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진행 중인 한국형 경공격헬기 사업은 사실상 우리의 기술력이 아니라 설계도를 사 와서 제작하는 방식이고,
2. 그 헬기 역시 전용 플렛폼이 아닌 민수용을 일부 개조한 것이라 진정한 의미의 공격헬기라 부르기 힘들고,
3. 상업용으로 판매하거나 계열화하여 파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굳이 이 사업을 그대로 끌고 가야하는지 의문이므로.
그냥 이참에 미국 헬기 면허 생산의 경험을 토대로 영국이나 일본처럼 AH-64 헬기를 면허 생산하여 단일 공격헬기 체제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