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국민을 지켜야하는... 그것도 특수부대를 보내서 자국민을 학살한 역사적으로도 유례가없는 최악의 범죄행위이고 다시는 저런 쓰레기들이 정권을 잡지 말아야 한다는거 일깨워준 사건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나 쿨~ 해서 그런 범죄자를 그냥 풀어놓고 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해도 그냥 그대로 믿어주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답이 없죠~~~ 저런부분을 보면...
솔직히 살아있는 악마죠...
저런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명절때고 이럴때 다들 모여서 찾아가서 장군님이라고 떠받들고 큰절한다고 하죠...ㅋㅋㅋㅋ 우리나라엔 미친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대학생들이 계엄령 하에서 시위좀 했다고, 공용터미날가서 청각장애인 때려죽이는거.. 이거이 정상적인 정권인가? 데모하던 학생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시내가서 대학생이란 대학생은, 일방적으로 곤봉으로 뚜들겨버리는거.. 그렇게 막해도 시민들이 참을거라는 무식한 군발이들 생각이 일을 크게 만든거임.. 두환이는 전체 그림을 그렸다면, 실제 일을 나쁘게 진행시킨 현장지휘관, 실제 좀 참을 수도 있는데, 한 생명인 장애인 못 들어서 말 안들은 처럼 보였어도 좀 적당히 하지 그걸 살인까지 간 사병들, 인제 니들도 나이 들어감서 꿈자리 사나울 법 한데.. 죽을 때까지 돌아가신 그분들 꿈꾸고 살아라. 니들이 두환이 못지않게 나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