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EAL 6 대원 둘이 말리 대사관 숙소에서 그린 베레 대원 로건 멜가 상사를 살해한 혐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란 기사를 가져온 적이 있었습니다. 좀 전에 올라온 한 기사에 언급된 바에 의하면 SEAL 6 대원들은 비정규전에서 정보 수집에 쓰이는 자금을 빼돌리고 있었고 이 사실을 멜가 상사가 알아 차리자 입막음을 하기 위해 살해했다고 합니다.
당시 SEAL TEAM 6 대원 두 명은 로건 멜가 상사가 질식으로 숨을 멎자 자기 상관에게 멜가 상사가 만취한 상태로 맨손 격투 훈련을 진행하다 그렇게 된 거라 보고했다는 군요. 사실이라면 살해한 군인의 명예 실추도 동반한 쓰레기 짓거리가 되겠군요.
이 기사는 미 특수전 전우회 5명의 증언을 기반으로 쓰였습니다
미국이라 정말충격적이네요 명예를중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