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기공은 CAR-816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보였다. 김병학 대표는 “총기 디자인 설계자인 로버트 허트가 와서 직접 테스트를 실시한 후, ‘원더풀’ 평가를 내렸다”면서 “총기 약실과 총열 등을 막고 ‘폭발 실험’을 실시했는데 탄이 막힌 것을 뚫고 나갔다. 당연히 총열이 터질 것이라고 예상됐는데 총알이 정상적으로 나가 테스트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놀랐다”고 말했다.
2017.02.07. UDT의 CAR-816 채용의 다산기공의 측의 답변
오늘 UDT의 CAR-816 채용에 대해서 논란에 대해서 다산기공쪽의 관련부장님과 7분동안 전화 통화해서 CAR-816채용에 대한 애기와 기타사항에 대해서도 애기를 했었습니다.
대략 3가지정도로 질문을 했습니다.
1.UDT/SEAL에서 CAR-816을 채용했다는데사실인가요?(쟁점)
UDT에서 416의 부품공급이 제한되고 수입가격이 비싸서 새로운 소총을 도입하기 위해 UDT 쪽에서 다산기공에 직접 방문해서 CAR-816 소총에 대해서 성능 테스트를 했었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채용이 결정된것은 아닙니다.
2.UDT에서 다산기공의 다른제품도 확인하고 갔나요?
그쪽은 잘 모릅니다.
3.UDT말고도 다른 특수부대에서도 CAR-816을도입을 검토를 해보고 갔었나요?
작년에 경찰특공대의 장비 납품하는 회사들이 모여서 경찰청에 시연회에 갔다왔는데 경찰 특공대에서 굉장히 호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707특임대는 SCAR를 채용해서 쓰는 바람에 더이상 없다고 합니다.
결론:UDT에 CAR-816이 채용되지는 않았다.
https://milidom.net/freeboard/557391
실제 교전에서 저리 총질할 일도 없는 거고..
설혹 그리 쏜다해도..아드레나린 팍팍 분비되어.. 손바닥이 데어 물집이 잡힌다 한들... 인지 못한다는...ㅎ
글쿠 테스트 제대로 할라치면.... 첫발부터 맨손으로 잡고 쏴야지..
100도 끓는 물도 순간 집어넣다 빼면 뜨거운줄 모른다네..트집위한 트집?...손잡이 하나 달면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