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10-15 18:29
[사진] 노르웨이군.jpg
 글쓴이 : Blizzard
조회 : 5,203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47.jpg

48.jpg

49.jpg

50.jpg

51.jpg

52.jpg

53.jpg

54.jpg

55.jpg

56.jpg

57.jpg

58.jpg

59.jpg

60.jpg

61.jpg

62.jpg

63.jpg

64.jpg

65.jpg

66.jpg

67.jpg

68.jpg

69.jpg

70.jpg

71.jpg

72.jpg

73.jpg

74.jpg

75.jpg

76.jpg

77.jpg

78.jpg

79.jpg

80.jpg

81.jpg

82.jpg

83.jpg

84.jpg

85.jpg

86.jpg

87.jpg

88.jpg

89.jpg

90.jpg

91.jpg

92.jpg

93.jpg

94.jpg

95.jpg

96.jpg

97.jpg

98.jpg

99.jpg

100.jpg

101.jpg

102.jpg

103.jpg

104.jpg

105.jpg

106.jpg

107.jpg

108.jpg

109.jpg

110.jpg

0.jpg

바이킹 후예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좋은 장비가 부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정봉이 17-10-15 18:33
   
쟤네들은 워낙 인구수가 적어서 소수강군 최신최강의 장비로 달려야할듯
     
참치 17-10-15 18:52
   
인구수가 무순 상관인가요?

좋은 장비를 쓰면 좋은 거지.
          
Blizzard 17-10-15 18:57
   
경제력이 엄청 좋지 않은 이상 인구가 많으면 모두에게 좋은 장비를 맞춰주기는 힘들죠. 그래서 노르웨이처럼 인구가 적고 잘사는 나라들은 군대 장비가 좋잖아요.
          
정봉이 17-10-15 18:57
   
난독증이심??

인구수가 적으면 모병할 숫자가 당연히 적을수 밖에 없으니
질로 양을 커버할수밖에 없으니 좋은 장비 최신장비로 갈수 밖에 없다는건데
               
참치 17-10-18 16:57
   
ㅎㅎ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적은 인구라는 것이 좋은 장비의 필요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게 정상인 겁니다. 인구가 적든 많든, 장비가 좋은게 당연히 유리합지요.

한국이 예산을 아끼려고 개인장비 현대화를 못 한 것이지요.

한국균이 많다고 좋은 장비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제 본문의 어폐가 뭔지 이해가 되심??
          
전쟁망치 17-10-15 19:50
   
ㅎ ㄷ ㄷ
G스마트SM 17-10-15 19:09
   
뜬금없지만.

바이킹의 후예 중.
바이킹의 적장자는. 스웨덴 인가요? 노르웨이인가요? 덴마크 인가요?
     
마칸더브이 17-10-15 19:27
   
노르웨이
     
Blizzard 17-10-15 19:33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모두 바이킹의 후예입니다. 혈통적으로 가장 순수한 바이킹의 후예는 아이슬란드고요. 노르웨이와 스웨덴 그리고 영국을 지배했던 나라는 덴마크입니다. 독일 북부인들도 혈통적으로 북유럽인들과 가깝고 영국의 앵글로색슨족도 독일 북부와과 덴마크에서 넘어간 민족이기에 혈통적으로 북유럽인들과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레지 17-10-15 23:35
   
덴맠.. 지금은 스웨덴 땅이지만, 바이킹의 시원은 스캔지방의 비켄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스캔 지방 이름을 따서, 이 세 나라를 "스칸디나비아"라고 부르는 것이고요.

윗분이 이야기한 것 처럼 혈통적으로는 피가 많이 안 섞인 초기 바이킹 이주자들 후예가 많은 아이슬란드 사람들이지요.

다른 지역은 피가 많이 섞였어요. 하도 돌아다니고,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ultrakiki 17-10-15 23:46
   
전부 입니다.
당시는 저런 국가들의 개념이 아니였고

북유럽 자체가  척박하기에 그 일대가 다 그러했죠

덴마크에서 영국점령은 물론 프랑스의 노르망디도 바이킹 노르만인들의 정착지입니다.
전유럽에 바이킹은 퍼져나갔습니다. 심지여 아랍, 북유럽까지도 정착합니다.
     
다른생각 17-10-16 14:02
   
그 뜬금업는 이유로 세나라가 서로 자신들이 정통후예라고 침튀기며 싸운다죠..
어느 학설을 근거로 삼느냐에 따라 각자의 주장이 그럴듯 해지니..
담배맛사탕 17-10-15 20:30
   
병력 수가 적으니 개개인에게 투자할수 있는 비용이 훨씬 높고 게다가 비리또한 낮으니, 조단위 투입해서 침대도 못바꾸는 거와 비교하면, 부끄러울 따름.. 아직도 수통을 30년 지난거를 포장 뜯어서 사용하는 지경이니..
     
Blizzard 17-10-15 20:31
   
ㅠㅠ
amamiya 17-10-15 20:56
   
중간에 오로라 지리네요.
혹한기 뛸맛 나겠네 ㅋㅋ
G평선 17-10-15 23:06
   
뭔가 프로페셔널해보인다...

우리 특전사들도... 707이나, 유디티실이나 빨간베레 같은 소규모 특수부대 외에.

특전사 전체도 저렇게 장비하면 좋을텐데...
붉은깃발 17-10-15 23:28
   
소련군 조차 얼어 죽었던 북유럽의 추위...
     
레지 17-10-15 23:40
   
거기는 핀란드 러시아 국경지대 내륙 깊은 곳...

멕시코 난류 때문에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의 바닷가 주요 도시들은

오히려 우리보다 춥지 않아요. .. 내륙으로 들어가면 오질라지게 춥고요..
     
Blizzard 17-10-16 00:00
   
핀란드가 좀 많이 춥지 나머지 북유럽은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물론 북부 내륙으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춥습니다만 인구 대부분이 거주하는 남부 해안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춥습니다.
          
붉은깃발 17-10-16 00:07
   
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