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289055
일본이 자체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F-3 개발 프로젝트에 또 다시 차질이 빚어졌다. 일본언론 동양경제 등은
"미국 F-35 스텔스 전투기 구입과 미사일 방어 추가 구입등으로 재정적 압박을 받으면서 일본 방위성이
F-3 개발 연기를 검토 중" 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은 개발에 이미 400억 달러의 비용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일본은 올해부터 총 42대의 F-35A 기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