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08682
F-35C 이착륙훈련 성공, 2019년 정비 후 작전 배치될듯..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이 태평양에 배
치된 미국 항모 가운데 맨 먼저 최첨단 F-35C '라이트닝 2' 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F-35
C는 항모에서 운영할 수 있게끔 뜨는 힘(양력)을 높이기 위해 F-35A나 F-35B형보다 날개가 좀 더 크고 날
개를 접을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강제착륙을 도와주는 장치도 부착한 F-35C는 F-35A나 F-35B보다 더 멀
리 비행할 수 있도록 기내 연료탱크 용량도 키웠다 이 덕택에 F-35C 항속거리는 2천593km로 2천200km인
F-35A나 F-35B보다 길다.
항모에서 스텔스 전투기 운영
역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