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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9 17:07
5.18측이 해명해야 할 의혹들......
 글쓴이 : 백발도사
조회 : 1,503  

첫째 이유 전라도지역 38개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무기탈취_?XML_:NAMESPACE PREFIX = O />

 

1995 718일 검찰이 내 놓은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와 1985년에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을 보면, 1980 521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대에 17개 시와 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탈취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게 전광석화처럼 수 많은 무기고를 털어 탈취하려면 적어도 몇 개월을 두고 각 무기고의 세부 정보를 미리 탐색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5.18이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무장폭동이었다는 정황이 설명되는 부분이다.

 

 

둘째 이유 신원미상의 시체 12구가 지금도 5.18묘지에 묻혀 있다.

 

김영삼 정부하에서 5.18 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하고 그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법으로 선포한 후로 당연히 피해당사자 혹은 그 가족들로부터 사망자와 부상자들에 대한 신고를 받아 법에 따라 보상을 했었는데도, 1995년 이후 유전자 분석에 의한 신원파악이 이미 발달된 시대여서 아직도 신원미상의 시신이 12구나 그대로 5.18묘지에 묻혀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 가족이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 피해 당사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것이니 당연히 신원이 파악되어야 했고, 또 다른 추정은 그들이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일 개연성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이유 – 5.18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중에 69%가 시민 군이 쏜 총기에 사망.

 

사망한 민간 및 신원 불상자 166명 중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은 116, 이 중 계엄군이 보유한 M-16소총으로 사망한 사람은 36명뿐이고 나머지 80명은 모두 카빈, M-1, AR자동소총, LMG, 공기소총 등 무기고에서 탈취된 총들에 의해 사망했다. 대체 누가 광주시민들 80명씩이나 무기고에서 탈취한 무기로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일 것이다.  시민 군 총격 사망 사건은 광주시민들의 자작극이거나, 아니면 광주에 내려 왔다고 말하는 북한군에 의한 총격살해가 그것이다. 그런 자작극의 목적은 뻔하다. 시위 중 사망자가 되도록 많이 발생토록 하고 그 학살을 진압국군에게 뒤집어 씌워 광주 시민들이 국군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넷째 이유 – 5.18 사망자 80%이상이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노동자

 

민주화 운동이라는 성스러운 목적을 정하고 죽음도 마다하며 계엄하에서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왜 대부분이 기층서민들로써 상식적으로 민주화 운동이라는 말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을까? 5.18주도세력은 525일에야 시민군 지휘부를 형성하고 윤상원(윤개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살아 남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공산주의자들의 구호에 노동자, 농민 등 무산자 계급이 봉기하여 기존의 사회체제를 무너뜨리는 공산주의 혁명이론과 모두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이유 무장 시위대의 광주교도소 습격

 

그 해 5 21일에는 충격적인 교도소 습격 사건이 무장시위대에 의해 6차례나 저질러 졌다. 광주교도소에는 당시에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복역 중이었고, 총 복역수가 2,700명이었다고 한다. 시민군이 복면을 쓰고 장갑차를 앞세워 총 6차례나 교도소를 습격했었고 쌍방간에 피해가 가장 심한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 시민 군 사망자만도 28명이었다고 한다. 대체 민주화 운동을 한다는 시위대가 무슨 이유로 그토록 극렬하게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였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많은 간첩들과 좌익수들을 교도소에서 빼 내려고 한 짓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민주화 운동이다.  



여섯째 이유 – 5.18의 주역들이 빨치산이었다.

 

5.18 핵심인물들은 윤기권, 김대중, 문익환, 서경원 등이다.

 

윤기권: 5.18당시 18세로서 5.18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다. 518일 첫날 그는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경찰 15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런 공로에 의해 그는 민주화 보상법으로 2억 원이라는 높은 보상금을 받았고, 1991 3월 월북하여 김일성 수령의 품 안에 안겼다(전남일보, 광주일보, 월간 말지에서). 그는 광주민중폭동의 영웅으로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5.18간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서경원: 한명숙과 함께 크리스찬 아카데미 출신이며 5.18때에는 폭동의 한 축을 이루는 카톨릭농민회 회원이었다. 1988 2월 그는 김일성에게 올라가 10만 달러의 공작금을 받았었고 반공법으로 10년 형을 선고 받고 9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문익환: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관련자,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그는 북한에서 조국통일상 수상자라는 글자와 함께 얼굴 초상이 50전짜리 북한 우표에 담겨 있는 전형적인 빨치산이다.

 

김대중: 23세 때 남로당에 가입한 사람. 1971년에 일본에서 반국가조직 한민통을 결성하여 북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 반국가활동을 했고, 1997년 북한 부주석 김병식으로부터 1971년에 김대중에게 20만 달러를 공작금으로 주었다면서 그 증거를 편지로 김대중에게   전하여 과거의 행적을 공갈 협박함으로써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5억 달러라는 대한민국 국부를 갖다 바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상 지만원의 솔로몬 앞에 선 5.18”에서 인용 참조))

 

 

이상에서 든 이유만으로도 나는 5.18광주사태는 절대로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하는 바이다. 총포로 무장한 市民 軍이라는 무시무시한 폭도조직이 국군에 맞서 전투를 감행했던 국가전복의 역사를 그것도 실패한 폭동반란 행위를 아직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떠들어 대는 저런 공영방송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는 요원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가히 쓰레기 집단이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써대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하겠다. 30년 전 自國의 역사도 歪曲 捏造된 채로 입도 못 떼는 무리들이 어찌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말할 수 있는가? 부끄러운 한국인의 자화상을 보고 있다. 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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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9 12-01-29 17:09
   
차라리 이런걸로 주장하는게 더 설득력있죠.
http://youtu.be/HhNEvFl6Si8
오카포 12-01-29 17:49
   
오랜만에 로그인 .... 삭제 요함... 이딴 글은 정치란으로......
고전프라 12-01-29 18:52
   
85년 안기부면, 남편한테 억울하게 죽은 수지김을 간첩으로 만들어내던 그 안기부 아녀? 어디다가 85년 안기부 자료 들이대냐? 그래서 수지김이 간첩이드냐? 큰아버지는 남로당 운동하다 대구서 경찰 총맞어 뒈져 (김종필 장인), 아버지는 1949년까지 한국군에서 군인들 빨갱이로 만들어내, 느그동네 터줏대감 박근혜 집구석만한 빨갱이 집구석도 이 남한땅에 없구만, 툭하믄 아무나 간첩으로 몰아대냐?

버스에 올라타서 태극기 들고 애국가 부르는거 비디오로도 있다.
누구 하나 칼 든 사람 있든?
군인들이 총질 해대는데, 니같으면 무기고 안 털고, 대검 꽂은 총에 맨몸으로 돌격할래?
리비아 시민군들은 맨몸으로 싸우든?

무기고 털고 이름도 없는 탈북자 집어넣고 85년 안기부기록 들이대면 다 간첩되냐?

박정희는 느그들같이 북한 안들먹이고, 안기부 안들이대도 10000% 간첩질했다.
오죽하면 백선엽장군이 자서전 '군과나'에서 한국전쟁 승리원인을 박정희로 꼽겠냐.
박정희가 한 목숨 살아볼라고 그려준 조직도로 군내 빨갱이 6.25전에 솎아냈다고..
     
백발도사 12-01-29 19:33
   
많이 흥분했나보네.....

1.국회청문회때 다 올라온 자료 가지고 의혹을 가진 사람들이 정리한 것인데
왠 안기부 자료타령?
(1995년 7월18일 검찰이 내놓은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
(1985년에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2. 그래 군인들이 총질하니 시민군을 만들어서 무기고 털었다. 그렇다 칩시다

시민군들이 어떻게 전라도지역 38개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무기탈취를
하느냐가 문제의 핵심이죠.
          
고전프라 12-01-29 20:05
   
두환이 시절 안 살아봐서 모름?
두환이때 안기부가 어떤 곳인지 몰라서, 지금 85년 안기부 안기부 하면서 간첩이라고 믿으라는거임?

그 안기부가 수지김을 어떻게 간첩으로 만들었나 그거부터 설명해봐?
남편한테 목 졸려죽은 불쌍한 사람을 간첩으로 돌아간게 누구임?
전두환시절 안기부임.
21세기에 그것도 자료라고 자꾸 언급하네..

95년 영삼이 3년차 검찰,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 못한다든 그 검찰?
93년이든가, 서울대 총학생회장 백모씨 사형 구형하던 그 검찰?
운동권 학생회장, 징역 10년, 20년도 아니고 좀 엮였다 하면 사형구형 누집 개이름인양 때리던 영삼이시절 그 검찰이 간첩으로 모는거 믿으라고?

나같으면, 옆에서 군인들 총질해대면, 무기고 터는거 1시간도 안걸림.
예비군 훈련 받으면, 동네 무기고 어딨는지 모름?
느그동네는 예비군 훈련받을 때 플라스틱 총 들고 다님?

장갑차를 공장서 빼올 정도인데, 무기고 터는데 4시간이 왜 걸려?

시민들이 장갑차 털 때, 기아차 공장사람들이 협조해줬지, 모른 시민들이 알아서
장갑차 어디 있는줄 알고 빼오나..

당시 사진봐도 평범한 아줌마들 시민군한테 주먹밥 만들어주는거 보면.
광주시민 전체가 군인들한테 환멸느껴서 시민군 편이었음.
전투기 있음 전투기라고 빼내는거 안도와주겠음?

4시간 걸린게 죄임?
너무 늦어서 그러는거임, 너무 빨랐다고 그러는거임?
얼마나 있다 털어야 간첩이 아닌게 되는거임?
5.18이 한 1년전쟁 했나?

1주일도 안된 사이에 다 벌어진 일임..
한 2-3일 걸려야 간첩 안되는거임.

당시 상황을 봐바.
태극기 흔들고 애국가 부르고 도청으로 가는데, 콩볶듯이 따다닥 총질 해댔다면,
그담은 뚜껑 열리는거임.
그사람들 집으로 가서 잠잤겄어?

군인이 도열해있는데, 거기를 버스로 밀고 가는 사람들이, 머 무서운게 있다고 무기고 털어서 총 들고 싸울라고 안하것어?
간첩 안될라면 그 시간이 얼마 걸려야 하냐고?

나같음 군인들 총 쏴재끼면, 1순위로 무기고 갔겠다. 이거는 무조건반사여..
광주사람들이, 광주에 있는 무기고 못찾것어?
무기고가 지하 100미터에 있니?
장갑차 꺼내와서, 운전해댈 정도면, 무기고 열쇠 하나 끄르는거이 대수여?
열쇠공도 도왔을걸..
광주경찰이 설령 봤다고, 그분위기에서 그 사람들 말리겠어.
피봐서 흥분한 사람들 말릴 수도 없는거고.
총맞어 죽어나서, 광주사람들 시체 상무대 널려있는데.. 같은 광주사람으로서,
경찰이라도 마음은 같지.
죽는줄 알면서 마지막까지 도청 사수하는거 봐. 무기고 터는거 봐도 그 사람들 못 막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85년 수지김 안기부가 어쨌네.. 95년 영삼이 학생들한테 간첩이라고 사형구형하던 검찰이 어쨋네..
이럼 빨갱이가 되냐구?

21세기에도 부지런히 빨갱이로 몰아가네.
느그 박근혜 집구석 빨갱이 내력이나 그렇게 추리해봐라.
               
백발도사 12-01-29 22:01
   
5.18이  진정 5.18 다울려면 들어나는 의혹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넌 짖는다 그냥 짖는다.

왜?  아는게 없고 어디서 줏어 듣기만 했으니 그럴 것이다.
5.18의 광주는 너처럼 순진한 머저리가 판단하기엔 스케일이 크고 구성이 복잡미묘하다
 
1. 시민군들은 불과 4시간만에 전라도 광주와 근처 17개 시와 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였다고 한단다.  광주를 뚫고서 말이다.  고전프라는 지금 사는 동네에 예비군 무기고 어디 있는지 아냐?  난 모른다.  그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축지법을 썼다고 치자.

2. 5.18묘지에 12구의 주인없는 시체가 묻혀서 열사대우를 받고 있다.
당연히 연고자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보상금이 한두푼이 아닌데 말이지.

3. 5.18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중에 69%가 시민 군이 쏜 총기에 사망했단다.
국회청문회에서도 밝혀졌지?  10명중 7명이 자기편 시민군이 쏜 총에 맞았단다.  총기조작미숙으로 보기엔 너무 숫자가 많다.  의문이 드는 부분이 아닌가?

4.광주교도소를 무장한 시민군이 6차례나 습격한다.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하는 사람들이 왜 교도소를 한두번도 아니고 6번이나 습격해야만 했을까?  쌍방교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도 계속 왜 시도해야만 했고 그 이유가 뭐 였을까 난 궁금하다.

5.  윤기권이란 자는 민주화 보상법으로 2억 원이라는 높은 보상금을 받았고 그후 1991년 3월 월북하여 김일성 수령의 품 안에 안겼다.
왜?  민주화의 영웅으로 대한민국에 있어도 여생을 편히 살 수 있었는데 월북하여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5.18간증을 하고 다닌단다.  도.대.체  why?

6. 올려진 사진의 인물은 현재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아는 사람도 없고 이후 봤다는 사람도 없다.  광주라는 크지 않은 동네에서 한 명도 이 작자를 모른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고전프라 잘 들어라!!
나 분명히 5.18에 대해 고만 하라고 했다.
그런데도 넌 계속 되지도 않는 개소리 지껄이며 욕질해댄다.

너가 5.18을 자랑스러워 한다면 그리고 그 분들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명 해줘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5.18 왜 금기시 되어야 하는가?
대통령조차도 회화화 조롱거리로 전락된지 오래인데 하물며 5.18에 대해
뭔 이야기라도 하면 거품을 물지?  난 그게 이해 안되는 사람중 하나다.

난 5.18에 대해 많은 자료를 읽었고 나름 판단기준이 서 있다.
내가 보기엔 너희들의 울부짖음은 개소리다.
방대한 5.18 자료를 읽고 나서 짖어라.  이건 민족사의 비극이다.
                    
고전프라 12-01-29 23:09
   
니는 보고 하는 얘기냐?
니가 봤어?

5.18이 어디 베트남 정글속에서 벌어진 일이여?
시작부터 끝까지 광주시민들이 참여한 일인데, 무슨 극비사항이여.

5.18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85년 안기부니, 95년 검찰이니, 탈북자니 이러지 말고..
광주 가서, 나이 오십줄 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그 쉬운 방법 놔두고 85년 안기부나 찾고 자빠졌냐?

광주 사람들 5.18 얘기하는거 좋아하는줄 알어?
누구하고 싸워 이긴 것도 아니고, 자기 동네 군인들한테 죽어나간 일, 얘기하면 기분 나쁜 일이여..
줄기차게 어떻게 하면 광주사람들 빨갱이로 몰아볼까 작정하는 인간 같은데..

방대한 5.18자료?
찾아보니까 시민군 총에 맞아죽은 사람 69%도 아니고, 71%구만..
http://www.ilbe.com/21471507

그당시 분위기에, M16 맞아 죽었다면, 반역폭도로 몰릴 상황인데, 미쳤다고 M16 맞아 죽었다고 신고하겠냐..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12.12 5.17 5.18 조사결과보고서 125-126쪽이란다.
방대한 자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같으믄 그 난리통에, 두환이 잘 나갈 때, 내 자식 군인들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러것어.

자꾸 무기고 얘기할래..
왜 장갑차는 북한 간첩이 위치 갈켜줬단 소리 없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장갑차 털정도면, 무기고 하나 못 털겠냐?
경찰서 무기고 몰라?
그 동네에 산 사람이 무기고 어딘지 몰라..
니들 주장으로 폭도만 10만이다.. 10만이 뭉쳐서 무기고 위치를 몰라?
그걸 몇날을 새서 따?
나 어려서 트럭타고 다니던 시민군 봤다.
광주가 얼마나 크다고, 그 금방이 몇십킬로나 된다고, 그걸 몇일 걸려서 털어..
30개가 아니라 300개가 있어도, 금방 털려.
장갑차 털 정도인데..
4시간만에 털면 간첩이냐?

장갑차를 빼와서 그걸 운전하는 사람이여.
간첩이 장갑차 몰았다 그럴래?
10만 폭도중에 장갑차 모는 사람 하나 없것냐? 광주사람들은 군대 안갔다와..
먼들 못하것냐?
시민군은 아무것도 못하는 젖먹이로 아네..

광주서 서울 무기고 터는데 4시간 걸렸냐?
시내 전체가 시민군편인데..
동에서 동 지나가는데. 몇분걸리냐..
니가 광주를 알어?
광주에서 화순 넘어간다고 한두시간 걸린줄 알어?
광주에서 나주, 화순, 장성 가는데 다 30분안팎이여..
4시간이 어쨌다고?
내가 만약에 화순사람이여.. 나는 무기고 어딨는지 몰라..
동네가서 물어봐도 알아내겠다..
도청에서 사람들 죽어나가는 판에, 그 사람들 눈에 머가 보여..
무기고 따는게 문제여..

십여명 연고자 없는게 어째서..
5.18단체들 지금도 서로 못해먹어서 난리인데.. 12명 무연고자가 어때서..
10%도 안되고, 스물에 하나 정도구만..
느그동네는 100% 다들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사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용감하게(?) 안 빠지고 나서요..
그게 어쨌다고, 무연고자 몇% 있다고 또 간첩이여?

북으로 넘어간 사람 하나 나왔으면, 그럼 수백명이 다 빨갱이 되는거여?
아무리 그런다고, 1949년까지 군대에서 빨갱이 만들어대던 느그동네 근혜 아버지만 하냐?
남로당 빨갱이 운동하다, 경찰 총 맞고 횡사한 근혜 큰아버지만 해?

교도소 습격..
그때 한명숙이도 광주교도소에 수감중이었네..
교도소가 도둑놈만 있냐?

박정희 20년 독재하면서,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감옥에 좀 있었겠어?
그런 사람들 멀리 보내지 서울 근처 교도소에 두겄어..

아무리 그런다고 도둑놈 구출할라고 시민군이 거길 가니?
군부정권 반대하던 민주화운동하던 사람들 구하러 갔겄지..

http://www.레시안.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1015112331
참고나해라.. (프레시안 -> pressian 금지어라..)
대전교도소에도 민주화인사들 구출하러 올까봐 군인들 투입됐구만..

검색좀 해봤더니만,
인제까지 어디서 주구장창 설로 떠들어대는거 수집해놓고,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자빠졌네..

방대한 자료는 어디갔냐?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레파토리 끝났냐?
고런거 올릴 시간에, 광주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당시 상황 얘기좀 듣고 가..
우리는 과장하고 싶은 맘 하나도 없어..
지역사람들 외부 군인들한테 당한게 먼 좋은 일이라고..

방대한 자료, 안기부에서 찾지 말고,
광주와서 실제 본 사람들한테 들어..
당시 고등학생만 되도 다 알어..
1010 12-01-29 19:21
   
개념좀 챙겨라 아가야...
욕도 아깝다....!ㅉㅉㅉ
찢긴날개 12-01-29 20:12
   
광주를 간첩으로 모느니, 차리라 전두환이 간첩일 확률이 더 높죠.

자유민주주의를 탱크로 짓밟고 시민들 학살하고.. 이게 간첩이지 간첩이 따로있나
스펜타 12-01-29 20:42
   
nepts  백발도사 강채윤  ~  좀 사라졋으면 하는 인간들. ㅡㅡ
화니쨔응 12-01-29 20:57
   
이런글 보면 진짜 섬득하네 애새끼들이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런소리를 지껄일 수가 있는거지?
뜨아아 12-01-29 22:02
   
음모론 존나쩌ㅤ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것이 간첩입니다 여러분! 남한 분란을 조정하는 이놈들을 신고하십시오!
부쳐핸섬 12-01-29 22:44
   
이 글좀 삭제해주세요. 청정구역 밀게에 이게 왠 똥이야....
없습니다 12-01-29 23:18
   
시민군의 희생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으면서.. 쓰레기 같은넘
백발도사 12-01-29 23:22
   
댓글 꼬라지 보니 한심타.
욕설에 비방에.......

정부 인사들이 참배하고 광주시민들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는 518에 대해
토론이 벌어졌으면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최소한의 기본지식은 갖추고 댓글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고전프라 이 똘추는 5.18을 영화화한 화려한 외출이란 영화보고 당시 상황이 이랬단다.

"당시 상황을 봐바.
태극기 흔들고 애국가 부르고 도청으로 가는데, 콩볶듯이 따다닥 총질 해댔다면,  그담은 뚜껑 열리는거임. "

에라이 등신아 ! 지랄 꼴갑 그만 떨어라.

영화와 실제와 같다고 믿는거 보니 게임 폐인인데 븅신 인증도 정도껏 해라.
그 영화 사실을 너무 왜곡했다고 고소먹은 영화야.
(영화 감독이란 작자가  영화의 재미와 극적효과를 내기위해 다소 과장했댄다)

이런 븅신들이 5.18에 대해 뭐라 하면 거품을 문다.
불쌍한 중생아 왜 사냐?
     
고전프라 12-01-29 23:34
   
남들이 다 아니라는데, 니혼자 우기면, 정신상태부터 체크해봐..

나 광주에서 고등학교 나왔지만, '화려한 외출" 영화 안봤다.
케이블티비서 하는거, 공중파에서 할 때 잠깐 봤다..
얼마든지 다운 받아서 볼 수 있지만, 안 본다.
내 지역 피흘린 얘기라 기분 나빠질까봐 안 본다.

내 사촌형 두명, 조선대 뒷산 넘어서 집까지 80킬로는 걸어갔다.
조선대 군인들 주둔하던 곳인데, 공동묘지 뒤로 넘어갔다는데,
군인들 눈에 띠었음 죽었지머..

그 형들 친구한테 당시 광주 상황 다 얘기듣고..
소스가 널렸는데, 미쳤다고 전라도사람이 영화보고 당시 상황 파악하겠냐?
너는 느그 동성로에서 일어난 일, 30년뒤에 영화보고 파악하냐?

간첩으로 몰다가 안되니까, 뜬금없이 화려한휴가 영화봤다 그러네..

이렇게 5.18 떠들면서, 도청버스행진하는 장면 비디오로 안봤냐?
아저씨들 버스위에 올라타서 애국가 부름서, 태극기 흔들고, 이게 간첩이 할 일이여?
간첩이 태극기 흔들고, 애국가 불러?

도청 사수하던 그 용감한 사람들도 애국가 부르고 죽었어..
자기 죽을지도 모른 상황에서 태극기 흔들고, 애국가 불렀담, 니같이 5.18 간첩 어쩌고 하는 사람보다 백배 천배,
뼛속깊이 나라 생각한 사람들이여..

니는 우파도 멋도 아니고, 그냥 지역감정 일으키는 개가터.. 안그려?
          
백발도사 12-01-29 23:53
   
고전프라 드디어 말 바꾼다.  봐라 이 똘추야 니가 한 말이다.

"당시 상황을 봐바.
태극기 흔들고 애국가 부르고 도청으로 가는데, 콩볶듯이 따다닥 총질 해댔다면,  그담은 뚜껑 열리는거임. "

아저씨들 버스위에 올라타서 애국가 부름서, 태극기 흔들고, 이게 간첩이 할 일이여?

븅~신아 뭘 주장할려면 일관성이 있어야 해.

진압군이 어떤 상황에서 사격을 했는지 유추해봐.
자기가 지켜야 할 국민들이 태극기 흔들며 애국가 부르고 그냥 가는데 총을 쏘았다고 상상이나 가나?  정말 머리가 돌아도 한참 돈 넘일세.

어디서 줏어들은 소리를 할거면 그만 지끌여라.
               
고전프라 12-01-29 23:56
   
니가 상상이 안가는 일이 광주에서 벌어졌어..

비디오좀 보고 얘기해..

비디오자료가 널렷는데, 지금까지 안 쳐다보고, 85년 안기부 들먹이면서 5.18을 얘기하냐..
     
아구양 12-01-30 09:41
   
쪽 바 리 같은쉥키.... 이 쉥키는 졸라 논리적이라고 지혼자 자위질이지. 이게 쪽바리 쉥키들하는 수법이거든... 쪽바리 쉥키들이 독도는 지들땅이래/// 국제사회에 이렇게 말해 놓고 뒤로 슬쩍빠져서 대한민국 사람들 흥분하는거 보면서 논리적으로 말하자고 해놓구선. 지들이 찾아낸 주장이라곤 근세들어 만들어진 지도같은거 들이밀면서 지들따이라고 말하거든.. 그럼 대한민국인은 흥분하지 아닌거 아는데 뭘 증명하라는건지. 넌 시 ㅂ 넘아 그딴 쪽바리 쉥키랑 똑같은
개종자야. ㅈ 라 논리적인거 따지지. 근데 ㅈ 도 아니라는거/
백발도사 12-01-29 23:46
   
고전프라 저 등신이 말하길
 
"그당시 분위기에, M16 맞아 죽었다면, 반역폭도로 몰릴 상황인데, 미쳤다고 M16 맞아 죽었다고 신고하겠냐.. "

그래서 시민군 총에 맞아 죽었다고 신고했다는 말이야?
이미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걸 어떻게 바꾼단 말이냐.  별 희안한 넘 보겟네.

야이 븅신아!!!
당시 죽은 사람들 법의사들이 총상 살펴보구 다 확인 한거야.
이사람은 M16 총상에 의한 사망,  이 사람은 칼빈에 의한 사망 이런 식으로....  총상보면 구별이 가는거거던.
그래서 M16에 의한 사망자가 31%라는 발표가 나온거야.  당시 진압군은 M16으로 무장했고 시민군에게는 그 총이 없었으니까.

암튼 이 또라이는 개소리만 하고 자빠 졌어요.
5.18은 그저 자기 돌머리의 상상속에, 영화속에, 게임속에 있는 5.18인 거야.
 
이 정도로 논리에 밀렸으면 나 같으면 창피해서 그냥 짜져 있겠다.
     
고전프라 12-01-30 00:02
   
http://www.ilbe.com/21471507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12.12 5.17 5.18 조사결과보고서 125-126쪽이라고..
같은 얘기 또 하리?

니같으면 전두환이 기세등등할 때, 니 자식 군인들 총이라 할래, 시민총에 죽었다 할래..
          
백발도사 12-01-30 00:23
   
븅신 육갑짓지 말고
시민군의 총에 맞아 죽은 70%의 사망자에 대해서나 설명 해봐라.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 총을 든 시민군이 같은 편인 사람들을 쐈다.
그것도 사망자의 80% 이상이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노동자란다.

이게 도대체 말이되는 상황이냐?

내가 만약 그때 시민군 총에 맞아 죽은 그 농민의 아들이었으면 민주화고 나발이고 총 쏸 새끼 찾아서 죽였을 것이다.  너 같으면 어떻게 했을거 같냐?
               
고전프라 12-01-30 05:19
   
http://cafe.naver.com/fpsgam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90532&

자꾸 국방부자료 거부할래?

군부대 있었던 시체가 14구고, 나머지는 신상자료가지고, 민간인하고 군인들 사이에서
입씨름으로 판단한건데..

폭도인 경우 위로금이 0원이고, 양민인 경우 위로금 400만원인데, 그 상황에 양민으로 분류되고 싶지, 폭도로 가고 싶니?

YMCA에서 죽은 경기도 고등학생 분류하는거 한번 봐?
군인들은 경기도출신이니까 폭도라 그러고,
이쪽은 학생이니까 폭도가 아니라 그러고, 그러다 양민으로 분류됐다잖아.
어디 총상을 보고 분류하냐? 의사하고 군부하고 입씨름해서 결정하지..

최초 20명으로 분류했다가, 군인들이 너무 적다 그래서 38명 됐구만..
경기도 고등학생 시민군이 쏴죽인건 누가 봤어?
아무도 본 사람 없어.
단지, 광주사람들이 그 고등학생을 양민으로 분류해줄려고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시민군에 죽었다 이리 결론 나온거지..
니같으면 폭도로 분류되고 싶것어?
입씨름으로 사람수 맞춰서 결정한거구만..

사실이 이런데, 허구헌날 건수만 있으면, 그쪽으로 몰아 갈라고 환장하냐..
그래서 결론은?
국방부 발표대로 광주에서 폭도는 38명뿐이다 이 소리 하고 싶은거여?

자꾸 농민, 노동자가 어쨌다고..
농민, 노동자가 사망자에 들어가면, 빨갱이다 그거여?
니는 장사하냐?
장사하는 사람이 사망하면 괜찮고, 농민, 노동자는 죽음 머가 이상한거여?

이상한 사고 가지고 있네..
비디오나 잘쳐봐 ㅅ끼야.. 아직까지 도청앞에서 태극기 들고 애국가 부르는 비디오
안본 놈이 먼 5.18 논쟁이여..
북괴타도 12-01-29 23:57
   
518의 성격이 뭐든 간에, 당시에 감기 걸려 병원만 갔거나 몇명이 입 맞춰 증언만 하면 다 민주화 유공자라고 진짜 나라를 위해 싸우다 다친 상이용사랑 동등하게 본인과 자식들 대기업과 공무원에 취업 특혜주고

(이거 때문에 예전엔 어떤 국가직 9급 시험에 100점 맞아도 떨어지는 황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가산점 10점 더 받은 광주 민주화 유공자 자녀들이 대거 응시해 컷트라인이 100점 만점에 102 점이라 일반인들 만점 받고도 떨어졌지요. 재벌 포함 대기업도 3%의 유공자녀 의무고용 조항이 있어 광주 유공자녀들은 학벌이나 실력 떨어져도 대기업 쉽게 갑니다)

월 수십~ 백여만원씩 연금 주고  보훈병원에 무료치료에 승용차 유지비 특혜, 고속도로 무료 ktx 포함 대중교통 이용료 무료 혹은 반액 할인 등등 남발한 것부터 좀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나 그 근처 사람들 중에 국가유공자로 특혜 못 받으면 바보라는 말도 있다 하지요.  다 국민세금이고 요즘같이 취업난인 세상에 일반 국민들에게 역차별 하는 셈이지요.

진실로 싸우다가 '다친'사람들만 유공자 만들어야지.. 김대중 정권때 막말로 살짝 스친 상처만 났어도 유공자로 선정하고 유공자의 숫자 인플레이션 한 거 보훈처 관계자들은 다 압니다. .. 그 지역 사람들이 김대중을 신성시 하는 이유 중에 그런 것도 있지요.
미후왕 12-01-30 02:44
   
전두환이가 사실 오징어 외계인이다 ㅅㅂㄻ 믿을자료를 믿어야지 그때당시 안기부자료, 검찰 자료를 믿냐?방송을 믿냐?그래서 시민군은 사망0명이고 군인사망자만 늘어간다고 방송서 떠들어 대냐?그때당시 그놈들이 누구편이지 생각을 해봐라 띨띨한놈아..그리고 광주시민들이 군대 안다녀왔다면 니말도 1%라도 가능성이 있어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 대부분 군필자인데 무신소리냐..니 옆집 이웃이 총맞아 죽고있는데 칼들고 싸울래?몽둥이들고싸울래 무기고 털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동네 파출소만가봐도 총기 몇자루씩은 나올텐데 ㅉㅉ
제플린♬ 12-01-30 02:53
   
부칸은 능력도 좋아.
5.18 사주에.. 어뢰들고 헤엄쳐서 천안함 날리고...  때되믄 디도스 전산망 마비..
ㅅㅂ

이봐.  백발도사.
씨끄럽게 여기서 되도않는 개솔 고만 짖어대고...  부칸보고 MB나 잡아가라고 해라. 
이 상노무새퀴야.
     
디미트리 12-01-30 09:41
   
으따 여기 천안함은 북괴 소행이 아니라는 종북종자 추가요
제플린♬ 12-01-30 03:12
   
몇년전에 광주에 출장갔다가...  언제 또 오게 될지 몰라서
어렵게 짬내 금남로, 도청앞 거닐어보고 5.18 묘역가서 참배드리고 왔다.
그 영정사진들이 아직도 선해.

그분들이 너같은 새퀴를 보신다면...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시겄다.  ㅅㅂㄹㅁㅅㅋ
     
닥처존 12-01-30 08:40
   
고향은 자주가셔야지 몇년전이라니요  고향은 자주 가 주세요 그래야 세상 변하는것도 알죠
제플린님
          
제플린♬ 12-01-30 10:41
   
제 고향은 서울이고 광주는 그때가 처음 가본겁니다.
병풍사 12-01-30 11:01
   
전라도 사람들 참 불쌍하네요. 수백명 죽고 수천명 부상당하고 수십년을 빨갱이 폭도로 왕따당하고.....전라도 관련 모든 뉴스에는 홍어.슨상님.오오미 같이 조롱섞인 댓글이 달리고.....여기 몇사람 댓글들을 보면 전두환이 국가를위해 광주를 진압하고 정권을 잡고. 그후에 빨갱이 세력에 의해 대법원에서 사형판결받은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 .이들의 논리라면 유네스코. 5.18참배한 한나라당.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표기한 조선.중앙.동아일보. 김대중에게 인권상을 수여한 미국.노르웨이.    세계 지도자 상을준 UN.  이모두가 빨갱이가 되는건가?  마치 일본우익들이 모든범죄는 조센징.재일이다,처럼 글을쓰네요..아니면 진짜 일본우익 들이 국가분열을 위해서 글을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