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실제 그런 상황이라면...
러샤나 짱개가 도감청해서리..정은한테  대비하라고 먼저 알켜준다에  100원 베팅합니다..ㅋㅋ
때릴려면..대규모 훈련이 아닌..
어영부영 통상적인것처럼 움직이다..땅굴 겨들어가기전..기습적으로 때리는게 효과가 더 높을것 같은디유..ㅎ

일단 한반도 해역으로  항모3척 이동경로 때부터 추적..
중국이 게거품 품고 나리칠듯..
러시아는  중국 옆꾸리 찔러  부채질하다..
한반도 무력충돌 우려성명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안건으로  미군전력철수  상정한다고  협박,
적당선에서  미국과 조율,견제하다 ...
사태가 심각하면 ...중재한다고 중간에 나서... 떡고물 뜯을 테고

채널A 방송에서 김정봉, 신인균이 항모전단 3~4개 한반도 배치, 항모전단에 포함된 sm3 장착한 이지스함을 3~4개 정도에서 10개 이상  정도로 추가확보한 후 전진배치, 사드 포대 3~4개 극비반입 등을 통하여 미사일 방어 완벽 구축한 후, b2, b1b, f22, f15k 총동원하여 장사정포 무력화 시키고, 선제공격과 동시에 전단지(우리의 목표는 김정은 제거이다. 인민들은 저항하지 않으면 죽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저항하는데 도움을 주면 무조건 죽인다 등의 내용) 수백만부 북한 전역에 배포하여 심리전 펼치면 큰 피해없이 김정은 제거 가능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던데... 여기다 잠수함, 구축함, 전함, 육상에서 토마호크 1000여발 동시 발사하여 핵심거점, 반격거점 괴멸시키는 것까지 추가하면 더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고... 문제는 중국, 러시아가 이런 낌새를 놓칠리 있겠느냐 하는 것인데...

그런데 내가 보기엔 이 모든 것 보다도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저런 선제공격을 과연 용인할 수 있겠느냐인데...

통상 훈련하고 달리 일단 군수쪽 움직임이 있을텐데 그런걸 짱깨나 러샤가 놓칠리가 없죠. 특히나 울나라에 득시글거리는 짱깨스파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입장에서 굳이 훈련을 핑계로 연막작전을 펼칠 이유가 없어요. 무엇보다 미국이 기습을 해야하는 건 미국내부나 대외적으로 명분이 없어집니다.

이라크전 당시에도 너네 깔거야 하고 들어간게 미국입니다. 그게 미국의 전통이구요. 까놓고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사일과 핵위협이나 화학탄, 수도권 노리고 있는 장사정포 이거 빼놓고 나머지부분에서 미국이 걱정하는게 전혀없습니다. 이라크전 이후 10년이 넘었고 그때의 기술력에 몇배는 달라진 미군이죠.

마음만먹으면 북한전역에 EMP효과를 내는 탄두공격해놓고 상공위에서 재밍걸면서 스텔스기로 차근차근 야간사이제 주요시설타격하는것만 미군혼자서도 가능합니다. 토마호크랑 같이 사전점검만 하면 그냥 어두워진 12시간이면 위협시설 대부분 사라져요.

그냥, 아직까진 이라크마냥 중동의 지역안정으로 원유에 대한 영향력이라든가 이라크의 원유를 직전관리한다든가 명확한 전후 이익이 주워져있는게 아니고

중국과 러시아라는 반대세력이 전후나 전쟁도중에 개입하는 변수로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서 미국의 이익을 확보하는 작업에 불상사가 일어나는변수나 그고생이 여러므로 불확실한점.

한국과 일본이 그동안의 역할에서 벗어나 전쟁기간을 통해 통제되지 못한 다른변수의 나라로 될수도 있다는점.

중국과 직접 세력국경을 맞으면서 중국과 또다른 입장에서 미국이 정책적 변화를 준비해야된다는 점 등

때려부시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라 생각하고 준비할게 많다는 점인거죠


맘먹고 달려든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한국정부가 아직 어떠한 마음의 준비도 안됐고 군사적통일에 대해 회의적이고 회의적이라도 한국내부적 기준이나 디테일한 실제작계가 없고 협의도 없으니 미국단독으로 해서 욕먹을 이유도 없는거죠.

우리경제가 후회할거란 멍소리야 저 자칭보수라는 인간들이 기득권흔들릴까바 말하는거고 분명 희생과 손실이 있겠지만 분명한 점은 경기호황과 최소 30년이상의 전분야의 걸친 호황 및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높은 통일세금비용을 앞질러 개개인의 실질소득을 올려줄겁니다. 관심없는 어린애들이나 여자들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금 이게 편한데 괜히 모르겠고 달라진다니까 불편하고 그러니 막연하게 반대하는거지

어느계통이건 지금껏 90년이후 한국정부는 평화아닌 평화, 혹은 현실을 무시하고 혼자 꿈꾸는 대북정책을 국민용에 가깝게 유지해왔지만 장담합니다만 향후 10년안에 우리정부 스스로가 타의든 타의든 선택해야 할 때가 올겁니다.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니게 될겁니다.

이런 이도저도아닌 정부의 대북정책속에서 미국이 바보도 아니고 칼을 빼들리도없고 이렇게 몇년또 지나고 북한은 소형화에 성공한 핵을 탑재한 잠수함과 더 향상된 성능의 탄도탄을 보유하고 이동식발사대와 저고도침투용 항공류라든지 다른 수단까지 갖게 되면서 미국이 더이상 한국의 현실을 무시한 응석을 받아주지 못할때

한국은 그때는 싫어도 고민하게 될겁니다. 문정부를 좋아하고 지지하지만 미안하게도 역대 한국의 정치인들은 피를 흘리고 이익을 얻는것을 고민조차 안합니다. 그것이 불가피하다는것 조차도 인정못하죠. 왜? 지금 피하면 앞으로도 피할수 있는줄 아니까요.

90년대에 못했기에 2010년대에 북한위협이 존재한거고 그때 제대로 단도리를 못했기에 지금의 북한의 더 현실적인 위협들이 존재하는겁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북한애들이 미국한테 쏘면 박살나니 못쏘고 위협이라고 생존을 위한.

맞습니다. 근데 그런 위협적 수단이 1개에서 두개가 되고 두개에서 6-10개가 되는 시간이 주어지면 그래서 더이상 우리나라와 미국이 힘을 합해서 핵이든 화학탄이든 사전봉쇄는 고사하고 개전하루가 지나고 주요위협을 제거할수없는 수준이 된다면 그때도 이러다 전쟁나면 안되니까하고 눈감을 껀가요?

역사를 보면 그래서 이성계가 강을 못건넜고 그런이유로 사대를 했고 그런이유로 조선의 군병을 키우기보다 일본과 러시아에 매달렸으며 그런이유로  독립하고도 일제청산을 못했죠. 그들이 이제 한국내부의 중책들이 되고 주요 자금줄들이 되어 한국을 좌지우지하고 있구요.

한명의 목숨도 소중한게 맞지만 손으로 가리고만 있는다고 일어나지 않은 일이 아닌겁니다. 마치 히틀러가 체코를 먹고 슬로베이카를 먹는데 영국이 손잡아준 멍청한 짓처럼 그저 북한 정은씨에게 우리의 위협이 먹힌다는것을 증명하고 여전히 북한이 원하는 방향안에서 움직여주는 겁니다. 그길끝에 우리가 원하는 평화가 있을까요?

그동안 그래서 북한에게 평화를 이야기해서 군인장병이 죽지않았던가요? 천안함에 연평해전 수많은 간첩사건. 그리고 알려지지않은 소규모 충돌들까지. 그숫자가 적어보이던가요? 일년단위로 보면 적어보이겠지만 십년단위로 찍어보면 적지않습니다. 앞으로 10년-20년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결국 우리가 우리주도로 북진전을벌였을때의 숫자와 엄청난 차이가 있을까요?

겁내는건 좋지만 겁낸다고 생각도안해보고 손익계산도 안해보고 지금의 상황에만 안주해서 미래에도 여전히 손해만 보는 바보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 EMP
2.토마호크6000발
3.전략폭격기와 F22.F35
4.기계화3개사단 파죽지세로 밀고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