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극우는 소위 좌익들입니다. 황우석 옹호하고 FTA반대하고 단지 일본 주재소를 일회 털었다는 이유만으로 김일성을 존경하는게 주사파들이죠. 주사파의 거물들이 노무현 정부의 주축이었고 서양의 관점에서 극우는 한국의 좌파고 그 반대편에 있는 세계주의자 개방주의자들이 소위 국내의 우파 한나라당이죠.
좌파 우파 모두 다 필요해요.... 한쪽의견만따라가면 독재지...
우리나라는 여러가시 상황땜에 ㄷㅓ 심한거같네요. 편가르기가.
빨리통일되서 좌,우파라는 선이 없어졋음 좋겟음..
글쓰신분은 무슨. 글에 완전히 극우분자 닥치고 반성하라는데..
저런분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해요...좌파 건 우파건..
좌도 없고 우도 없고가 답임..
그냥 패거리 지어서 한 자리 해볼려는 것들 밖에 없음.
속는거는 일반 국민들임.
좌가 없는 것은, 노무현이 패거리들이 동교동 몰아내고 권력독점하려고,
동교동에 책임지라며 대북송금건을 먼저 터트리고,
거부권 행사할 수도 있는데 노무현이가 히죽거리고 특검에 찬성할 때,
한겨례도, 오마이도 그냥 그랬음..
통일운동했다는거 자부하면서, 전대협의장출신 간판 하나 가지고 공천받아서 쉽게 국회의원 배지 달았던
운동권들.. 대북송금특검 반대하면서 노무현한테 따져묻던 사람 있었나?
좌도 없는거임. 권력욕은 애들이 강함.
지들이 헤쳐먹기 위해선, 민주당하고 통합했다가, 대통령 당선되면, 내쳤다가..
만약에 한나라당정권이 대북송금특검한다고 했으면, 전부 다 시청앞에 모여서, 청와대로 돌진할 애들이,
그때 뭐했냐 그거임.
노무현 가신인 유인태, 문희상, 조중동 앞에 놓고, 대북송금 이슈화 시키고 부추기고 자빠짐..
진성당원제로 밑에서 상향식 공천하자던 인간, 문성근이가
쪽수가 불리하니까 시민참여제로 전환하자고 최근 말바꿈 하는거 보면.
권력욕은 한나라당보다 심한 애들이 사이비좌임.
우가 없는 것도, 솔직히 빨갱이 색출은 잘함. 문근영이 할아버지 들추다가도,
정작 큰아버지, 아버지 빨갱이 둔 근혜 집구석은 암 말도 없는거만 봐도,
지역감정 덩어리들이 우인척 함.
산케이 구로다가 20년째 한국서 지 하고 싶은 얘기 해도, 먼일 있음?
일본에서 한국특파원이 그런 소리했다면, 살아 날 수 있음?
우파가 집권했다면서, 중국어선한테 계속 뚜들겨 맞는거는 뭐임.
북한한테 얻어맞고 멀 보복을 했음. 말만 요란하지..
그저 정적 잡기위해서, 빨개이 등장하고.
진짜 빨개이인 박정희형제에 대해서는 암말도 없고..
양쪽다 권력욕임..
안철수 가만히 보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은 아님..
(외국 백신도 무료 배포하고, 당시 벤처기업들 직원들 안 뺏길려고 주식 나눠주고 했었음)
그외는 솔직히 안철수가 멀 대단하게 한건지 알 수 없지만,
제발 문성근이 이런 류와 섞이지 말았음 함.
지금 박근혜가 힘든 것은 명박이 개판 쳤기 때문이고, 정동영이가 인기도 별로 없지만, 그렇게 대패해서,
명박이가 세상 4년 만들어준 것은,
문성근이를 위시한 사이비좌들이 설치고 다녔기 때문임..
그저 바람일으켜서 이기는거만 대가리 쳐든..
지 아버지 통일운동에 일평생 바쳤는데, 오로지 동교동 보낼라고,
조중동 기자앞에서 털고 가라고 여론몰이 하고, 안희정이 이광재 죄다 운동권출신이 권력핵심부에
있었음에도, 거부권 행사안하고 대북송금특검 추진해서,
햇볕정책 펴던 실무라인 차관급까지 죄다 구속시킨게 누구였나..
지들 본질이고, 지들 출세시킨게 통일운동인데, 권력앞에서는 먼짓인들 못한다는들 운동권들이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임..
국민들 의회 동의없이, 노태우가 박철언이 특사로 보내서,
불과 수년전에 우리 여객기 격추시키던 소련과 수교하기 위해서 수십억 달러 뿌려대는거,
탓하는 사람 없음.
운동권이 정권 잡고 있는 상황에서, 국익을 위한 것으로 결과가 있으니까, 막아줄 수도 있는데,
동교동 떨어내고, 지들만 권력 잡을라고, 지들 근본을 뒤엎는 짓을 하는 것을
보고 이땅에 좌가 없음을 분명히 봤음.
순진한 네티즌들, 우리나라에 좌가 있고, 우가 잇는걸로 생각하는데..
별것도 아닌 것들이, 한자리 해볼라고, 내세울게 없으니까, 떠볼라고, TV 나와볼라고,
이용해먹게 좌우 이념타령임.
대표 우익 김용갑이 두 아들 병역면제를 보더라도, 이념은 없음. 병도 드문 병이더만..
구로다 입하나 못 막는거 보면, 이땅에 어디가 우가 있음?
나는 구로다 눈에 띄면, 물이라도 끼얷을 용기는 있음. 꼬여도 벌금정도 나오게..
소고기 시위나 하면, 가스통이니 먼 협회 애비연합 잘만 기어나오더만..
지 나라, 지 민족 이익을 최우선하는 우가 어딨음?
얼마나 우다운 우가 없었으면 오히려 이나라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것은 중국인이더만. .ㅋㅋㅋ
밀리터리게시판 글 성격에 맞지도 않는글에
길게 쓰고 싶지 않은데
광주 운동 얘기나오니 한마디 하지.
원래 나도 특정 정당 지지 보수 진보 이런거 잘 안따졌는데...
특히나 광주 운동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했고....그동안
근데 2008년 광우병소고기 시위 보고 싹달라짐
언론에 의한 확대 재생산...
시위참가자들의 정치 성향....
다분히 참석한 시위참가자
대부분이 정치적인 뜻을 가졌음에도
인정하지 않다는것 상당히 위선아닌가?
2008년 촛불시위라는것도...
1.미국과의 fta는 불평등 굴욕외교 친미
미국의 식민지라고 한 시위대
그러나,불과 2달전의 중국올림픽성화 불법폭력
사건에는 진보진영이 분개하여 일으킨 촛불시위가 없었다.
중국의 불법행위 중국정부의 사과 전혀 없음 억지로 1명구속
이건 상당히 평등외교인가?
중국의 식민지라고 말한 사람 본적인 없음.
그때는 조용했던 사람들....
2.평화시위라고 했음에도 청와대로 뚫고가자는 분위기
.그걸 제지하는 경찰을 폭력경찰
겨우 취임 100일지난 대통령의 목아지를 따겠다고
쥐를 잡아 죽이자던 그 많은 현수막은
평화시위?그냥 2003년 노무현 탄핵사건의 복수하고픈 마음이였겠지?
작성일 : 12-01-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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