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그냥 민주당 문재인 책임이다라고 말하면 끝날 것을
님 항상 하는 논리가 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5분만 보지 마시고 끝까지 보시길 다이크 소위가 적진 한가운데를 돌파해서 반대쪽 아군과 만나고
다시 지휘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를 단독으로 달려서 돌아옴
지휘권 얘기하고 싶은가 본데 예시가 좀 잘못된거 같지 않나요?
지휘관의 역할을 잘 표현한 영상이죠 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타이크는 포격에 죽었구요 적진을 뚫고 왔다리 갔다리 한건 스피어스 인데요 ㅋㅋㅋㅋㅋ그리고 문제해결하라고 임명한 임명권자가 누군가요 ㅋ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도 한마디 했다죠 귀순하면서 총격이 있었는데 아군은 아무행동도 안한거에 대해 문제가 있다 지적했다고 하던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군대는 댕겨 오셨나요?ㅋㅋㅋㅋㅋ
2.1. HBO 드라마 기준
[편집]
허버트 소블은 그래도 엄격한 규율과 고된 스파게티훈련으로 이지 중대의 전투력을 높였다는 점을 참작할 여지라도 있겠지만, 이 인간은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 대학 출신에다 든든한 줄을 가진 엘리트로 중대장에 임명되었을 때만 해도 남자답고 낙천적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바스토뉴 포위전을 겪으면서 경험 부족과 우유부단한 통솔로 중대원들의 신뢰를 크게 잃게 된다. 립튼이 말하기를 "그가 안 좋은 지휘관인 이유는 잘못된 결정을 내려서가 아니라 아예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포이 공략을 앞두고는 중대의 실질적인 리더였던 카우드 립턴 중사마저도 윈터스에게 다이크를 신뢰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할 정도. 물론 그의 부하들에겐 내색하지 않고 직속 상관에게만 표출한 것이였는데, 풀이하자면 다이크 지휘 하에 움직일 수 없다는 뜻으로 정확히 말하면 항명이다. 윈터스는 괜찮을거라며 넘겼지만..
그의 찌질함을 나열하자면 무수히 많지만 그 중 최고를 말하자면 바스토뉴 전선 방어시 1차 포격이 멈추자 어디선가 허접지겁 기어와선 립튼에게 "여긴 자네가 맡아! 난 지원 요청하러 갈게!"라는 말과 함께 또 사라졌다.[2] 이후 포이 공략 전투에서도 공황 상태에 빠져[3] 중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자 윈터스가 직위 해제하고 스피어스에게 중대장을 강제 전임시킨다. 나름 정예로 알려진 E중대를 전멸 위기에 빠뜨린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냉정하고 침착했던 윈터스를 부대대장이자 지휘관임에도 직접 총을 들고 나설 정도로 열받게 했으니 능력이라면 능력.[4]
***드라마 내에서 다이크가 몸을 숨겼던 건초더미가 독일군의 포격에 날아가는 장면에 다이크가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주 나왔는데 사실 건초더미가산화되기 전에 뛰어나와 다른 병사들과 뛰어가는 장면이 있다. 포격 전 장면을 자세히 보면 가슴팍에 갈색 올스터를 착용하고 가죽 장갑을 한 손만 낀채 머리에 쓴 헬멧을 붙잡고 허둥대면서 두명과 함께 뛰어가는 사람이 다이크. 아쉽다.
이후 정상적인 결과라면 불명예 제대, 일계급 이상 강등 등 특정 징계가 불가피했겠지만 전술했던 것과 같이 든든한 배경 덕에 징계는 커녕 오히려 사단 본부로 전출 발령이 나고 종전 기준 중령까지 진급했다.
오래전에 봐서 이름은 헤깔리수도 있는거고 그럼
스피어스는 현장 지휘관 아님???? 현장 지휘관이 목숨 걸고 적진을 홀로 돌파했네요ㅋㅋㅋ
논리가 안맞지 않음???
군대 다녀오면 우리나라 모든 군대 상황을 다 알수 있나봅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비무장지대 안에서 2년 군생활 마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거 보고 관련영상으로 밴드오브브라더스나 정주행 하세요 ㅋㅋㅋ
어떤 전투든 현장 지휘관인 캡틴 윈터스 늘 맨 먼저 뛰어듬
카랑탕전투 보셈 마을에 독일군이 한가득인데 현장 지휘관이라는 자가 길 한복판에 서서 병사들보고 도랑으로 빠지라고 소리침
글고 5화 보면 독일군 2개 중대 있는데 제일먼저 도랑 올라가서 총질함 ㅋㅋㅋㅋ
무능한 미군이네 저런 자가 계속 진급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