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살렘 (AFP) - 이스라엘의 군사 참모 총장이 목요일 한 인터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협력하여이란의 중동 통제 계획에 대처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공식 외교 관계가 없더라도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 사이의 비밀스러운 관계가이란과 공유 된 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최근의 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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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 아이젠 코트 (Gadi Eisenkot) 중장은 사우디 사업가가 운영하는 뉴스 웹 사이트 인 엘프 (Elaph)에서 "우리는 중동 아랍 국가들과 경험을 교환하고 정보 정보를 교환 할 준비가되어있다.
선교만 않하면 인정한다는게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집트 경우엔 기독교 인구가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 보다 많습니다. 예배당에 폭탄 테러 자주나고 얼마전엔 무슬림 형제단or is에게 시나이 반도에서 기독교인 예배당 습격받아서 가족들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참수 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탄 테러및 강도,납치, 강gan등 많이 일어 납니다. 이집트현지인에게도 시나이는 금기된 곳인데 우리나라분들 그곳으로가서 테러도 한번 당했죠.
유대인 입장에서는 주변국에 유대교를 제외한 어떤 종교든 서로 분쟁이 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핍박 받는 팔레스타인도 모두 무슬림이 아니고 기독교 인구도 상당합니다.
이스라엘과 국경 마주한 나라는 항상 시끄럽고 내전에 몸살이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