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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5 20:07
[기타] [번역] 후방지원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일본 항공자위대
 글쓴이 : 노닉
조회 : 2,250  


"항공 자위대가 직면 한 위기 ①"


 하루 아침 유사시 자위대는 싸울 수 없다. 후방 체제가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히바코 요시후미 전 육상 막료 장의 저서 "即動必遂"에서 지적 되었고 일부 군사 전문가들도 지적한 부분이지만, 지금은 전 항공 자위대 보급 본부장의 오노우에 사다마사 공장이 "군사 연구" 11 월호에서 위기 상황에 빠져있는 항공 자위대의 후방 체제의 현황에 대해 솔직하게 담론하고 조속한 개선을 호소하고 있다.. 

 오노우에 사다마사의 "'후방' 없이 '승리'는 없다. 큰 무기의 쇼핑에 달린 청구서가 돌아 온 항공 자위대의 후방 체제에 메스를 가하다" 라는 제목의 소론에서 밝혀져있다 항공자위대 후방 체제의 현상은 놀랍게도 심각한 것이다. 항공 자위대 - 육 · 해상 자위대도 - 치명적인 약점을 굳이 공개 된 것은 어찌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생각한다.이하, 발췌해서 소개한다.


 소개

 "평시 대비가 전쟁을 각오로. 후방 없이 승리 없다" 작년 10 월의 보급 본부 창립 60 주년을 기념 해 제정 한 '후방혼'이다. 

 군사의 평시부터의 병참 (logistics)의 중요성은 시대를 초월한 본질이다. 항공 자위대는 이제이 본질에 입각하여 부대 운용을 지원하는 후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후방 체제를 재정비 할 필요가있다. 

 항공자위대의 주요 장비품 정비 보급 방식 또는 방위 산업과의 역할 분담은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는 비효율적 인 상태에있다. 오랜 엄격한 국방 예산 등의 영향으로 자위대의 현장 부대도 생산 기술 기반을 지탱하는 기업도 체력을 소모하여 구태의연 한 체제로 자전거 조업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북한의 핵 · 미사일 위협, 중국의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동중국 해 등에서의 군사 활동은 회색 지대로 불리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거래를 자위대에 요구하고 대 영공 침범 조치 따른 긴급 발진이나 패트리어트 확장 대기를 계속 지원하는 후방 태세가 요구되고있다. 동시에 F-35을 비롯한 새로운 장비와 우주 감시 등의 새로운 분야에도 투자해야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이 복잡하게 얽히는 현상을 개선하고 상정 할 상황에서 운용을 실효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있는 후방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비 보급 조달 방식, 예산 편성 요령 등을 대담하게 검토하고 행동시에도 관민 일체가 된 강인한 후방 지원을 가능하게하는 시책이 필요하다. 

 또한 향후 주류가 될 FMS 조달에 의한 장비의 취득 · 후방 지원이나 미일 지침에 명기 된 후방 지원에 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평시부터 행동시까지 일관된 미일 후방 관계 강화도 서둘러야 한다. (후략)


 "시작하기 전에"의 설명만으로도 항공 자위대의 실제 임무는 증가하는데, 예산은 늘지 않아 후방 체제도 구태의연에서 "자전거 조업에 빠져있다"고 어려운 표현이 눈에 띈다.


 [ 1 항공자위대 역의 행보 : 신구 혼합 정체에 대한 경위

 (1) 후방 체제의 변천 

 ① 주요 장비의 취득 요령 : MAP에서 라이센스 국산, 수입 FMS에 

 (전략) 

 항공자위대는 현재 전투기 4 종 (F-4, F-15, F-2, F-35), 조기 (관제) 기계 2 기종 (E-2C E-767) 수송기와 공중 급유기 4 기종 (C-1, C -2 C / KC-130, KC-767)를 비롯해 20 기종 이상의 항공기를 800 대 보유한다. 지상 레이더는 경계 관제 용 고정식 7 종 / 이동식 1 종 및 라뿌콘 · RAPCON, 기상 레이더등을 보유하고 있고 지대공 미사일은 패트리어트 이외에 단 SAM / 기지 방공 SAM을 보유하고있다. 

 방공을 주요 전략으로하는 공군으로 세계 최고의 규모이지만, 항공기 및 고정식 경계 관제 레이더의 기종은 너무 많다. 이것은 기종 업데이트가 취득 원의 변천 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인데, 일과성의 원인과 구조적인 원인이있다. 

 F-4의 후계 기종 선정은 장기를 요 F-4의 운용 기간을 연장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 신구 두 기종이 혼재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상태이며, F -4의 용도 폐지와 F-35A의 취득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 수밖에 없다. 개발이 늦어진 C-2와 C-1의 관계도 마찬가지이지만 두 경우 모두 예산의 제약으로 조달 대수가 적고 맥 풀린하기 위해 혼합 기간이 장기화하는 구조적인 문제가있다. 

 또한 F-15 근대화 개수 사업이 장기화했기 때문에이 기종 이형 상태가 혼재하고 향후 도입 예정인 E-2D, KC-46, 세스나 680A 등은 새로운 기종 형태 (configuration)의 증가를 불러온다.

 보급 본부는 자위대 장비의 후방 지원을 위해 현재 약 74 만 품목을 관리하고 그 관리 기능은 한계에 가깝다. 항공자위대는 과거와 현재가 혼재 취득 · 유지 요령도 다양화하는 장비의 후방 지원의 최적화 문제에 직면하고있다.


앞으로도 예산의 제약에 의해 조달 대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신구 모델 혼합 기간이 더욱 장기화하고, 기종 형 태도 늘어날 것이 확실하다. 보급 본부의 관리 기능이 한계를 넘는 날도 가까운 것이 아닌가. 


 [② 정비 방식 : IRAN · SM 방식의 계속, 일부 민간 방식 · 외부 위탁의 채용 

 자위대 항공기 정비는 부대 정비와 외주 정비로 대별된다. 부대는 미 공군에서 채용 한 SM (Specialized Maintenance) 방식이 현재도 행해지고있다. 항공단의 후방 부대는 유압 및 엔진 등 계통 별의 특기 요원의 점검 수리 및 정기 정비를 기준으로하는 조직 편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필자가 초급 정비 간부 시절과 변함이 없다. 

 이 방식은 기동성 · 유연성이 부족하고, 항공자위대는 남서 방면의 대 영공 침범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E-2C를 나하 기지에 배치하는 한편, 일상적인 정비는 미사와 기지에서 실시하고 함대 타임 (비행 가능 시간)을 회복 한 기체를 나하 기지에 배치하는 연구를하고있다. 유사사태시를 상정하겠다고 전투기 부대 정비 보급 요령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고 있다.

 또한 F-35A가 배치되는 미사와 기지 (제 3 비행단)의 정비 보충 군의 편제는 후술하는 ALGS / ALIS라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 한 조직으로 개편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세부 사항은 불명 이다. 또한 항공 교육 집단의 부대 정비의 일부는 민간 기업에 위탁하는 방향으로 (T-7은 후지 항공기 정비 T-4는 검토 중).

 국산 / 라이센스 국산 된 항공기는 정기적으로 외주 정비 (Inspection and Repair As Necessary : IRAN)가 열린다. F-15, F-2, F-4, E-2C, C-1, C-130 등이 대상 기계이며, 부대에서의 운용 기간 / 규정 비행 시간에 도달 한 기체를 프라임 기업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 등)에 반입하고 대규모 수리 · 개조 · 도장 등을 실시한다.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은 관급 것이 원칙이지만, 전반적인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계획대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만성화하고있다. 

 TCTO (고정 기간 기술 지령서) 능력 향상 개수 등을 함께 실시하는 IRAN 주한 주차 기간은 장기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반작용으로 부대 이동 기계가 감소하게된다. 후술하는 방위 기업의 사정도 고려하여 관민 일체가 된 일상적인 정비 방식 (부대 계획 정비 + IRAN)의 검토가 필요하다. 

 한편, 항공 지원 집단이 보유한 대형 기계는 기존 방식 (C-1, C-130) 민간 정비 방식 (E-767, KC-767) 새로운 포괄 계약 방식 (C-2) 민간 완전 위탁 (B-747) 등 기종별로 최적의 정비 방식이 순차적으로 채용되고있다. ] 


IRAN작업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하고 계획대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만성화한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부품 부족이 여기까지 심각했다고는 몰랐다.


 [③ 수리 용 부품의 취득 · 수리 요령 : 자재 계획 방식의 한계 

 보급 본부 공급처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자재 계획 업무, 즉 군대와 IRAN에 필요한 구성품이나 부품 등을 평가, 지원 대상 연도 소요 수를 확보하기 위해 신규 취득 및 수리를 계획하는 작업이다. 견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보유 기기는 소비 실적 등의 제원 정비를 정밀하고 신기종은 제조 기업의 권장 초도 부품 및 제원을 참고로 통계 학적 기법을 도입하여 적산한다.

 이 적산 방식은 필자가 1990 년 당시 제 2 공급처에서 근무했을 무렵과 현재도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지만 최근에는 항공기 유지 부품비에 현저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평가 예산에 맞게 요구 수를 줄이지 않을 수없는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본래는 지원 대상 연도에 필요한 부품뿐만 아니라 예측 곤란한 과다 소모에 대비 한 안전 재고를 취득해야할 때 지원 대상 연도의 소요도 충족시킬 수 있지 않다. 

 다년간 축적된 영향으로 현재 부대의 가용 자원의 고갈, 보급 청구 중 처치, IRAN에서 부품 유용과 동류전환, 관급품 지연에 따른 IRAN반출이나 수리 환원의 지연, 회사에서의 요 수리품 재고 증가 등 우려해야 할 사건으로 표면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방어 장비 청 / 항공 막료 간부는 예산의 유연한 집행 새로운 계약 방식 견적 정확도의 향상 등의 시책을 도입하고 있지만, 모두 끈에 오른 곳에 있고, 성과는 앞으로의 노력에 달려있다. ] 


이것 또한 예산 부족으로 유지 부품이 필요한만큼 정렬하고, 지원 대상 연도의 소요에도 미치지 못하게한다는 것은 바로 놀라운 사태이다. '안전 재고' 로 유사시 항공기의 비행 시간이 증가하거나 피해를 받거나하면 금새 가동 기계가 바닥 날 것이다. 


[(2) 체제 정비와 태세 유지의 균형 

 ① 고도 경제 성장기의 방위력 정비 : 1982 년판 백서에서 

 우리나라의 국방 예산은 자위대 창설 기의 몇 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GNP / GDP 대비 1 % 미만으로 추이 하고왔다. 이 때문에 고도 성장기는 GNP의 증가율에 따라 국방 예산의 증가가 정면 장비의 충실과 여유있는 후방 지원이 양립 할 수 있었다. 

 필자가 임관 한 1982 년 방위 백서에서 자료를 인용 (방위성 HP 백서 검색 사이트에 의한)과 방위비는 2 조 5861 억엔, 전년 대비 증가율 7.8 %, GNP 대비 0.93 %이며, F-15J / DJ23 기의 발주가 기록되어있다. 1982 년도는 56 중기 업무 견적 2 년째있어서 당해중인 사업 기간중인 F-15 정비 75 대, 완성시 세력 138 기가 추정된다. F-15 23 대의 예산은 총 2478 억엔 (쇼와 57 년도 세출 37 억 엔, 후 년도 부담 2441 억원)이며, 기체 단가는 약 108 억엔이된다. (후략)] 


 각 연도별로 비싼 F‐ 15전투기를 23대를 조달했다니 격세지감이다.


 [② "잃어버린 20 년"의 방위력 정비 : 2002 년판 방위 백서에서 

 버블 붕괴 후 방위 비용은 소폭 증가를 계속했지만, 1997 년 4 조 9414 억원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서 이러한 경향은 2012 년도 (4 조 6453 억원)까지 이어졌다. 재정 구조 개혁으로 정부 전체 지출이 엄격하게 검토되고 방위비도 성역으로 간주되지 않고 이른바 '임시'의 예산 편성이 최근까지 계속했다. 

 2002 년도는 13 중기 방 2 년째있어서 고도 경제 성장기에 받기 시작 한 F-2 (8 기)와 KC-767 (1 대), CH-47 치누크 (2 대) 등의 전면 장비가 주요 사업으로 예산 책정되었다. 이들을 포함한 자위대 항공기 얻을 예산은 1398 억 엔에서 1982 년 2791 억 엔의 약 절반이다. 또한 중기 방에서 계획 된 F-15 근대화 개수의 12 대는 '격전'의 재원으로 된 후 소수의 개수가 장기간 이어 현 중기 방 (헤세이 26 년도 ~ 30 년도)에 계획된 26 대에 겨우 완료 될 예정이다. 

 이 장기 · 소수 기계 사업은 방위력 정비에 비용으로도 형 태 관리도 비효율적이고 비싼 가격을 지불 교훈으로 향후 사업 계획에 활용할 필요가있다. 

 1997 년도부터 24 년도 사이 주요 장비 취득 비용 (정면)와 후방 관련 경비 (후방)의 비율은 대체로 일정한 물가 상승 등의 영향을 보정 한 항공기 관련 부품 비용은 대략 800 억엔에서 900 억 엔으로 보합세 상황이 이어졌다. 한편, 전투기는 F-104 F-15에 F-1에서 F-2에 기종 업데이트 된 기체 가격은 크게 상승하고있다. 1982 년도 예산 F-1은 약 26 억 엔 / 기계, 2002 년도 예산 F-2는 약 120 억 엔 / 기이며, 단순 계산으로 4.6 배가되고있다.

 비유하면 대중 차에서 고급차로 갈아에도 불구하고 유지 비용을 늘리지 않았다 (늘릴 않았다) 때문에 부품 소요량에 대한 검색 량의 차이가 점차 확대 재고를 탕진 사태가 수면 아래 에서 진행되고 있었다고 말할 수있다. 

 또한 이시기 자위대는 이라크 부흥 지원 활동에 C-130 쿠웨이트 파견이나 탄도 미사일 방위 태세 구축 등 동적 방위력로 각종 활동에 항시 적으로 종사하는 태세로 확대했다. 필연적으로 태세 유지 비용이 증가하고 부품 부족을 추진하게되었다. 엄격한 예산의 틀에 묶여 체제 정비도 축소하는 한편 태세 유지에 필요한 경비가 증가하는 형태로 적정한 예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되어 있었다. ] 


1997 년도 (1997 년도) 일본의 명목 GDP는 534 조 1425 억 엔. 2016 년도 (2016 년도)의 그것은 537 조 2894 억엔이다. 한눈에 알 수 있듯이 20 년간 대부분 경제 성장하지 않는다. 1997 년도의 명목 GDP를 넘어선 것은 작년의 일이다.  이것으로는 방위비를 늘릴 수없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할 수있다. 국방 예산을 늘리려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 수밖에없는 것이다. 


 [③ 현행 방위력 정비의 한계 : 헤이세이 29 년판 방위 백서에서 

 헤이세이 25 년도부터 방위 비용은 증가로 전환, 미군 재편 · SACO 비용을 제외한 2017 년도 예산은 4 조 8996 억엔 전년도 0 0.8 % 증가했다.

 자위대의 주요 장비는 F-35A (6 대, 880 억 엔), KC-46A (1 기 299 억엔), C-2 (3 기 533 억엔), 세스나 680A (2 기, 95 억 원형) E-767 능력 향상 (2 기 220 억엔) F-2 공대공 전투 능력 향상과 JDCS (F) 탑재 개수 (16 기 <부품 취득 9 식> +12 대, 53 억원)이 계상 되어있다. 다른 통합 부대의 글로벌 호크 (168 억엔) F-35A 용 정비 장비 (309 억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체제 정비 예산 만 2557 억원에 달해 1982 년도의 정면 경비에 필적한다. 

 한편, 유지비는 2016 년도의 세 차 보정 예산의 긍정적 인 영향으로 전년 대비 336 억엔 증가했다. 삼차 보정은 항공기 유지 부품 검색을 포함하는 등 밝은 조짐도 보이지만, 29 년도 본 예산만으로는 지금까지 누적 된 과년도의 부품 부족을 상환하려면 아직 불충분하다. 

 중국의 압박도 증가하는 항공 전력과 대치하고 있는 북한의 핵 · 탄도 미사일에 항상 대기 태세를 취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운용면에서의 태세 유지 비용도 증가는 불가피하다. 대형의 정면 장비 취득도 계속해야 하고, 지금 중기방 최종 년도 인 2018 년도 예산의 형태가 주목된다. 포인트는 체제 정비 (장비 획득 및 능력 향상)과 태세 유지 (현유 장비에 의한 제반 활동)의 배분을 적절하게 할 수 있는지 태세 유지 운영 (비행 시간)과 후방 (수리 용 부품 비용)의 균형을 유지 수 있는지, 그리고 누적 부족 부품비 상환 예산을 어느 정도 계상 할 수 있는지의 3가지 점이다.

 또한 8 월 31 일 공표 「헤세이 30 년도 개산 요구의 개요 '에 따르면 자위대의 전면 장비는 F-35A6 대 (881 억원)을 비롯해 2425 억원이 계상되는 반면, 전체 수리 비용은 일반 물건비 1968 억엔 (전년 △ 97 억원), 세출 화 6884 억엔 (+705 억원) 계약 기반 1 조 475 억엔 (+824 억원)이다 (내역은 불명 ). 후방 경비 증액되어 있지만, 후 년도 부담에 의한 미래의 압박 (후술)은 더욱 커질 경향이있다. 위 세 가지 포인트에 대한 요구 사항의 세부 분석이 필요하며, 연말까지의 재무 성과의 조정을 지켜 볼 필요가있다. ] 


최근 본 예산의 사정으로 감액 한 분을 추경 예산으로 보전하는 경향이 보인다. 금년도도 보정 예산이 짜여되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지만, 국방 예산의 감액 분을 보전 될지 모르겠다.



[④ 정원 / 현원의 추이 : 실효성있는 후방 지원 태세의 열쇠 

 예산을 중심으로 본 적이 있지만 운영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또 다른 열쇠는 사람이다. 항공자위대는 소수의 운영자 (조종, 고사, 경계 관제 등)를 다수의 후방 특기자 (정비, 보급 등)가 지원하는 구조이며, 운용 · 후방 두 분야에 작전 소요를 충족 인원을 확보해야한다 . 

 항공자위대의 정원 / 현원 (충족 비율)의 추이를 위의 세 연도에 비교하면 1982 년도가 4 만 6204 명 / 4 만 4910 명 (97.2 %), 2002 년 4 만 7266 명 / 4 만 5582 명 (96.4 %), 헤세이 29 년도는 4 만 6940 명 / 4 만 2939 명 (91.5 %)이며, 예산과 같은 경향을 읽을 수있다. 헤이세이 29 년도의 현재인원이 1982 년도보다 2000 명 가까이 감소하고 있음에 놀라는 것은 필자뿐만은 아닐 것이다. 인건비 절감에 외부력 활용, 부대 건설 시의 스크랩 앤드 빌드의 철저, 사무관 정수 삭감 등의 결과이다.

 확대 임무 역할을 수행에는 고도화 · 다양 화하는 장비를 운용 · 유지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지속력있는 체제를 유지해야하지만, 인적 자원은 분명히 불충분 있다. 

 타카시의 사무관 상수는 13 다음 이르는 정원 합리화 정책에 따라 1967 년 5356 명에서 2017 년 2971 명까지 총 2385 명 감소되어있다. 보급 본부·보급처에는 전문적인 사무직을 담당하는 사무관·기관의 자리가 많아 절감의 영향이 크다. 부대는 기지 업무에 필수적인 전기 · 보일러 · 기계 설비 등을 담당하는 기관의 채용이 정지되고, 자위관에 의한 대체 등의 응급 조치에 견디고 있지만, 현역 기관이 정년을 맞이할때마다 기관의 현원은 감소하고 언젠가 제로가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운용면에서도 새로운 장비의 도입 (KC-46)과 기수의 증가 (E-2D)에는 정원의 증가가 필요하다. 순증이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서는이를위한 대체 재원을 염출하지 않을 수없고, 교육 단체, 공급처 등의 조직 정원이 더 감소되는 압력이 높아지고있다. 

 어쨌든도 차기 중기 방에서는 자위대의 보유 자산 (장비, 시설, 기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자산 운용에 필요한 자원 (행동 자재, 부품, 현원)와 체제 강화에 필요한 투자 (예산, 정원)의 배분을 적절하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기지 업무에 종사기관의 채용이 정지되어 있다고는 몰랐다. 그것을 자위관의 대체 등으로 능가하고 있다는 것인데, 가뜩이나 자위관이 부족한 데 해 나갈 것인가. 

충족률 저하도 심각하다. 실제 임무는 증가하고 있는데, 사람은 줄어들고있다가 무슨 것이다. 평시 임무를 해내도 한 잔 한 잔 상태에서 유사시 어떻게 싸우는 말인가. 

항공자위대 예비 자위관은 약간 800 명 밖에 있지 않고, 유사시에 전원 소집 할 수 있었다고해도, 정원을 충족에는 전혀 부족하다. 가급적 신속하게 실재인원의 증가를 도모해야한다. 

또한 정원을 100 % 충족 할 수 있었다고해도, 예비 자위관 800 명으로는 소모 보충이 쉽지 않은 것이다. 예비 자위관도 늘릴 필요가있다. 



[(3) 방위 산업과의 관계의 변화 

 ① 고도 성장기 : 방위 장비품에 의한 기술 향상 및 사업 확대 

 (전체 생략)] 


 [② 버블 붕괴 후 정체기 : 장기 소수 · 불안정한 계약에 따른 부담 누적 

 위 과 버블 붕괴 후 항공기 얻을 예산은 고도 성장기에서 반감 엄격한 예산의 범위 내에서 기존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연도 취득 대수 감소와 여러 연도에 분할 연장하는 방식을 채택 되었다. 국방 관련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 및 계약 고의 감소뿐만 아니라 장기화 계약에 의한 제조 수리 시설과 기술자의 유지 비용의 증가, 요 수리 재고 증가 등의 부담이 누적되었다 . 또한 비정상적 청구 등의 각종 사안에 대한 제재 조치 (지명 정지)에 따라 당해 기업에 의존하는 제조 · 수리가 막히는 사태가 빈발했다. 재발 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가 요구되고 민관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관계의 본연의 자세에도 개선이 요구되었다. 

 (중략) 

 한편, 미국의 군사 산업과 같은 냉전 후 대규모 인수 합병에 의한 기업 구조 조정은 국내 방위 산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과 엄격한 예산 환경이나 장비의 업데이트에 대한 대응 등이 기존의 기업 단위로 이루어 프라임 / 공급 업체 관계 비롯한 제조 수리 분담의 정리 통합 등에 의한 효율화 또는 계약 관계의 슬림화 · 효율화는 진행되지 않았다. 정체기의 부담은 결국 회사에 그대로 누적되어 왔다고 할 수있다. ]


위기에 직면하고있는 것은 항공자위대 뿐만 아니라 방위 산업도 마찬가지다. 이대로라면 우리나라의 방위 산업은 쇠퇴 일로를 걷는 것은 틀림. 그것을 타계하는것은 국방부가 발주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부가 주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방어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의 국방 부문 (민간 항공 · 우주 관련 사업 등을 포함 않아도된다)를 통합 · 집약하는 수밖에 없다. 



 [③ 현황 : 각 기업 특유의 방위 사업 유지에 관한 문제 

 경제부 항공기 무기 우주 산업 과장 방어 장비 산업 협회에서 강연에 따르면 국방 예산에서 수입 분을 제외한 금액과 명목 GDP 비율은 2009 년의 0.368 %를 정점으로 오른쪽 어깨 감소 상황이 이어 2014 년에는 0.340 %까지 떨어졌다. 헤세이 25 년도부터 국방 예산은 증가로 전환하고 있지만, 국내 방위 산업의 감축 경향이 수치로 볼때 개선하지 않는 우려가 강하다. 이것은 최근의 FMS 조달의 급증과 일치 앞으로도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방산 기업이 지금 안고있는 문제는 정체기 부담의 누적 집계되지만 각사마다 특유의 사정을 안고있는 경우도 많다. F-4 등 노후 기종의 재고 및 시험 장비의 부담도 있고, 수입 부품의 가격 상승이나 품질 불량 또는 F-35A 등 엄격한 보안 요구에 대응, 대형 기계의 제조 · IRAN에 필요한 격납고 정비 지역의 부족, 3 년 연속 계약없이 탄약 생산 라인 등등. 

 각사 모두 이러한 구습을 제거하고 새로운 체제로 전환해야 할시기에, 관 측이 회사의 사정이나 요망을 장악하고 중장기 후방 체제의 정비 방침과 주요 사업을 명확하게 해 달라는 목소리가 많다. 자가 조병창이없는 항공 자위대의 후방 지원은 방위 산업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대강 재검토 차기 중기 방 책정 작업에는 자위대 후방의 중요한 파트너 인 관련 기업의 솔직한 의견 교환이 필요하다. ]


위에서 언급 한 "새로운 회사"의 설립을 가급적 신속하게 실시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조병창이없는 자위대의 후방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 틀림 없다. 



[(4) 일미 장비 협력의 변화 

 ① 육성에서 경쟁에 : 관용 기술 공여, 무역 마찰 안보 무임 승차 FS-X / F-X 

 (전체 생략)] 


 [② 미국 군사 산업 재편의 영향 

 헤이세이 28 년 재정 제도 등 심의회는 미국에서 1980 년대 중반까지 50여회 있었다 국방 관련 기업이 냉전 종결 후 97 (1997) 년 말까지 4 개사로 재편 된 국내 방위 산업의 구조 조정 지연 있으며, 장비의 고가 조달과 국제 경쟁력의 저하를 초래하는 요인이되고 있다고 지적, 국방부가 주도하는 구조 조정을 촉진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 「요미우리 신문」2016 년 10 월 21 일). 

 필자가 담당 한 F-2 양산 MOU 협상 당시 (1995 년경)의 상대 기업 제네랄 다이나믹 (GD)社는 그 록히드 마틴 (LM) 사에 흡수되어 현재 미국의 군용 항공기 회사는 LM 사와 보잉, 노드롭 그루먼 사의 3 사가 통합되어있다. 이 움직임은 서브 프라임 / 업체 수준도 마찬가지이며, 예를 들어,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社는 2012 년 해밀턴 샌드 스트랜드 사 등 대형 항공기 부품 업체를 인수 산하에 UTAS 사를 설립했다. 인수 된 업체와 거래하고있는 스미토모 정밀 공업, 다이세이루 등은 수리 부품의 입수 경로 합병증 라이센스 지속적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조정의 증가 등의 부담이 늘어나고 그 결과, 수리에 필요한 부품 가격 상승, 품질 저하, 조달 기간의 장기화에 고심하고 있다고 들었다. 

 미국 기업은 부품의 사양 변경이나 단종 통지없이 할 것도 많다. 특히 E-2C의 수입 부품 조달 요구에 답변이없는 품목이 다수 발생하고 부품 부족의 큰 원인이되고있다. ]


E-2C의 부품 조달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여러 군사 저널리스트들이 지적하고 있었지만, 전 보급 본부장도 인정하게되면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남서 공역 중공 군기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나하 기지 배치 E-2C의 출동 횟수와 비행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고 추측되지만, "부품 부족"임무 수행에 지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있을까. 



오노우에 공장의 소론에서 자위대가 직면하고있는 가장 큰 위기는 중공도 북한도 아닌 취약한 후방 체제에 있음 잘 알려졌다.


http://s.webry.info/sp/hiroaki1959.at.webry.info/201710/article_13.html

http://s.webry.info/sp/hiroaki1959.at.webry.info/201710/article_14.html

http://s.webry.info/sp/hiroaki1959.at.webry.info/201710/article_15.html


굵은 글씨는 블로그 주인장이 써놓은것. 저것만 봐도 대략적인 맥락 파악은 가능하다.


예산과 인원이 모자라서 항자대의 후방지원능력이 씹창나고 있다는 사설이다. 저쪽 밀덕이 허구한날 한국공군 동류전환 한다고 까지만 저쪽도 근래 수리부속 부족으로 정비하는데 곤란함을 겪고있고 동류전환까지 일어나고 있다는중. E-2C의 경우 부품 단종등으로 수리부속 구입에 애를 먹고 있는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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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승우 17-10-25 20:28
   
근ㄷㅖ 일본은 믿으면안대여ㅇㅅㅇ

일뵨 맨날 여리여리한척 하면서 숨겨놧다가 터트리자나여!
     
난나야 17-10-25 20:34
   
빡신 부대 가서 빡신 보직 맡으셔서 애국하세요...
          
토끼승우 17-10-25 20:36
   
군대에서 냥이 키우던데 저두 냥이 키우고 싶어여♥
샤토라피트 17-10-25 20:51
   
나열된 문제는 우리군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문제점들입니다. 일본은 후방에라도 있지 전방에 중국과 북한을 지척에 두고있는 우리나라 또한 전시에 빈약한 후방지원체제와 보급능력으로 전시에 미국의 지원이 절대적인 상태에서 일본 걱정하는건 너무 배부른 생각이아닌가 싶습니다.
9걸 17-10-25 22:23
   
사실이 지구상에서 미국 왜 후방 물자가 빵빵한 국가는 없습니다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