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 스러운건.. 북 병사가 넘어온게 문제가 아니라. 지프가 어디건지 알아보고 혹시라도 우리쪽 차라면 언제 넘어간걸 사용한건지 알아봐서.. 결국은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끌고 들어가 씹어 보고자하는 별.. 시덥쟎은 일을 벌이고자 하는 것들의 궁금증이란거죠. 중국을 거쳐간 중고인지.. 러시아를 거쳐간 중고인지는 알 필요 없고.. 그냥.. 국산이면 당연히 교류때 넘어간 차량이라면서 이때다. 한, 두주 씹을꺼리 찾았다. 이걸로 종북 몰이 하자. 이런 심리겠지요. 한심한 꼴통들의 생각.! 중국제로 결론나면 입맛 다시고 말겠지요.
모델명은 모르지만
최초 소련에서 제작 --> 중국에서 자체생산 카피 --> 북한에서또 자체생산 카피
하지만 저차는 한가지의 설계도를 각국에서 카피한게 맞아 보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각각 이름이 다르다네요, 북한에서 탈북한 분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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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보니
1. 소련제 UAZ-469
2. 중국제 신비(위의 UAZ를 복제카피 자체생산)
3. 북한제 카피차량 (위의 중국제 신비를 복제카피 자체생산)
이렇답니다. 다 같은 설계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