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투덜이..ㅎ
우크라이나 뉴스는 자주찾게되는 것인디...물론 기회가 닿으면 전장 투어할 의지로다가^^ (말로만 계획중..)
뭔가..의지?..필살의 신념?..그런게 없다는..그냥..싸우니까 싸우는..그냥 무기력한 소모전..
사람들은 죽어나가는데..심각함은 없는..그냥 유희?..마치 삶을 희롱하는마냥..어찌보면..생명 경시 풍조?
구소련 문화를 겪은 국가들은 거의 그런듯..마치 이스람애들..인샬라!..처럼.."다~~ 지팔자야!"..하는 그런거..
그냥 암울하고 처연하게만 뵌다는..ㅠ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인데도 모병제 국가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5000만이던 인구가 4200만으로 줄었답니다.
해외로 이민가버리는 인구가 전체 20%에 육박합니다.
기본적으로 애국심이나 공동체의식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풍부한 천연자원이 있지만, 부국이나 강국이 되기는 여렵지않나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