보유할수없게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정한검객 17-10-03 21:07
   
그러니까 미사일이나 잠수함을 어떻게 사전에 파괴하는데요?
     
보라돌이 17-10-03 21:43
   
특수부대를 잠입해서 파괴요. 잠수함 격납고로...
          
archwave 17-10-03 22:13
   
잠수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찌 알고요 ?
          
archwave 17-10-03 22:13
   
그 특수부대가 잡히면요 ?
          
archwave 17-10-03 22:15
   
특수부대를 저 북쪽 한참 위에 있는 잠수함 기지까지 아무런 흔적도 없이 보낼 방법은요 ?

이것도 원잠 필요할거 같은데..
          
sunnylee 17-10-03 22:25
   
http://news.joins.com/article/21576630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6_0014897695&cID=10814&pID=10800
https://news.unist.ac.kr/kor/newsletter/20170516-02/

방사능 물질, 원거리 탐지 기술..국내기술로 개발..
자세한 능력은 아직  알수 없지만... 충분히 군사용 활용가능 국내기술이 있으니.
이것 활용이 가능하다면..  굳이 인원을 투입 안해도.
잠수함 출항이전에 핵탄 탐재 여부도 알수 있울듯..
               
archwave 17-10-03 22:34
   
그 기술도 전자기파 사용하는 것이고, 감지거리도 수십 km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자기파로 감지하는 것은 물 속에 있는 잠수함에는 적용할 수도 없고요.
또한 잠수함 기지 내부까지 감지할 수도 없습니다.

즉 그 기술을 쓸 수 있는 경우는 핵 미사일을 장착한 북한의 잠수함이 격납고에서 나와서 아직 잠수하지 않고 아무런 장애물 없이 노출되어 있을 때 수십 km 이내로 접근해야 합니다.

공격형 원잠이든 특수 부대든 방사능 감지 특화 정찰기든 하여튼 가까이 접근해야만 가능.
                    
sunnylee 17-10-03 23:17
   
기사를 잘못 봤내요.. 수백킬로로 잘못 읽은듯...
     
달똥구리 17-10-05 14:46
   
이런식으로 꼬리를 잡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하지,

미사일 디펜스는 왜 필요해?

비싼 돈 들여 배치해 뒀는데 정작 요격을 못하면?

전투기는 왜 필요해?

비싼 돈 들여 전투기 사와서 파일럿 훈련 시켜본들 적기에 요격당하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ㅎ


우리가 그걸 행동에 옮길 확실한 의지만 있다면 미쿡의 협력을 구할 수 있을겁니다,

미쿡의 대잠능력 조차도 신뢰가 안가고 의문이 생겨요?

그럼 다 포기하고 손놓고 앉아서 손가락이나 빨든지 ㅎ
무라드 17-10-03 21:08
   
그 '바보짓'을 반세기 동안 수백억달러를 들여서 수행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토끼승우 17-10-03 21:09
   
파괴하면 전쟁나는거 아니에여ㅇㅅㅇ?
북한성격이 가만히 잇는 성격두 아니구여
     
달똥구리 17-10-05 14:42
   
이런게 근시안적인거야,

북한을 방치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능력까지 가지게 하느니,

반격 당하더라도 그 전에 공격 하는게 낫습니다,
여백주기 17-10-03 21:10
   
선제 타격,파괴는 보복타격을 부르고 곧 전면전으로 번진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무슨 PC 게임도 아니고.. ㅎㅎㅎ
에어스펜서 17-10-03 21:24
   
공격형 원잠이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 같은데...
반가사유상 17-10-03 21:25
   
이분 괜찮게 봤는데.. 오늘은 방향을 잘못 잡으신듯 ㅋ
archwave 17-10-03 21:26
   
왜 사드, 패트리어트 3, M-SAM, L-SAM 등등에 돈 쳐들이나요 ? 그냥 선제공격해서 후환을 없애면 될텐데요.

위 말에는 동의하시나요 ? 위 말이 뭔가 이상하다면 글쓴이의 말씀도 이상한 것입니다.
wndtlk 17-10-03 21:32
   
SLBN 잠수함이요? SS, SSN, SSBN외에 새로운 클래스의 잠수함인가요?
북한 잠수함은 모두 디젤 SS-XXX인데요.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미리미리 잠수함도 파괴하고 단중장거리 미사일도 파괴히고 핵탄두, 방사포, 장사정포 모두 파괴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김정은, 당간부도 모두 미리 파괴하면 되겠네요.
댕댕이 17-10-03 22:05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됩니다. 누가다나요? 미쿡이? 전작권도 없는 우리가?
     
archwave 17-10-03 22:12
   
전작권이 왜 나오나요 ? 전혀 상관없는 얘기임.
     
토끼승우 17-10-04 00:27
   
댕댕이가 가서 달고오면대여>ㅅ<
꾸물꾸물 17-10-03 22:08
   
선제파괴 -> 비밀공작 -> 후속작업 불가
사후파괴 -> 정당한 작전 -> 후속작업 가능(북괴 몰락 작전 같은.)

그리고... 특수부대요? 특수부대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들어가는것보다 어려운게 나오는겁니다.

그 대단한 미국 특수부대가 왜 북한 미사일과 핵 시설을 타격하지 않을까요? 아니, B-2 하나만 쓸쩍 다녀와도

증거가 없는데요.


그리고 미국과 구소련이 돌I들이라서, 레이건이 평화주의자라서 그렇게 안하고 매복, 추적해온게 아닙니다.
archwave 17-10-03 22:12
   
이상하게 단 한 발이라도 안 맞아야 한다는 집착에 사로잡힌 분들이 많은데.. 이 문제는 일단 패스하고요.

잠수함 나오는 영화 한 편이라도 보셨는지..

하다못해 어뢰발사하려고 발사관 뚜껑 여는 소리도 다 감지됩니다. 상시 감시 데이타 축적한 상황이라면 더욱 더 분명히 알 수 있을테고요. 그 소리 감지하는 즉시 어뢰로 공격하면 추가 미사일 발사를 확실히 막을 수 있죠.

그리고 아직 공격형 원잠이 없으니까 소요 제기도 없긴 하지만, 잠대공 요격 미사일 역시 가능합니다. ( 공격형 원잠 갖추면 분명히 이것도 갖출 것으로 봄 ) 미사일이 상승하고 있는 동안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조금 늦게 발사하는 잠대공 요격 미사일 ( 탄두가 작으니 속도, 기동성 모두 더 좋게 가능 ) 로도 그 첫번째 SLBM 도 요격 가능하겠죠.

잠대공 요격 미사일이 없더라도 통신용 부이 띄워서 한국군에게 조기 경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휴전선 아래에 배치된 레이더로는 지구곡률로 인한 수평선효과 때문에 SLBM 이 충분히 올라간 다음에야 감지 가능한 것은 아실테고요.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도 있죠.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면 미사일 발사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먼저 공격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공격형 원잠이 쏘고는 도망와버리면 그만. ( 천안함 복수를 하는 셈 ? )

이 모든게 원잠이니까 가능할 수 있는겁니다.
chaos 17-10-03 22:42
   
요즘 전투 전쟁관련 게임 너무 많어...
전투가 게임처럼 하면 되는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너무 많아....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구 나서 대화 해봅시다.
오순이 17-10-03 22:4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새벽에 잠들면 다이나마이트로 파괴했으면 좋겠네요.
없습니다 17-10-03 23:12
   
소련의 전략원잠에 대해 미국이 취한 전략이 소련핵잠수함이 대양으로 나올때마다 공격원잠 하나를 붙여서 미행하는 거였죠. 그러다 일정심도에서 발사관 여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격침..

이걸 막기위해 소련 핵잠이 미국 공격원잠을 떼버리기 위해 벼라별 수를 다썼고 미국역시 놓치지 않기위해 갖은 방법을 다 사용했습니다. 이게 냉전내내 바다속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도 이걸 하기위해 공격원잠이 필요한겁니다. 단 북한잠수함이 북한 영해에서 안나오니 난이도가 더 높아지긴했지만 북한의 대잠전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불가능하지는 않죠. 이게 우리가 북한 SLBM에 대해 취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선제파괴를 결심할정도로 상황이 악화됐다라고 할때도 특수부대 보내서 성공확률도 희박한 카미카제하는거 보다 공격원잠이 들어가서 어뢰 쏘는게 훨씬 낫습니다.
메론TV 17-10-03 23:24
   
그건 그거대로 따로 진행하고 있지 않나요?
입싱 17-10-03 23:31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파괴해서...?

HOW는 얘기해야죠..
그리고 잠수함을 잡는데, 핵잠보다 좋은게 있나?
꽃보다소 17-10-03 23:37
   
님이라면 그런식으로 파괴공작하면 그냥 넘어 가겠어요. ㅋㅋ
진짜 머리는 장식품인가? 생각이란 것을 하면서 삽시다.
님이 주장하는 것은 원잠 만들어서 북잠수함 견제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미드를 너무 많이 봤군요.
특수공작원 투입해서 파괴한다라 ㅋㅋ 군대는 아직 이겠죠.
아님 다른 국적 사람이거나요.
참치 17-10-04 00:25
   
특수부대 보내서 잠수함 선제타격 할 것 같으면, 핵도 파괴하고, 김정은이도 제거하고 그래야죠. ㅎㅎ

잠수함은 공해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침몰시키면 됩니다. 그러기 위한 공격핵잠이 필요한 거고요.
G평선 17-10-04 00:45
   
북한 잠수함을 그냥 수심 깊은 해역에서 격침시키면 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연락두절되는거죠...

북한 후진적인 기술수준으로 수중항해도중 자침... 이렇게 기사 하나 내버리면서 농락할수도 있음...
rozenia 17-10-04 03:03
   
댓글의 다른분들말에 공감. 그런이유의 핵잠이 현재 이슈가 된것이구요.

다만 현실적인 국내개발은 실전배치는 20-30년 뒤라는게 함정이죠.

그럼 구매? 미국이든 영국프랑스든 어디든 핵잠팔겠다고 실제로 손붙잡아줄 나라가 있을리만무하고 결정적으로 미국과의 합의없이 어느나라든 함부로 우리에게 핵잠팔겠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고로 미국과 합의하고 구매한다해도 10년, 무슨 총알마냥 하루아침에 될수도 없으니. 시험운행에 기본운영노하우, 테스트, 운영훈련과 항만정비훈련, 관련부서와 수많은 합의서.... 아무리빨라도 6-7년입니다.

결론 핵잠이 가장 효율적이나 구매든 개발이든 10년은 걸린다 --- 고로 북한이 자체적으로 위협을 느끼는 현시점에서 사용가능한 수단이 아니다 입니다.

개발은 개발대로 한다고쳐도 현 북한 정세를 본다면 항공력에 의지한 방법과 특작용 헬기를 사용하는 특수부대의 헬리본 혹은 고공침투, 대놓고 미사일타격 정도가 지금 우리의 방법인거죠. 이는 결국 지금 우리군이 갖고 있는 수단이 모두 대놓고 북한영역에 들어가는 꼴이니. 이런 작전시행하는 순간 개전이라는 겁니다.

결론 : 지금 우리군의 능력으로는 파괴자체는 가능하지만 파괴하는 행위자체가 개전임으로 북한잠수함의 파괴는 김정은 목따는것마냥 전면전을 상정해두고 미국과 협의하에 진행하는 방법 외에는 불가능입니다.
     
archwave 17-10-04 11:31
   
북한만 생각한다면 사실 굳이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바로 그 전력화에 걸리는 기간 때문에요.

하지만 나중에 중국등과 대치할 경우를 생각하면 정말 필수품.
겨울여행 17-10-04 06:56
   
북한의 비핵화는 평양에 지도부를 제거하면 간단합니다 근데 어떻게요?
태강즉절 17-10-04 09:22
   
자의 or 타의?..오랜 매너리즘에 빠져..그런 의지와 깡다구가  소멸된..거세된 군부와 정권이란거..ㅎㅎ
쉽게 말해..이스라엘이나 뭐나가 하는 그런 짓을(?) 우리도 하자는건디..요즘 언넘이 그런 작전에 싸인하겄수?..
돈,자리,명예가 나오는것도 아닐진데..복지부동 보신이나해야지..ㅎ

언분이 "영화"라 하셨는데..ㅎㅎ
예전..아래 동남쪽  모 기지에서 잠샴이 동해안을 겨 올라가다.. ..
(때론 007처럼.. 대형 상선 밑창 뚫린거에,, 잠샴을 끼고 가다  접경 공해상에 떨구기도 ...^^)
중간 지점 ..헬기로 택배된 요원을 선적하고서리..연안으로 접근..5인용 수중 딸딸이를(?) 타고..해안으로 접근..
1인용 뽀글뽀글이나 아님 졸라 오리발질하든가 해서리...상륙.귀환은 역순 내지는 다른 루트로..
"70년대 중반"부터 수십년간 했었던 짓이라우..뭔 영화는?..ㅎㅎ
(그게 낡아서리..신형으로 맹긴다했으니 맹길었겠죠...더욱 년 전 구형 하나가 폭발했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