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죠. 원래 개발완료는 2015년이었으나 kvls캐니스터에서 사용될수있게 소형화와 성능강화 소요제기로인해 roc가 변경되어 배치시기가 2020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이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함대함외에 공대함, 지대함, 잠대함 플랫폼에서도 사용될 가능성이 커서 장래 주변국해군에 맞설 해군의 히든카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기대가 큰 미사일입니다. 특히 차기 잠수함인 장보고3급에 설치되는 kvls는 재래식 탄도미사일보다는 초음속대함미사일 플랫폼으로서 전술적가치가 훨씬 크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형상은 10년전쯤에 잡지에 실린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브라모스를 축소한듯한 형상이었쬬.
러시아 미사일 기술이 접목되서 그런건데...그땐 몇년후에 데뷔할듯햇는데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
아마 형상도 좀 변할가능성이 있을겁니다.
미국,유럽,일본 램제트 미사일들은 날렵하게 생긴 반면에 브라모스는 공기 흡입구가
내부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통통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