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제2의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미국의 선제공격이나 북한의 남침이 있을 경우,
북한은 핵을 앞에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땅굴로 침입하여 서울시민, 정부 주요 요인들, 주한미군 및 가족을 인질로 삼아 협상으로 남쪽을 장악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 하더이다.
핵은 주로 미국증원군의 한반도진입을 견제하는데 사용하리라 보여지네요.
그들 또한 공군력의 열세로 인해 지하요새 등으로 당분간 얻어 맞는 준비를 갖추어놓고 김정은이의 지시만 떨어지면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등 대도시 지하철벽 3m 까지 도달된 땅굴을 통해 한국군복장을 하거나 민간복장을 한 기갑 및 특수부대 기습진입으로 인질 및 점령작전을 벌린다는 전략이라네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선제공격과 땅굴에 대한 대비를 하라는 경고가 몇년전부터 목사 또는 신부들께서 유투브 등을 통해 있어왔던 것도 사실이구요.
군 및 주로 4개 민간땅굴 탐사대가 1975년도부터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것이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B-lpImPM04E (지하 300m 깊이 까지 파 놓은 북한 '땅굴')
https://www.youtube.com/watch?v=fiZFYZt3924 ("남침땅굴이 서울지하철과 연결되었다!" 이종창신부님의_충격_양심선언)
https://www.youtube.com/watch?v=d1UrWgJH850 (남침땅굴로 포위된 대한민국 수도 서울)
https://www.youtube.com/watch?v=nUHGme2iKxo (신의한수 생중계 9월 11일 / 충격 증언 / 한성주 장군 "수도권 땅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