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처럼 일단 규모가 큰 한국 육군에서의 기본적인 수량이 있다보니
생산 단가를 어느정도 맞출수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동남아 나라들에게는 그 가격 마져도 부담스럽겠지 만은 어필을 잘 한다면
사는 나라가 늘어날 경우 단가를 더 낮출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일단 흐름을 타면 다른 동남아나 남미 국가 까지 사준다면 K9 처럼 흥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 해봅니다.
특히 하천이랑 물 많은 국가들
방글라데시에서 쓸만한 전차가 아닌데...
툭하면 나오는 홍수..에서 전혀 운용될수 없고
아직까지 불안한 공격력.
장갑도.. 영.. 거기에 중국과의 인접국가라서 . 중국제 경전차하고 맞다이 할수 있을정도의 방어력이 영 부실해서 .
아마도 수중도하 포기한 버전 일듯 싶은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증가장갑을 부착한 버전으로 출시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