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대인 저지력을 확대하기 위해 88식 소총에 기존 탄환(7.62mm)보다 작은 탄환(5.45mm)을 사용한다. 너무 쉽게 관통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였다. 근접전투에선 작은 탄환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탄환 크기가 줄어든 만큼 무게도 줄어 탄환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방부대와 특수부대 소총부터 탄환이 작은 88식으로 교체했다. 기존 탄환을 사용하는 소총은 후방지역과 예비군이 사용한다.
기사내용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오류가 있는듯..
일단 북한군사용은 총기는 AK47 이 아니라
AK 74M 중국제 카피본(88보병총), 5.45mm구경이 맞음..
대체적으로 대인저지력은 탄자의 운동에너지를 말하는건데..
당연 탄자구경이 크고, 실탄길이(내장 화약량) 가 길수록 비례 대인저지력이 뛰어남..
5.45mm대 서방제 NATO표준구경은
가장 큰 잇점은 사격시 7.62mm 탄환 반동에 비해 약해, 안정적 빠른연사.빠른 초속,
명중률이 올라간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일단 휴대탄약량이 늘어나는건 사실이지만,
5.45mm NATO표준구경은.이전부터 대인저지력이 약하단 소리를 들어 왔는데..
1발 저지력이냐, 빠른연사로 명중률이냐 하는 문제는
2가지 구경 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듯..
그리고 운동에너지탄인 소총탄은
운동에너지 법칙상 거리가 멀어질수록 운동에너지눈 줄어드는데..
근거리에선 에너지가 커 관통만해 ,살상력이 낮다는 표현보다,
그냥 운이 좋았다는 표현이 맞겠죠...
맞은 부위가 즉사하는..치명적인부분이 아니였다는...
글을 쓰는 기자가 그냥 검토없이 쓴듯..
서방제기준 NATO표준구경 이라고 썻습니다.
NATO표준탄이 아니라....
(5m대 고속소총탄환은 서방에서 먼저 연구된거라)
정확한 mm수치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예전 7m대보다 작은 5m대 탄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5,56m NATO표준구경,AK-74 M 5,45mm 이건..
탄환 구경자체 0,1m차이에서오는 운동에너지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굳이 차이를 따지자면.. 노획탄약 장탄문제로 맞는총기 아니면 쓸수없다는것 뿐이죠..
물론 굴을 쓰다보니. 끝자리 미리수를 기입한게... 오해를 부른것 같은데..
글을 자세히 읽고 문맥을 파악하시길..
지금의 논제는 뒤에서 탈북을 막는 북괴 병사 입장에서 권총과 자동소총 (ak-74) 를 허겁지겁 조준하여 마구 갈겨대는 장면이 그대로 화면에 나왔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당황에서 그런지 몰라도 니들은 모두 아오지 탄광감이다.
최고 정예들만 뽑아 놧다는 북괴 선전에 의하면 그런 형편없는 조준 실력과 긴급 상황에서 대처하는 기본 자세가 안되있구나 이렇게 봤을 때 전 속으로 무지하게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전시 상황에서 저런 실력이면 우리가 압도하고도 남겠구나 판단했습니다.
한 마디로 개판입니다. 저런 쓰래기 따위에게 겁을 먹고 또 정치 선동자들과 그에 빌붙에서 기생하는 브로커들에게 우리의 세금이 이상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솓네요.
어떻게 저렇게 형편없는 사격 실력으로 그동안 얼마나 우릴 기만했나요. 무슨 옛날 5갑자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초고수의 명사수들과 온갖 무술 20 단을 기본으로 장착한 천하무적 로보캅이 울고 갈 실력이라고 누가 뻥을 쳐 놧는지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