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댈세...
일단 K2 는 지금 심장 문제로 단가가 더 뛰어 버렸음
물론 만약 이지만은 만약 성사 된다면 K2 사업을 현재 떠 맡아 버린 현대로템? 으로써는 숨통좀 트일려나요?

엔진이야 독일제 달면 그만이니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엔진은 이미 독일산으로 100대가 실전배치되어 몇년동안 정상운영되었으니 문제 없습니다.

심장이 아픈건 K2가 아니라 그냥 두산,S&T 의 파워팩 문제죠.  현대로탬 문제는 아닙니다.

딜하는데 한표....
장거리미사일 기술과 K-2기술을 바꾸는 방법으로 딜합시다.

인도가 장거리 미사일 기술이 우리나라 보다 뛰어난가요?

인도는 icbm기술도 가지고있고, 위성발사체도 가진 나라입니다.
항공우주쪽은 앞서고 있을 겁니다,

그렇군요. 인도라고 해서 기술적으로 좀 얕잡아 봤었네요.

카레랑 엮이면 노래짐.

인도는 통장에 입금 될때까지 안심을 할수가 없......

어쨌든 비교평가과정을 거치는건 좋으네요.

비교과정을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이런과정이 도움도 될것이고.

제조사에있어서 실전테스트라고나 할까요.

성공하면 나중에 터키처럼 흑표 기술로 인도식 전차 만들려나

인도 애들이 저런 비싼 전차를 살 돈이나 있나?

구형 전차라면 모를까 K2 전차는 비쌀텐데 ㅇㅇ;;

아준전차는 어따버리고 또 사는거야...

되면 좋지만

현지생산에 품질보증 요구할듯..ㅎㅎㅎ

인도는 항상 무기거래에 있어서 잡음이 많아서리...

인도애들은 지 수틀리면 없던 이야기가 되니깐

그렇게 까지 안 팔아도 되지 싶다.

일단 수출하면 좋치만서도

전적으로 매달리지 말고 안 팔아도 된다는

도도한입장으로 준비는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직도입을 할리가 없습니다.

아준이 저 븅신메롱상태로도 실배치까지 간것은 자국 방산업체를 유지하기 위한(=방산업체의 로비로 인한) 것이고,
아준의 형편없는 성능탓에 생산대수를 줄인 상황에서 일거리를 만들어준게 K9 면허생산이에요.
향후 주력전차사업에도 같은 방식으로 자국내 면허생산 형식으로 갈겁니다.

그러면 로템한테는 별로 좋을거 없네요.

분할하겠죠.
직도입 몇대, 면허생산 몇대 등등

인도도 우주 항공 분야는 참 크게 발전했어도

전차 잠수함 제대로 못만들고 하는거보면

군수분야는 역시 기술적인면에서는 많이 부족해보임

지원을 많이 못받으면 은근 약골 국가

우주 로켓 분야는 중국, 인도, 브라질, 북한, 이란
같은 개도국도 개발해 내는 것으로 보아 첨단 산업
기술 경쟁력과 상관없이 지속적 투자만 있다면
기본적인 수준의 발사체는 개발해 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 인도가 k2 구매한다 해도 인도 내 생산 및 그 외 각종 조건으로 우리 업체 영혼만 털릴까 걱정입니다.

인도라...
엄청 찌질하게 이거저거 다 요구할텐데...

흑표2 전차기술은 이제 뭐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그만 한 전차생산양이면 인도도 기술에 어느정도는 할수있으니
인도 입장에서 전차만 팔수있는게 아니라

인도와 한국의 흑표전차 업글번전으로 개량하는 수준에서 같이한다면 뭐 나쁠것도 없습니다

사실 세계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니
한국도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도와 같이 공동개발 아니면
뭐 한국이 주도적으로 못해도 인도와 같이 한다면 한국 입장에서도 손에볼것은 없습니다

인도는 엄청난 구매력을 지닌 국가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T-72 대체라면 수요만 기본적으로 2000대가 넘는다는 말입니다. 직도입이던 면허생산이던 성사됬으면 하네요. 다만 가격경쟁력에서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전차인 K2가 가장 떨어진다는게 아쉽네요.

세계에서 비싼전차는 맞습니다
하지만 인도군은

옛날부터 러시아나 다른 나라로부터 전투기 전차 군함 각종 무기를 부품 때문에 진짜 죽일지경이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뭐 부품앞에서는 더 이상은 없고
프랑스 비싸고
영국 독일도 전부 다 부품값은 영 `~!

한국이 부품과 정비쪽으로 인도의 마음만 잡을수 있다면 인도군쪽은 아마도 ㅎㅎㅎ

최근 전차는 다비쌉니다,흑표만 비싼게 아니죠.

t-84, 르끌레르는 지금 도입해서 쓰기엔 좀 오래되지 않았나요?
오플롯은 t-80 베이스인데 파키스탄이 t-80ud 쓰고 있어서 인도가 쓰기는 좀 그럴거 같고,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이 말이 아니라서 제대로 물건을 받을 수 있을지조차 미지수죠.
그리고 르끌레르는 정작 프랑스가 2030년 목표로 독프 합작 전차 만들 구상중이던데 미래가 없지 않나요?
아니 오히려 땡처리로 싸게 팔지도 모르겠네요.
아르마타는 신형이지만 포신안정성이 영 꽝이던데, 거기다 인도는 타무기에서 러시아 부품 문제로 힘들어했었죠.
인도가 k9 수입하면서 한국산 무기에 만족했다면, 흑표가 의외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호오 이거 예민한 문제네요...
우선 인도입장에서 생각해보죠....
주력전차인.. T-72 Ajeya 교체란 문제입니다.
인도에서 러시아 전차의 입장으로 볼때.. 이것을 기반으로 아준전차를 개발하고 있는 와중이였고.
거의 데드카피이상의 수준을 하려고 했지만, 당시 러시아사통장치가 헤롱.. 즉.. 암만 개발해도 아준전차 사통장치라는..

근데 ... t84오플롯은.. 사통장치를 완전히 러시아하고 빠빠이한 사통장비..
아르마타는 뭐 거의 .. 아직 배치조차 안된전차.
k2흑표의 고산지대및 건조환경평가가.. 아직은 안된.. 그리고 다운그레이드사양.. 기술이전에.. 상당히 고민을 할 흔적이 보임.

현재 인도가 필요로 하는 전차는 .. 터키의 후속타라고 보는 것이 옳을듯.\
이미 k9의 구매 및 기술이전의 절차가 점차적으로 할상태..

1. 자국전차 부품생산정비라인 구축.
이미 러시아의 싼가격의 구매로 돌려막기
짧은부품수명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아온것으로 알려짐.
그래서 자국산전차를 생산하려고 저리 노력한 부분도 있음.
특히 아준전차의 개발은 기술부족이라는.. 현상은.어쩔수 없음.
100%자국산전차를 원할려면.. k2가 가장 유리하나. 가격에서 상당히 밀릴것으로 보여짐.


2.압도적인 전력구축.
우선은 인도는 1차주적은 파키스탄, 2차주적은 중국으로 선정됨.
근례 중국과의 마찰에서 고산지대의 전차의 대립있었음.
그에 따른 전차성능의 문제가 발생되었을것으로 보여짐.
즉, 고산지대의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조건이 붙일것으로 예상됨.
결국 경전차가 갈수 있는 환경에서 운영이 되어한다라는 애매한 조건이 붙을것으로 보여짐...
그럼 아르마타 탈락.
우리야 산악지형에서 운영가능한 전차를 상정.. 고산지대의 좁은 길을 들어갈수있냐는 새로운 문제로 보여지고.
경전차를 상대로 얼마나 운영이 가능할지는 좀더 두고 봐야함.
엔진부분의 개조가 필수조건이고,

방어력에 대한 데이터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상황.

3, k9 k2에 대한 c4i에 대한 기술이전도 기대할수도 있지만 이에 대한 기술적인 이전에 대한 곤란함.
국가 기밀사항인데 이에 대한 기술이전에 대한 수준을 어디로 할지..
만약 판다면 가격협상은 어디까지 일지. 상당히 .. 문제됨.

결국 인도가 원하는 기술은
첫째 엔진.
둘째 기동력에따른 서스펜션
셋째 미래전에 의한 c4i체계..

이 세가지인데.. 아마도 아준의 방어력의 특성상 자체개발에 뚜드려 붙일것이 예상되고 있음.

문젠 현대에서 흑표배치에 대한 생산력에 대한 일정지연으로 인해서 뭐든지 팔려고 하는 입장에서
군이 어느정도 기술을 막을지......

아마도 폴란드처럼 차체수출에 자국한 포탑을 언듯이 해결되지 않을까 함.

그렇다고 러시아가 아르마타의 생산기지를 세워주지도 않을 것이고,
근데 대수가 너무도 많아서 아마도  차체기술이전에서 기술이전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됨.

상대가 르끌레르인데.. 문제는 르끌레르의 기술이 웬만해서는 자국생산으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문제는 다운그레이드가 필연적이라는사실.

특히 전투기사업에서 물먹은 기억.. 거기에 테자스전투기사업에서 기술이전에 상당히 어렵게 한다라는 부분이
양측다 꺼리는 부분.

거기에 모듈식설계인 전차이기에 전체가 다 기밀덩어리
우리보다 더 기밀사항에 묶여 있어서 사실상 이대로 설계기술자체 이전도 어렵다라는 사실.

그런부분에서 아르마타가 유용성이 잇기는 하지만,
아직확인되지 못한 성능적인부분에서.. 특히.. 아르마타의 산악지형의 고기동이 불가하다라는 것이 정설.
흑표가 이래저래 유리한 부분이 있지만.
우선은 인도에서 어느정도의 총알을 준비할지...

뭐 그래도 가격이 비싸도 아준전차보다도 쌀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리고 .. 충격적인것은 얼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봤는데..
그네들 흥정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하고 장사한다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것인지.. 바로 알게 됨.
그때 나온 사람들 인도에서 상류층이라것 보다는 거의 그네들의 대표격이라고 본다면
인도의 상술전략이 .. 미치도록 황당할수 밖에 없다고 느껴짐.

본편보다는 부수적인것에 얼마나 잘 대처할지가 이들과의 거래가 달라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이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4i체계에 대한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듯이 보여집니다.

아마 자국 생산을 목표로 하겠지요

기술 이전을 우선 순위 협상 대상으로 할꺼 같네요

인구가 어느 정도 되고 (필요 댓수, 규모)
제조업이 일정 이상 되는 국가 (제조 가능)는 당연히
기술 이전과 자국내 생산을 목표로 하겠죠.

인도뿐 아니라, 인도네시아나 정도의 인구규모를 가진 국가도..

내가 인도 관련자라면..
전투기 개발도 러시아와 같이 하지 않았나요? (팍파)

아르마타 구매하겠습니다.
기술이전 포함해서 말이죠.
가격차이가 너무 커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가격 보니..
K2가 아르마타 2대 가격이던데요. 그것도 능동방어 장착 안된 상태에서..

러시아제라면 그 방산 폭망 인도도 꺼려질것 같은데요.
아르마타의 공식적인 가격을 고대로 믿을리가 없죠, 그 동안 당한게 얼마인데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19857&sca=&sfl=wr_subject&stx=&sop=and

해외 군사 사이트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인도 공군 고위층에서 인도 국방부에 팍파 도입은 현재 F35같은 인도 공군이 목표로 하는 스텔스 전투기 성능에 부적합하다라는 의견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맥락에서 짚어볼 수 있겠는데요, 기사와 이를 분석한 글들을 토대로 나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큰 이유는 팍파의 스텔스성에 대한 의문입니다. 인도 공군이 직면한 최대 도전은 중국 공군의 J20 전투기라고 볼때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인도공군 장성이 F35같은 전투기라는 표현을 한것을 봐도 심중으로 어떤 전투기를 원하고 있고 또 왜 팍파에 대해 실망한건지  잘 알 수 있죠. 특히 전면부에서 공기흡입구 안으로 훤히 들여다 보이는 엔진의 펜은 인도 군사 사이트에서 많이 스텔스성에 대한 의문점으로 지적되어왔다고 합니다.
2. 엔진의 내구성 문제. 현재 인도 공군이 사용하고 있는 전투기 대부분이 러시아산 전투기들인데 이들의 가동률이 평균 15%에서 37%에 머물러 있던게 큰 불만 요소였다고 합니다. 특히 Su30의 경우 엔진 수명이 1000시간에 불과하고 더해 러시아 엔진의 특징이 모듈화가 안돼어 있어 많은 경우 고장나면 부품 교체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체를 뜯어 러시아에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3. 기술 이전에 대한 불만. 인도인들이 너무 기대가 컸던탓도 있는듯 합니다.

4. 이게 실은 실제 이유라고 보는데... 모디 수상의 친미 정책. 이전의 인도 정부들은 독립후 비동맹/친 러시아 정책을 오랫동안 펴왔죠. 그러나 중국의 부상과 위협은 인도 정부에게 거대한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 마침 미국이 손을 내밀어 오니 인도와 미국의 합방이 당연해진거라 봅니다. 인도 장성들이 공공연하게 미제 무기 도입을 공언하고, 인도해군이 몇달에 한번씩 미해군과 인도양에서 대규모 연합훈련을 하고 러시아제 무기가 탈락하고 한국의 K9이 선정된다던지, 일본의 소류급 잠수함을 검토한다는 뉴스가 나오는등 여러가지로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친서방으로 움직임이 정해진 느낌입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이 인도 항모에 기술까지 제공한다는 뉴스를 접하며 이제 중국 포위 정책의 대미가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러시아가 인도가 2011년 이후 인도 해군에서 운용중인 Project 971I 핵추진 잠수함에 미국 관계자들의 접근을 허용함으로서 비우호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언론 코메르상트에 의하면, 핵잠수함 Chakra에 미 해군 기술 관계자가 탑승한 것은 양국간 군사-기술 분야의 다른 프로젝트에 더해 "두번째 핵추진 잠수함 임대에 대한 협상"을 심각하고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위협했다고 한다.

군사 기술 협력 시스템에서 일하는 코메르상트 소식통은 Vishakhapatnam 인근의 기지에 위치한 러시아제 잠수함에 미 해군이 등장한 사실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그들은 잘 훈련된 기술 전문가들이지만, 어떤 정보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특수한 러시아 기관이 인도 파트너들에 대한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매우 어려운 대화가 진행중이며 우리는 많은 질문을 했다."

이 보도는 12월 러시아 무기에 대한 대형 거래중 하나를 다루기 위해 인도를 방문할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가 이로인해 누적된 문제를 협의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2007년 서명된 협정에 따라 5세대 전투기 제작에 대해 협상해야한다고 했다.

현재 인도 해군은 러시아가 971 Shchuka-B 프로젝트에 따라 건조한 Chakra 잠수함을 운용하고 있다.  약 9억8천만 달러 (초기 가격은 6억5천만 달러)에 이르는 잠수함 임대 협상은 2004년 서명되었다.
https://milidom.net/826222
글쎄요 점점러시아랑멀어지는추세라

아르마타는 아직 수출가격이 공개가 안돼어서 얼마할지 모릅니다.t-90시리즈도 40억이 넘죠 수출가는요.

아르마타 가격이라고 떠돌아다니는 야그도보면.. 출처를 알수없는 썰에 불과합니다..
합리적으로 추론해볼수있는 어떠한 자료도 지금은 공개되어 있는게 없는상태이고..
k2보다 얼마나 저렴할지는 알수없고요.. 더 중요한 성능조차 알려진게 별로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피상적인 정보로 주포안정화나.. 사통장비에서 좀 실망스러운 분위기는 감지되고있습니다..
정치적인 고려사안만 아니라면 지켜볼만 하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