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회지 살면서 저러긴 좀 거시기니한건데..
시골 살면서..특히..총기규제에있어 거의 프리한 몇몇 주에선 ..어케 보면 하나의 문화일지도..
공권력은 너무 멀리있고...내가족 내집은 내가 지켜야 하니..범죄꾼이든 야생동물이든...
웬만한 집엔 거의 다 총기가 몇정씩은 있다고 봐도 별 무리없을듯..실탄도 수백발씩..
더욱 집구석 어른이 매니아틱하면..어려서부터 본게 총질일테니...매우 자연스런 조기 교육의 현장이 되시겠다는..ㅎㅎ
딸래미한테 에이알 사주는 부모들 나름있다는..간단하고 가볍고 싸고...
예전... 언놈이 저거 중고 들고와 4백불에 사라고 "미등록"이란걸 강조..세금없고..범죄시 지문만 지우고 그냥 버리고가면되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