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만 미국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고여..총기 규제는 각 주법에 따른거니..허용되는 주만..
어떤 한국계 매니악은..6백정 보유한넘도 있더라는..
저런 효과로..여러 동네는 가택 침입 절도나 강도가 없고 (울타리안 침입은 경고없이 그냥 쏴도 무죄)...
며칠간 여행을 가도 현관문 같은 거 안채우고도 간다는...
그런 동넨..차 훔치단 총 맞을까봐서리...쇼핑센터 주차장의 그많은 차량들도 고냥 유리 내려논체고..ㅎ
감히 쬐금만 보충하겠습니다.^^
널널한 주도 자동화기는 본래 판매 금지입니다..반자동으로만..
그런데 하부 규정에 총포상의 "개조"(수선?)는 무죄입니다..
그래서리 소총을 사자마자..판매자에게 개조를 요구하면..
염가로 ..즉시 .자동으로 수리해 내줍니다..그러니 같은값에 자동으로 개조하겠죠..
그리고 구매후 1주일 후 수령같은건..(특히 권총류).
열받아서 즉빵 누군가를 쏴죽이고자 마트로 달려온넘에게..
열좀 식으라는 냉각기 ..즉...텀을 주는걸로다.ㅎㅎ
글쿠..요즘 장거리 대물 저격총이 인기인건..
곰등..동물들이 까져서리..원거리에서 저격해야만 잡을수있는 확률이 높아 그렇다고..ㅎ
주마다 다릅니다..(총과 탄의 별도 분리..대표적 주로 캘리포니아 정도되겠지만..)
탄창은커녕..탄창을 소총에 삽입하고 옆구리에 차고 다녀도 되는 주도 있어요.
물론 신원조회하여..별무리없는자.. 상시 총기 휴대에 대한 세금은 추가로 조금 더 내야죠..
마트같은데서 높은 진열장 물건 꺼낼때 상의가 올라가면..옆구리에 총보이는넘 나름있다는..
그러니 강제적(?) "서방예의지국"(?)이되는거라는..서로 총맞기 싫으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