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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9 20:54
스타워즈냐 ㅋ ( F35헬멧 )
 글쓴이 : 던킨스타
조회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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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조종사 헬멧~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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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긴날개 12-01-29 20:55
   
확실히 간지나긴 하네요.
시크한오후 12-01-30 00:35
   
저헬멧 진짜 기술이대단하던데
노호홍 12-01-30 01:15
   
뭐지? 눈 부분에
꺼져쉐꺄 12-01-30 02:19
   
저 헬멧이 뱅기 뒤쪽까지 보여주는 그 헬멧이었던가?
자기자신 12-01-30 02:35
   
무슨 로봇같음
서울뺀질이 12-01-31 00:06
   
갑자기 텔레 토비 생각나네.
고전프라 12-01-31 09:43
   
저렇게 헬멧까지 다 완성된, 하늘에 떠 있는 전투기는 실전경험없다 몰아세우고, 상상도 수준의 KFX위해서 기술전수해줄 전투기를 도입하자는건 뭐임?
저 헬멧처럼 남이 안해본 새로운 패턴으로 이거저거 시도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걸린거지,
편하게 빨리 갈라믄, 기존에 있던 헬멧에다가, F15, F16 짜던 식으로 소프트짜면 되지..

이번 8조짜리 사업에 시간이 안맞아서 F35 하자는건 아니고..
F15K 20대 추가도입하는 선에서 유보했음 좋겟음
A형은 소프트 짜는중이라, 일본처럼 선주문해도 되기는 됨.

소프트 못 짜는 것도 아닌데, 시간좀 걸린다고, 흠잡을 데 없는 A형까지 문제덩어리로 여론몰이하는 세력은 뭐임?
     
개솔개솔ㅋ 12-01-31 14:09
   
1. 제공권장악과 방공망무력화를 시키려면 스텔스기가 좋긴하죠..
kFX는 아직도  상상도를 그리고있지만  2013년부터인가.. 그때부터 본격화된
연구가 시작한다고하니까 2015년에도입하는 Fx-3사업이랑 시기가  잘맞는거죠...
그래서 연구의 성공률과 더나은 성능을위해 도입하자고 주장하고
이미 실전경험몇몇번이라도있고 계약조권도좋고 성능도 그나마 쓸만한 유로파타이푼을
사자고하는사람도있는데 F35의결함이 속속발견되고 가격은 가면갈수록 치솟는기때문에
F35포기하고 유로파타이푼을 도입하자고하는주장이 더커진거죠

2.소프트짜는시간과 여러가지 결함이 생겨 그거 고친다고 F22의보급형으로만든게
원래 예상가격보다 2배정도 비싸졌고 사업이망할뻔한 전투기인데. 
누구도 그런걸 그다지 원하지않을겁니다.
제생각에는 언론을이용해서 우리정부가 어떻게든 않산다고 뻐기고 미국을 당황하게해서
계약조건을 좋게좋게만들려고하는 속셈일지도모릅니다.
에초에 초기형은 신뢰성은떨어지고 무장능력을보면 미국에게나 맞고 우리에게 않맞습니다.
가격도 비싸죠.. 그래서 나중에block-x 나올때까지 기다리자는사람도있고
일단 유로파타이푼 먼저 도입하자는사람이있는거죠..

뭐.. 유로파타이푼이나 F35A나 둘다 나쁠건없죠.
          
고전프라 12-01-31 16:43
   
KFX는 컨소시엄이라도 제대로 만들어졌나요?
개발의 주체도 불분명한 상황인데.

거기다 기체결함을 얘기하면, 실전배치가 된 후에 결함이 문제지,
개발중에는 여러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2호기부터 내부무장창에 공대공미사일 6발로 느는 개조를 한다는데..
내부무장이 적네 어쩌네 하면서, 비판하는게 전부 개발중에 있는걸 두고 하는 얘기입니다.
너무 급하지 않나요?

F16, F18, A10, AV-8B 4기종을 대체하는 전투기로, F16을 이어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은 자명한 상황에서, 초창기 F-16A/B 성능하고 지금 블록50/52 성능보면
하늘과 땅이듯, 천천히 성능판단을 해도 됩니다.

개발중인 걸 가지고 실전 뛰었냐 비판하는게 먼 소리임?
상상도 속의 KFX는 실전 뛰어서 하자는 거임?

하나는 개발중임에도 실전 안뛰어 안된다고 하고,
하나는 상상도 그리고 있고, 엔진, 레이더 결정도 안되있는데,
실전경험을 떠나 형체도 없는 것은 하자고 하고.

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040003
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7040002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61795

젤 어려운 B형도 순조롭게 테스트중인데,
때 지난 결함얘기로 물고감?
우리가 도입할 A형이 문제의 핵심도 아닌데..

가격이야, 항전빼고 껍데기 개발하는 데만 5조2천억이 드는 KFX도 만만치 않음.
훈련기 20대 초도생산하는데, 1조3천억이 들어간, T50를 보더라도, 개발비용 못지않게
생산설비 비용 만만치 않게 쏟아부어야 함.
지금 자체개발기종 앞에 놓고 F35 비싸다고 가격으로 비판함?

이번 사업은 명박이가 임기말에 밀어부치는 사업으로,
시기적으로 안맞음.
이 시점에 전투기 도입을 한다고 하면, F15K 20대 추가하는게 젤 나을듯.

40대 대구에 놓고, 독도방어와 비상시 전방지원 용도로 쓰고.
40대 서해안쪽 기지에 놓고, 이어도방어, 서해5도 지원에 썼음 함.

예전에 비해서 중국, 일본이 우리땅인 독도와 이어도를 가지고 노골적으로 나오고,
중국에 항공모함이 출현하고, 일본에 경항모가 출현하는 상황에서
스텔스시대 이전에 마지막으로 전력보강을 한다면,
귀찮게 급유기 이런거 없이 바로 중일을 작전권에 둘 수 있는 F15K의 세력을
60대는 적고, 스텔스 열리기 직전이라 구기술이라 너무 늘리기도 그렇고,
80대선 유지하는게 좋다고 봄.

F35가 시기적으로 안맞는게 있지만, 어차피 도입할거라면, 미리 예약해두는 것도 괜찮고,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하니까,
좀 더 지켜보고, 가격이 안정화 될 때 사는 것도 괜찮음.
               
개솔개솔ㅋ 12-02-02 02:03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66343&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12/15/0521000000AKR20111215192100009.HTML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58188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2405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65321

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02040006

http://blog.naver.com/dunkbear02?Redirect=Log&logNo=140151116064

... F-35는 별로.. 순조롭지않은데요.. F35c는 함재기라는놈이 착함에 8번이나 모두
실패했고 F35B라는놈은 문제덩어리 그자체였고..(최근에 미국에서 이기간에서 못끝내면
더이상 F35는 없다고 협박해서 이제야 겨우 개선됬다고 나오지만) F35A는 다른놈들과 다르게
크게 말썽은없었는데.. 다른놈들때문에 사업자체가 위태하게된걸로압니다.그때문에
가격은 F22가 너무비싸서 보급형으로 만들려고했는데 어느세 F22곁으로 가까이가고있죠
제가 F35를 반대하는이유가.. 우리정부가 추진하는 모델이 block0.5~1.0 (신뢰성~~전혀없고 고전프라님이 걱정하시는 항전능력도 전혀없어 그냥 무장만가지고있어 실전에 유용하지않은놈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명 날으는 깡통 ) 
또한 현제까지 밝혀진 F35의 무장능력은 AIM120 단2발입니다.  같은 스텔스기인 F22가 AIM120 6발을장착하는데에비해 상당히 무장력이떨어지죠.. 몰론 외부무장을 하면 무장능력이 올라가지만 그러면 스텔스기를산 이유가 없어집니다.
몰론 block2.0부터 점점 낫아진다고들었지만 문제는 우리정부가 원하는건
0.5 ~1.0 block 정도로 보이기떄문에 문제로 보이죠..
몰론 우리정부가 BLock3.0 이상의 F35A를 구매하려고한다면 저야 몰론 찬성입니다.
가격안정화가아니라 정말로 검증되지않는 전투기를사려는것자체가 위험한일입니다.
성급하게 지금 구입해서는않되며 F35를구입하려면 2020년도 정도에 도입해야합니다.
하지만 멍청하게도 누군가 먼저 F35를 20대를먼저예약했더군요
다들 말하기론.. 그게 날으는깡통인 0.5~1block 이라고하니.. 암울하네요

또한 kFX에대해 자세히아시고싶다면.. 이분 블로그에 방문하시는게좋을듯하네요..
http://fifthsun5.egloos.com/search/KFX/
만약 KFX가 실패한다고해도 몰론 단기간적으로 볼때는 KFX는 손해이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볼때는 손해는아닙니다. 그 실패를 한번이라도 겪어야 다음에는 제대로할수있는
발판이만들어진거죠.. 몰론 성공할확률 실패할확률은 누구도 모르지만..
일단.. T50은 세계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훈련기입니다. 
T50에서 전투기로 개량한 Fa-50은 위키에서 나오길 성능은
미라지2000이랑 비슷하지만 록히드 마틴에서 판매하는 F16에게
위협이된다생각해서 무장능력에 제한을걸었기 때문에  전투기로써는.. 암울하긴하죠..
일단 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하면서 많은걸배워왔기때문에 크게는 손해봤다라는느낌은
않듭니다.
                    
고전프라 12-02-02 20:18
   
0.5버전은 저번에 게이츠가 와서 갑자기 흘린 얘기로,
정부가 0.5를 사겠다고 발표한 적 없음.
지금 F35 개발상황을 안보고, 게이츠 한마디만 물고 늘어져서,
F35는 공중에 떠있기만 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반대한다..
이렇게 가서는 곤란함.

지금 블록 2.0시험중에 있고, 3.0도 2016년까지 끝내기로 돼 있고,
테스트는 수직착륙버전까지 무난히 진행중임.

0.5든, 2.0이든 기체는 같은 기체임. 소프트 업이라는 것도 있고.
내년에 미국에서 0.5 기체를 직도입한다면 모두가 반대임.
하나의 기우를 F35 전체를 매도하는 쪽으로 가서는 곤란함.

업을 하든 어쩌든, 한국공군이 받을 기체는 3.0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2.0이라고 하더라도 공대공전이 가능함.
유러파이터도 소프트가 공대공버전일 때 실전투입돼서, 한참 있다가, 공대지소프트
완성됨.
그렇게 문제될거 없음. 그러나 종심침투공격이 가능한 2016년말이란 3.0 시한을
봤을 때, 4년 뒤라, 3.0으로 업하는거는 큰 문제가 없음.
2.0으로 받았다 하더라도, 초기 2-3년 정도 쓰고, 3.0 완성되고 충분히 테스트 된 뒤에 업해도 됨.
내년에 직도입 한다면 모를까, 지금은 0.5 쓰기도 힘든 상황인데,
그걸 지금까지 F35를 거부하는 이유로 안빠지고 내세우는 거는 왜그런지 모르겠음.

비용적인 면도,
록히드야, 개발이 연장되는 비용을 미정부가 전부 대주진 않기 때문에,
지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떻게든 비싸게 팔라고 해서 1.9억불
이런 식으로 올랐지만.. 계속 그러냐하면 그것도 아님.

차차 떨어져서 2019년에 1.1억불까지 떨어질거다는 예상이 나옴..
개발이 얼마 지체됐다고, 전 판매기종을 2억불선으로 팔 이유가 없음.
지금 록히드가 쪼달려서 그럼.
대량생산에 들어가면, 2020년이 되기전에 1.1억불까지 떨어진다고 하니..
시간을 여유있게 하면서 협상을 잘하면 적정가에 사올 수 있음..

암랑 2발에 폭탄 2발.. 이걸 공식처럼 놓고 공격을 하는데..
2007년부터 개발사에서 공대공미사일 6발을 다는것을 연구했고,
12호기부터 암람 6발을 장착하기 위해서, 개선을 한다는데..
암람 자체도 F35 내부에 넣기 위해서 개조한다고 함.

지금 F35 비판하는 것중에, 비판받아야 꺼리는 하나도 없음.
비판이야 쉽지만, 바꿔놓고 보면 이렇게 어려운 일을,

남이 힘들게 하는 것은 껀수하나만 되면 어떻게든 몰아세우면서,
개발 컨소시엄도 분명치 않고, 개발기술력도 검증되지 않았고,
성능이 떨어져도 담에 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 실패는 아니다,
작은 나라에서 나라 능력에 비해 막대한 돈이 들어가면서, 반대로 성능이 쳐지니까 문제임.
전투기란 계속 발전하니까, 상대는 더 나가 있는데, 그걸 계속 해야함.
미국전투기하고 유럽전투기은 4세대에서 5세대 가면서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

독도함은 돈 없어서 아직도 전용 상륙헬기를 못 장만하는 판에..
육군 보병, 2010년대 말에 가도, 신형방탄복 몇에 하나 있을둥 하는 상황인데.

국방이  기술개발위해 있는건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기술개발은 자주국방을 위한 한 부분이지, 중일, 북한까지 실전상황 벌이는 판에상황에서,
지금 상황에서 국방을 위해서 나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더 급하다고 봄.
                         
개솔개솔ㅋ 12-02-02 23:22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201/wk20120109070057121390.htm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viationfight&no=62241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0286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1038

하.. 그런데 우리가 유려하던일이 실제로일어난것같습니다.
F35 초기형이나 후기형은 내나 껍대기는 같죠.
하지만 내부에서 교체해야하고 뭔짓을해야하는데
개량하는 사업비는 얼마일까요.. 적어도 그정도돈이면 F35 10대는 더들여올수도있을텐데;; 저는 그것때문에 F35가 별로 방갑지가않더군요
특히나 0.5모델은 무장밖에갖추어지지않았습니다. 항전능력요?? 전혀없습니다.
그러니 날아다니는 깡통 라고 불이오죠...
F35의 무장능력에 현제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내부무장능력은 AIM-120
단2발입니다. 이정도면 전투기1대를 격추시키기에는 충분하지만
1대밖에 격추시키지못하죠 만약 2007년에 록히드마틴사에서
AIM120을 6발을  장착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5년이지나기전에 먼저 실행에옮겼을겁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건수를 잡았다고 하시던데.. 저는 에전에 보던 뉴스 그대로 옮긴겁니다.
몰론 정말로 건수를 잡아서 거기서 추가된게 몇몇개있지만 1~2개정도입니다.



또.. 독도함의 상륙헬기 2020년안에 도입한다고하고 방탄복도 마련하고
각종레이저사이트또한 도입한다고합니다. KFX도 그.. 2020국방개혁안에들어가죠..
우리정부가 원하는건 값싸고 효율적인 4.5세대~5세대 수준의 전투기 입니다.
정부는 그걸이용해서 수출을원하고있고 말이죠..
현제 터키와 인도네시아 쪽이 공동개발 구매를 원하고있습니다.
국방은 기술개발을 위해있는건아니지만 기술자체가 원천이되야만이 국방에
힘이들어갑니다.
개발 컨소시엄이라면 제가 말씀드린 블로거에 찾아보시면 있을텐데..
개발기술은 F-15 F-16 도입 T-50 훈련기개발을 통해서 많은걸배웠고
개발비는 우리나라는 개발비의50%만 지불하려고한다고들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기술력으로 약간 밀린다고 치면
수송기를 제작하던 인도네시아와
지금 F35를 공동개발중인 터키의 힘을 함치면 되는거죠..
우리정부에서원하는건 단순히말해 값싸고 효율성좋은 전투기이죠..
높은성능을 원하는건아닙니다. 몰론 4.5~5.0세대는 쉬운건아니지만
이미 우리 쪽에서는 성능에서 밀릴지라도 이미 오래전에
스텔스 도료를개발해냈고  한국형 AESA레이더를 개발해놓고 시제기까지
돌리고있습니다. 문제는 엔진인데 그건 KFX에서 기술이전을받으면 땡입니다.
그로므로 여러가지 기술력으로보면 기술적으로는 크게는 문제될거는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간과 자본의싸움이죠
'정부가 어떤 기체를 원하느냐 언제 개발완료되는걸 원하느냐.. 가 중요하다는거죠
                         
고전프라 12-02-03 00:17
   
우려하던게 실제로 일어난게 아니라,
KFX 지지자인 김병기가 쓴 소설을 같은 지지자들이 사실인양 유포하니,
그게 우려스런 일임.

게이츠장관이 작년 1월에 한국와서, F-35 0.5버전 팔겠다는 소스가 어디 있음?
김병기 혼자 만들어낸 소설임.
게이츠가 왔을 때 F-35가 블록 0.5일때였지만,
게이츠가 판다는 것은 2015년에 35대 팔겠다는 것임.
그것을 마치 0.5버전을 팔겠다는 것처럼 대표적인 KFX지지자 김병기가
중앙선데이에 소설화함.

지금 공대공전을 할 수 있는 2.0 테스트중임.
작년말에 1.0이 완성됐는데, 0.5를 어떻게 넘겨줌?
2015년이면 2.0을 완성하고, 3.0을 개발중일 때인데, 0.5를 어떻게 넘겨줌?

게이츠장관이 0.5 넘기려한다는 것은, 중앙 객원기자인 김병기가 중앙선데이가 처음으로 기사화했지만, 소스지적을 받았음에도 김병기 자신이 지금까지 게이츠 0.5에 대한 소스를 못대고 있는 형편임.

이번 사업에 록히드 공식입장은 2016년에 2.0을 넘겨주고, 추후 3.0이 테스트를 완료할 때 일괄 업글을 해준다는 것임.
지극히 정상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2.0 테스트중인데, 아무 근거없이 2016년에 0.5 넘겨준다고 비판하는거임?
대표적인 KFX지지자 김병기가 근거도 없이 쓴 소설을, 같은 지지자들이
F35 매도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로 봐짐.

이걸 가지고 여러번 글 쓰게 만드는데.
F-35가 지금 몇 버전이 완성됐고, 몇 버전을 테스트중인지,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고 얘기했음 함.
철지난 0.5타령은 인제도 김병기도 안하고 있음.


독도함 2005년에 상륙함으로 진수했음. 수명의 반을 넘긴 2020년에 상륙헬기에 투입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님.
15년간은 뭐임?
이걸 멀로 설명함?
돈이 없기 때문임.
연평도에 포격받기 전에 해병대에 여러번에 걸쳐서, 북한포병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도무기 사달라고 했지만, 국방부가 돈이 없다고 안주는데,
같은 때 한쪽에서는 잘쓰던 블랙호크 놔두고 2조원에 육박한 헬기 쳐개발하고 있으니..
전쟁이 터진 다음에, 육군꺼 끌어다가 연평도 갖다놓음 머함?
현대전은 속도전이라, 지금 당장 싸울 무기가 있어야지.. 개발만 쳐함 뭐함?

지금 시점에 21세기 공중전에서,
"우리 쪽에서는 성능에서 밀릴지라도 이미 오래전에"
이런 생각이 아주 위험한 생각임..
세상에 무기 성능 밀려도 괜찮다는 생각은 먼 생각인지 모르겠음.
네티즌들이 국산화 취미에 빠져서, 성능이 밀려도 된다고 거기까지 갔음?

70-80년대 공중전을 봐도, 거의가 일방적임.
베카계곡, 포클랜드를 일방적이지, 실전에서는 일방적으로 흐르기 쉬움.
F22하고 F15/16 공중전도 마찬가지고..
포클랜드는 미사일 때문이었다면, 요거는 같은 나라 조종사들이 몰아도
이런 일방적인 결과가 나옴.
F15도 AESA하고 아니고는 일방적인 결과가 나옴..
6:4, 7:3 이런게 안나옴..

성능이 밀려도, 그간의 공중전을 보더라도 이거는 용서가 안됨.
공중전을 할라고 비싼 전투기 도입하는거지,
기술실증기로 써먹을라고 KFX 하는거는 아님.
기술실증기면 양산을 하지 말아야지.

성능이 밀리면, 기술실증기를 해야 함.
애꿏음 조종사들 보낼 일 있음.
그런거 나와봐야, 지금 F5역할처럼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됨.

떼로 댐벼봐야 깨지는거 만들어봐야 머함?

2007년 6발들이 내부베이 구상했는데, 5년 지나기전에 해야됨?

F-35가 선정됐을 때, 록히드가 우리한테 인도하는 시기가 2016년임.
이미 테스트기에서 시도가 되고 있는데, 인도하기 전까지 완성해서 보내주면 되고, 인도한 다음이래도, 적은 비용으로 개조할 것같으면 되는거임.
미사일을 거기 맞게 부분개조한다니까, 12호기 나와봐야 알지만,
전투기는 큰 손 볼 일 없음.
4발 달걸, 6발 달면 늘어서 득이고, 덤이지.. 그게 트집거리임?
                         
개솔개솔ㅋ 12-02-03 11:05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3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최신예 차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2(Lightning2)을 도입키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투기 도입사업은 14조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국방 프로젝트로,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우선 F-35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는 기종이라고 한다. 당초에는 2011년에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었으나 비행 시험 도중 중대한 결함이 발견돼 개발 완료 기한이 2016년으로 미뤄진 상태다. 따라서 아직 실전 성능에 대한 검증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이 전투기 구입 운운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일부 국방 전문가들은 "신예 전투기 도입을 사전에 검토하고 논의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시점에서는 황당한 일"이라고 폄하한다.

정치권 일각에서 초대형 국방비리 가능성이 제기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무기 중간브로커의 농간에 우리 정부가 졸속으로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F-35전투기 도입 사업과 관련, 또 하나의 문제는 들여온다 하더라도 과연 효율성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전투기는 개발된 이후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개발 초기 모델은 블록 0.5이라 하고 블록 1.0은 기초무장이 가능한 단계, 블록 2.0에 이르러야 설계상 주요무장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록 0.5 수준이면 여러 가지 결함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봐야 한다. 또 화력 탑재 수준으로도 블럭 1.0이 기껏 AIM-120정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정부가 현재까지 나온 블럭0.5과 블럭1.0 두 모델 중 하나를 20대 구매하고, 다음 정권에서 4차 사업의 형식으로 40여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먼저 도입한 전투기들을 향후 블럭 3.0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도입한 전투기를 실전용으로 사용가능한 블록 2.0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2020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금까지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 F-35는 일명 '깡통비행기'로 불리고 있다. 몸체는 완성되었지만 현대 각종 전투에서 두뇌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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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박하는 뉴스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94575
여기에서 나온기사에 나온 반론하는기사는  약속만했지 계약은 아직않했다고나오네요 그러면 약속은 헀다는 물증이되는 되는거죠
정부에서 발표하길 깡통 0.5~1블록을 먼저20대 도입하고
2016년에 40대 기종을 선택한다고하더군요..
기체가 아직 불안정한 0.5~1블록 을 선택하려고하는데 지지할수있을까요??
당연히 반대합니다. BLOCK 3.0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게약조권을 확실하게하지
않고 일단 도입하고보는거죠 저는그게못마땅하다는거죠 국방이라는게
그렇게 허술할수가있습니까?  10년만 기다리면 가격도싸고 성능좋고 쓸만한
F35를 구할수있는데.. 몰론 F35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도입하는건
반대합니다. F35 20대를 개조하는데 비용이 얼마나될까요..

kFX보고 두고두고 말하는데요 우리정부는 4.5세대~5세대의 전투기를원하고있습니다. 가격은 500~600억원 사이를원하며 스텔스기를 선택할지 세미스텔스를
선택할지도 아직 결정나지도않았죠 성능으로보면 크게 떨어지는놈이아니라
현대의 F16과 미라지2000같은 고만고만한놈이죠
로우급은 F16이 맡고 미들급은 KFX가 책임지고
하이급은 F35or유로파타이푼+F15K가 맡습니다.


기술개발없이는 평생수입해서 살아야합니다.
수출하는입장에서 마음에않들어서 않판다고말하면 못사는거죠..
거기서 가격을 2배로올리면 2배의가격으로 사야합니다.
또 도입하려면 수조원의 외화가 한번에 빠져나갑니다.
전투기로서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은 FA-50 이 생산하는추진하는이유는 간단합니다. 공장인력과설비를  유지하려고 하는거죠 그공장이 망하면 차세대 전투기 도입은
악조건에서중에서도 악조건으로 도입해야하죠 기술이전요? 전혀~~없죠 가격좀싸게 할수있나요?? 그것도아니죠...파는사람이 조건을 마음대로 할수도있죠
 
kFX도입하는데 단순히 기술을 얻으려고하는게아니죠
국내인력을 동원하여 취업률 향상 공장설비유지 기술수준향상
한국에 걸맞는 전투기 양산 수출 기대 외화유지 등등 많은 이득이있기때문에
군사적 기술적 경제적이익을 모두 보고서 국방부가 예산받아와서  이 사업을 추진해왔던겁니다.  UH-60이 노후화되서 교체할목적으로 개발한수리온헬기는 각종 항전 장비의 값에비해 가격이 매우싸기떄문에 기체만 따로봐도 손해본것도아니죠
                         
고전프라 12-02-03 23:57
   
"MB정부가 현재까지 나온 블럭0.5과 블럭1.0 두 모델 중 하나를 20대 구매하고, 다음 정권에서 4차 사업의 형식으로 40여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 2012년 1월 30일 한국 방사청은 73억 달러(약 8조 3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F4와 F5 등을 대체할 첨단 전투기 60대를 구매하는 FX 3차 사업을 추진 중임.

3차에 20대, 4차에 40대란 윗 기사 틀린거 알죠?
엊그제 1월 30일 방사청에서 발표한건, FX 3차에 60대임.

2011년 1월, 게이츠가 왔을 때, 35대 1년 빨리 넘기겠다는거,
명박이가 국방장관하고 얘기해봐라~ 그걸로 끝..
작년에 오바마 왔을 때, F35 사고싶다 했는지 몰라도, 그걸로 끝..

어디에도 0.5 얘기가 없음.
게이츠가 0.5 사라, 명박이가 0.5 사겠다는 소스를 찾아보기 바람.
이런 저런 신문들이 깡통이라고 인용해대던, 0.5 깡통이라던 김병기도,
그 소스 못내밀고 있음.

1.0 작년에 완료.
2.0 : 2012년 ~ 2014년 (공대공)
3.0 : 2015년 ~ 2016년 (종심공격)

1월30일 방사청 발표대로라면, 2016년~2022년에 걸쳐 인도, 이렇게 돼 있는데,
0.5 도입한단 소리가 뭐임?
김병기 0.5 깡통 소설이 맞음, 아님 방사청 발표한 내용이 맞음?

방사청 발표 어디에 3차 20대, 4차 40대로 나눠 진행한단 얘기가 있음?

2016~2022년 걸쳐서 도입하는데, 작년에 1.0 끝났는데,
0.5를 어떻게 도입함?
개발하고, 실전배치까지 1-2년이 더 걸린다고 해도, 첨에 2.0 인도하고 추후에 3.0으로 업글해주겠다는 소리가 맞음.
2014년에 완료되니까, 인도까지 2년터울이 있으니까..

신문 쪼가리에 연연하지 말고, 엊그제 발표한 방사청 발표, 고거라도 알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나 하고 FX 3차 토론에 끼었음 함.

UH-60P는 1990-1999말까지 생산한 것으로, 수리온은 UH-1과 500MD를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했다고 위키에 나와 있음.

KF16은 로우급, KFX는 미들급?
KF16이 1994년-2000년 도입된 기종으로, 2020년 넘어서 KFX가 실전배치된다면,
한세대차가 나서, 니는 먼급이니 나는 먼급이다 하면서,
서로 같이 뛸 수 있는 동세대 기종이 아님.
KFX 한대씩 만들어낼 때마다 KF16은 한대씩 사라질 기종임..
                         
개솔개솔ㅋ 12-02-04 14:2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viationfight&no=62241

몰론 방사청의발표는 2016~2022년에 60대라는걸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는데.
F-x3차 방사청의발표가 1월30일에 발표됬다고요??  .. 다행이군요..
근데 문제점이있습니다. 정부가 20대를 먼저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기때문입니다. 이러면 계약조권은 일단 악조권에서 시작되죠..  문서적인 계약은 하지않았지만 약속은했다는겁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방사청의 발표는 바뀔수도있죠..
F-X3 사업을 다음정권에게 넘기겠다는
F-35나 유로파이터 둘중에 아무기종이나 선택해도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둘다 쓸만한 기종이거든요 하지만 너무 섣불리 기종을 선택하려고한다면
저는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원래 수리온이 계획대로 만들어져있었으면 UH-1 MD500을 대체하는
소형~중형 급헬기인 12000파운드급 ~15000파운드급 헬기를 만들려고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하다 보니까 2만파운드급의 대형 헬기가되어버렸죠..
그때문에 정부에서는 kah사업을 12000~15000파운드급으로 만들려고하고
수송능력에 6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kah가.. uh-01 MD500의 임무를
맡게되려고하죠.. 어찌보면 kmp 사업은 너무 기체가 커졌기때문에 망한사업이라
고 할수도있죠..  kah 까지 영향을 미치게됬으니까요...

또한 kFX 가 완성되도 KF-16은 퇴역하지않을겁니다.  아직 기체가 노후화되지
않았고 어느나라나 전투기는 한번도입하고나면 50년은 정도는 써먹습니다.
또한 스텔스기는 제공권장악 말고는 다른임무는  비스텔스기 못따라갑니다.
스텔스를 제외하고 단순히 스펙만본다면 비스텔스기가 오히려 성능이좋기떄문이죠
미국도 A-10을 F-35로 대체할려다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2030년까지 사용가능하게 A-10의 기체 수명을  2배로 더늘린다고 발표했었죠...

만약 F35가 실전배치가되어도..  F15 F16은 미국에서도 퇴역하진않을겁니다.
아마도 이렇게 임무가 구성될것같은데말이죠..
공중우세기:F22
제공권장악:F35
전폭기:F15~F16

어찌됫거나 우리정부에서 전투기 최소 보유량은 500대 가량입니다.
500대 이하가되서는않되죠.. 그때문에 f4~F5를 수명연장을 하는이유도
그것때문입니다.
                         
고전프라 12-02-04 15:42
   
얘기가 반복되는데..
3차에 20대, 4차에 40대 한다는 소스가 어디냐고 묻는거임.

정부가 발표했음?

지난 4-5년동안 유씨 사이트에서 KFX 여론을 몰이하던 김병기가,
중앙에 국내도입 F-35를 0.5 깡통으로 매도하면서 F-35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흑색선전이 넘쳐나고 있음.

3차 20대 0.5로 도입할거다, 소스가 어디임?
0.5란 말 처음으로 쓰던 김병기도 소스를 대지를 못하는데,
0.5에 이어서 3차 20대란 것은, 어디에 소스가 있냐 그거임.

3차 20대를 떠나서 0.5 도입한다는 그 소스부터 찾아보기 바람.
최초로 떠든 사람도 못 찾고 있음.
창작물임.

자꾸 쪼가리 하나 들고 와서 한 얘기 또 하는데.
얘기할 필요가 없는게, 3차 60대 8조3천억으로 선정된 제작사와 계약서를 쓸거니, 3차 60대로 끝나는거임. 이번 발주건과 관련되서 4차는 아예 없는거임.

2016년-2022년 60대를 첨부터 알았다면, F-35 개발일정을 전혀 몰랐던거임.
김병기도 1.0이 그렇게 빨리 완성된줄 모르고 떠들다가, 0.5, 1.0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지적받더만.
F-35를 매도하는 소스 없는 뜬소문만 찾지 말고, 소프트 개발일정, 우리쪽 도입 일정만봐도 매도할 건수가 없음.
없는걸 자꾸 찾아낼라고 하니, 카더라~만 있고 결국엔 소스가 없음.
방사청 발표 같은 분명한 소스는 얘기도 않고,
카더라~만 가지고 논쟁하자는 거임?

대한항공에서 면허생산한 UH-60P와 수리온은 누가 누구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고.

전투기 수명을 50년으로 보는데.
같이 논쟁을 해야 하나 힘이 빠짐.
70년대초에 실전배치된 F-15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게 F-22라는거 다 암.
F-22가 정확히 30년뒤인 2000년대초에 실전배치됨.
전투기 수명은 30년임.
기골보강작업등 손을 봐서 수명을 늘리기도 하지만, 기본은 50년이 아니라
30년임.
F-15J도 초기 배치분은 30년을 향해 가기에, 절반은 퇴역시키고,
절반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나오고 있임.
30년이 되면, 어느 나라든 대체기를 찾게 됨.
우리나라에 50년 뛰는 전투기가 있나 한번 찾아보기 바람.
1962년에 도입한 전투기임.
                         
개솔개솔ㅋ 12-02-04 17:26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7199.html
그러면 이기사는 뭔가요.. 이기사를 해명해주면 저도 뭐라하진않겠습니다.
자꾸 기사쪼가리라고하시던데 이기사를 반론하는 자료를 보여달라니까요
분명히 이번정권에서 도입하려는 어설픈 움직임이 보였기때문에
그움직임보고 비판하는거지 F35 기체 자체는 크게 나쁘진않습니다.



또 제가.
딱50년이라고 했습니까.. 50년정도를 우려먹는다는거죠..
기체가퇴역하려면 30년부터 그때부터 교체를 준비해오고 교체를시작하면
약 40년정도에 퇴역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에초에 Fa-50과 KFX와 F-x 2~3는 노후화된 a-37 F4와 F5기를 교체하려고 추진한겁니다.
아직 KF-16을 교체할 기체는 아직 고려하지도않았고 선택되지도않았죠

50년 된 전투기를 찾아봐라고 하시던데
50년까지 우리나라에서 우려먹을 예정인 기체는 있는걸로아는데요
F4e << 이거 1969년에 도입해놓곤 KFx가완료될때까지 사용예정이라고합니다.
F5전투기는 2015년 Fa-50과 Fx-3 사업이 한참진행중일떄 퇴역예정이고요

제가생각하기론 수리온은 UH-60을 대체할것으로 에상됩니다.
md500 과 uh-01의 바통은 수리온으로 받을예정이지만 어찌되다보니까
KAH가 받게됬기때문이죠..
UH-60을 대체할 바통은.. 수리온이될지 아니면 새로 개발하거나  구입해서 할지는저도 잘모르겠네요
                         
고전프라 12-02-04 19:42
   
송영선 “작년 정상회담 때…선물보따리 좀 주고 싶었을것”
이 기사에 먼 반론을 함?

이 기사 어디에 0.5란 얘기가 있음?

0.5는 중앙일보 객원기자 김병기가 만들어내고,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서 기사화되서, 그로인해 다른 많은 언론들이 확대시킨 것인데..
저 기사 어디를 반론해야 됨?

우리가 F-35 0.5를 도입한다고 반복해서 0.5타령을 해대서,
우리가 0.5 도입한다는 소스가 어디냐고 물어봤음?
대답은 없고, 저 쪼가리 하나에다가, 반론안한다고 머라네..

미국 쇠고기 수입할 때부터, 명박이는 친미파임.
저랬을걸로 봐짐.
근데, 본인이 얘기한, 0.5 도입건, 3차 20대 4차 40대,
해명도 못하면서, 어디서 한겨레 쪼가리하나 들이대서,
멀 반론하라는거임?

블랙호크건은..
"UH-60이 노후화되서 교체할목적으로 개발한수리온헬기는"
90-99년에 면허생산한 블랙호크가 노후화되서 교체할 목적으로 개발?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했음,
틀렸다 그럼 끝임.. 길게 얘기할거 없음.. 들어줄 생각도 없고..

수명 50년껀은 뭐임?
그식이면, 지금 13-22년 사용한 블랙호크는 앞으로 30년은 더 써야하는데.
블랙호크 노후화되서 교체할 목적으로 수리온개발?
혼자 생각해도 모순이고 이상안함?

"어느나라나 전투기는 한번도입하고나면 50년은 정도는 써먹습니다"
이렇게 위에 써놓고, 담 글에서는
"약 40년정도에 퇴역하는게 보통아닌가요?? "

하나는 어느 나라건 전투기는 50년 써먹는다 해놓고,
밑에다 40년 정도에 퇴역하는게 보통아니냐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임?
흩어진낙엽 12-02-01 23:58
   
밀리초보인데 껍데기가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껍데기가 좋아야 나중에 레이더나 무기등 이런거 업그레이드 할수있지

껍데기 잘못만들면 아무리 좋은 레이더라도 집어넣을 곳이 없고 아무리 좋은무기도

내부장착은 불가능 하니까요

이 껍데기를 잘만들어야 기동성밑 여러가지가 좋아지지 않나요?

그래서 껍데기 만드는것도 상당한 기술이 필요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