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열덮개 달그락 달그락소리...

2021년도쯤에 차기소총 윤곽이 나온다고 하더군요.....기대해 봅니다

저도 그점이 참 의아해서 많이 찾아봤더니...

외국에선 대부분 고무같은걸루 개조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우리 K2에 적용하면 총기의 성능이나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라는 글을 본적있네요...
일부러 가볍게, 그리고 문제가 생겨 장전/발사시 등에 문제되는것 보단 차라리 파손되겠끔 설계 되었다라고 하는 오래된 다큐가 있었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모래들가도 잘 쏴지던데

우리나라의 병기철학의 특징 쓸데없이 조잡한 기능을 쑤셔넣는다
그리곤 선전함  이런 이런 기능도 있다
물론 이런게 도움이 될경우도 있지만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
k2같은경우 개머리판과 총몸을 이어주는 힌지 이물건이 쓰면 쓸수록 마모가 된다는거
물론 이게 소모품성격이라 그냥 갈아주면 되지만  이것도 쓸데없는 인력낭비가 될수도
반대급부로 휴대성을 얻었지만
차기소총도 별 기대안하는게  기본적으로 값싸게 대량생산해서 보병들한테 뿌릴 그런 총을 원하는지라
k 시리즈 총기류 대부분  조잡함  개인적으로 k3 빼고는 다 다뤄봄

차기소총은 AR처럼 완충스프링 스톡까지 연장시키고 처음부터 레일깔고 총열덮개좀 길게 늘렸으면 좋겠네요 가스마개도 잘 안빠지는 구조로 만들고 가늠쇠 크기좀 줄이고... 힌지 말고 좀 안전한 구조로... 가늠자 조작도 손으로 편하게 할수있도록....

다 필요 없고, 지금 한 5년 투자해서 설계하고, 한국군 전 장병의 소화기를 교체하는 신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K-2 베이스? 완전 재설계 해야죠.

우리 나라 군경을 합치면 60만 정이 넘는 소요가 있는데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죠.

문제는 무기 획득 사업에서 개인 화기 부문은 한참 뒤로 물러나 있을 테니 요원하겠죠.

개인적으로 군용품에 대해 총기 빼고 모든 개인 용품을 민수화해서 경쟁입찰에 성능 좋은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민수회사에서 군용품을 민수품으로 팔려면 무늬나 다른 부분에 차이를 두도록 해야겠지만요.

pri할때 총에 모래가 들어가긴 하나요? 그거 FM대로 하면 모래가 들어갈 일이 없을텐데요. 저도 PRI를 오지게 했지만 모래가 들어가서 작동불량난적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90년대에도 가스조절기 장전손잡이 개머리판 문제없었습니다
정비불량이나 개머리판 발로차서 작살내니까 문제였지 정상적인 범위에선
주위에서 문제된적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