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해군이 점점 발전을 더해가는군요 밀리는 잘모르지만 환영할만한 일이군요

축하합니다 해군부대원들 대한민국국민들 ..

5천톤급인데 300명이면 2-3개 중대급이네요. 생각보다 적네요 ㅠㅜ 대대급은 움직일수있을 줄 알았는데.. 1만명급 사단 옮기려면 20척, 여기에 물자에 추가적인 전차 장갑차 하면 30척은 되야 되겠네요.

점차적으로 1만톤급은 700-1000명은 가용할수 있겠죠? 예전에 4000-5000톤급 수송선이 3천명은 수송할수 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

요런 형태의 상륙함은 병력보다 장비수송이 더 효율적이죠. 순수 병력만 옮긴다면 독도함이 훨씬 좋습니다. 아무래도 헬기로 떨구는 숫자를 무시 못하니까요.

미국의 샌안토니오급과 아메리카급의 차이랄까요. 물론 한국의 천왕봉급은 샌안토니오급의 4배, 독도함은 아메리카급의 3배 정도 작습니다.

독도함 상륙군(만재 18850톤) - 720명 / 천왕봉급 상륙군(만재 7000톤) - 300명
아메리카급 상륙군(만재 45700톤) - 약 1700명 / 샌안토니오급 상륙군(만재 25000톤) - 약 700명

전시에 어느 시간에 상륙정을 하역하련지... ㅠ  뒤에 도크로 열고서 뿅 하고 나오면 좋겠는데...

천왕봉급 한척이 쓰는 상륙정은 총 3척입니다. 갑판에 2척, 후방 데크 안에 한척..

감사~

LST-2를 보면, 해병대 이 새끼들도 얼마나 낡고 쓰레기인지 잘 알 수 있죠.

포클랜드 전쟁 이후로 사라진 상륙 개념인 LST를 만들어달라고 우기다가,
겨우 달래서 LSD로 만들어 줬더니...

끝까지 LST-2로 부르면서, 탱크내리니까 이것도 LST라고 우기는 새끼들이죠.

엄연히 모든 밀리 영문 사이트에서 램을 통해서 해안가에 바로 탱크를 수송하는 상륙함을 LST라고 정의하는데, 남들이 혼란스럽던 말던 악착같이 LST라고 하는게, 새로운 것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고, 변하고 싶지도 않은 거죠.

머리가 바뀌지 않는 군인들은 바로 퇴역시켜야합니다.
정말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강려크한 한국해군의 건설!
예산비율높여서 빠른능력향상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