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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한몸".. 미국산 무기 직도입, 공동개발.. 日 보수 싱크탱크 "적정 방위비는 GDP의 1.2%" .. 미,일
신 밀월시대를 맞은 일본 자위대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파워와 속도
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아베 정권은 현재 방위비가 주요국에 비해 낮다고 보고 있다. 올해 방위백서에 따
르면 2015년 기준 각국의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이 러시아가 3.9%, 미국이 3.4%, 한국이 2.4%, 영국 2.1%
중국 1.3% 정도다. 일본 정부는 여론을 저울질하며 1% 룰을 넘어설 타이밍을 엿보고 있다.
<동북아 주요국 병력 상황>
<육군>
1. 중국 (115만명) (149개 사단)
2. 북한 (102만명) (33개 사단)
3. 대한민국 (49만 5000명) (54개 사단)
4. 일본 (14만명) (15개 사단)
5. 극동러시아군 (8만명) (12개 사단)
6. 주일미군 (1만 6천명) (1개 사단)
7. 주한미군 (1만 5천명) (5개 사단)
<해병대>
1. 대한민국 (2만 9000명) (3개 사단)
2. 중국 (1만명) (2개 사단)
3. 일본 (2100명 내년 3월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