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가 말이어요 북한군이 경계를 넘었냐 안넘었냐 로 가야 되는데
총쏜 북한이 잘못 했으니까요.
자꾸 왜 병사를 구한 우리측 군인이 회자 되는지 참 아이러니 하군요.
뭐 추측은 가지만은 중요한 이슈는 북한군이 우리측 경계에 총질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이슈가 주요 이슈 아닙니까?
왜자꾸 일부 사람들은 북한병사를 구한 우리측 장교이야기만 하는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똑같은 귀순사건이고 물론 사상자가 발생하긴 했지만..
그 땐 서로 대응해서 러시아기자는 살렸거든요...북측도 사상자 있은 걸로 판단하구요..
이번 귀순사건은 걍 너무 일방적이라...
북한애들 우리보고..총도 쏠줄 몰르는 애들 데려다 놓고 경비 쓴다고 할거 아닙니까...
그래서 러시아기자 귀순사건때 경비업무와 대응이 궁굼한거...
도대체 뭐가 주어인지 모를 내용이네요.
갑자기 러시아.. 기자 이야기는 왜나오는건지
지금 문제는 절차가 중요한 상황이냐인가.. 라는 문제인데.
절차보다는 정치적요인이 더중요한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후 사건처리가 어떻게 돌아갈지 국민에게 전혀 이야기되지 않을수 있읍니다...
영화 jsa처럼 그렇게 개인적희생만 남긴채 가는 것이 옳은것인지.
아니면 국민이 납득할만한 정치적 처사 무력적 재사용이 옳은지에 대한 논제가 더 중요할듯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