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군이 2014년 9월 미화 54억 달러에 주문한 사브 그리펜 E/F(F-39) 전투기 36대의 구체적인 생산을 공개하고, 10월 5일 jane's에게 제품 납품은 2019년에서 2024년까지 라고 말했다.


브라질의 그리펜은 2019년 1월부터 인증 절차를 시작할 것이며, 단좌와 복좌 비행 시험기체는 첫 비행을 2019년 7월과 2021년 10월에 각각 할 것이다.


사브는 13대를 완전히 제작하고 나머지는 브라질이 참가한다.


첫 11대의 양산 단좌 그리펜 E는 2021년 10월에서 11월에 납품될 것이며, 나머지 단좌 8대는 브라질인들을 위한 일자리 훈련에 따라 제작되고 브라질에서 최종 조립될 것이다. 350명 이상의 브라질인들이 2024년까지 스웨덴에서 훈련 받을 것이라고 사브 대변인이 Janes에게 밝혔다.


엠브라에르 디펜스 & 시큐리티는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며, 8대의 단좌기와 7대의 복좌기를 2020년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2022년 8월 첫 엠브라에르가 제작한 E 모델이 납품되고 첫 F 모델은 2023년 납품된다.

브라질경제 어러워서 힘들줄 알았는데 꾸역꾸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