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렇고
최근에 중국이 군구개편을 했는대
몇개군구가 흡수통합된거 말고는 기본 골격은 그대로더군요
그중에 심양에 있는 동북군구?? 가 있는대 이들군구의 임무가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과 자국재산보호를 위해 재빨리 남하해서
한미연합군의 북진을 막아 한국의 통일을 막는것이고
또 하나는 만약 북한에서 쿠데타나 기타사건으로 수뇌부가 제거되
무정부상태가 되면 중국이 동북군구를 움직여 북한으로 진주 일본이 만주국을
만든것처럼 중국의 직할영토 혹은 조족자치구처럼 만든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중국이 동북공정을 해온이유가 북한개입시 정당한 명분을 주장할수 있기
때문이라는대
(발해와 고구려를 모두 자기역사라고 우기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때문이라고...)
대체 동북3성에 주둔한 중국군의 속셈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