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그랬죠. 양이 사자무리를 이끄는 집단보다 한명의 사자가 양무리를 이끄는 집단이 더 무섭다. 그래서 나는 영국이 무섭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수상이 체임벌린이었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체코를 통째로 넘겨주었죠. 아무리 국민이 사자무리 같아도 정부가 나약하면 소용없습니다. 지도자의 의지에 따라 국민들은 사자가 될수도 양이 될수도 있습니다. 처칠이 수상에 있을 때 영국은 그야말로 사자였습니다.
미국은 자주포가 없어도 그이상의 화력을 뽐내줄 헬기와 미사일들이 있죠.
한국같이 돈없으면 자주포라도 좋게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거구요.
실제 전쟁때 총탄보다 포탄에 의해 죽는 병사들이 많다는 통계가 이미 나와있으니
포를 많이 운영이 너무 비대하다고는 하는데 그만한 효과를 보여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