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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6 16:15
[뉴스] 中,고온서 액체된 '용융염' 활용 핵추진 드론·항모 만든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687  


3조6천억원 들여 고비사막에 시험 원자로 2기 건설

1950년대 미국 공군이 개발을 추진했던 핵 추진 항공기[SCMP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낡은 원자로 기술을 되살려 핵 추진 드론과 전함을 만든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 산하 중국과학원은 220억 위안(약 3조6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인근 고비사막 지하에 용융염(熔融鹽·molten salt) 원자로 2기를 건설하고 있다.

이 원자로는 고온에서 녹아 액체가 된 염류를 뜻하는 용융염을 냉각재로 사용하며, 현재 상용화한 원자로가 만드는 열보다 3배 가까이 높은 800℃의 열을 만들어내 열효율이 훨씬 높다.

이 원자로는 우라늄 원자로보다 더 많은 열과 전력을 생산하지만, 방사성 폐기물은 현존 원자로의 1천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2㎿(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 이 원자로의 열은 발전소, 공장, 담수화 시설 등으로 보내져 전력, 수소, 화학물질, 마시는 물, 광물 등을 생산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맏아들인 장미엔헝(江綿恒) 상하이 과기대 총장이 주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자로가 만들어내는 초고온 증기를 이용하면 이론상으로는 수일 동안 비행하는 초음속 폭격기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이 보유한 핵 추진 항공모함보다 훨씬 강력하고 빠른 항모도 만들 수 있다.

이에 용융염을 응용한 토륨(thorium) 원자로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이 관심을 두고 개발에 뛰어들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토륨 매장지를 여러 곳 보유하고 있어 이 원자로 개발에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고비사막에 건설할 용융염 원자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다만 염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원자로 내부가 부식하기 쉽고, 원자로가 너무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1950년대에 일찌감치 개발에 뛰어들었던 미 공군도 1970년대에 이 프로젝트를 포기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 응용물리연구소의 옌룽 연구원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 합금과 코팅 물질을 사용해 부식을 막는 매우 작은 크기의 용융염 원자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한 드론 과학자는 "용융염 원자로가 매우 작게 만들어져 드론에 장착된다면 매우 높은 고도에서 오랜 기간 비행할 수 있는 드론도 가능해진다"며 "이러한 드론은 태평양 등에 비치돼 적대 국가의 공격을 탐지하고 막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융염 원자로를 군사무기로 응용하는 것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하얼빈(哈爾濱) 과기대의 천유 교수는 "용융염 원자로를 장착한 항모는 기존 항모와 매우 다른 구조를 지녀야 하며, 재질 또한 훨씬 강력해야 한다"며 이러한 항모의 개발은 쉽지 않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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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17-12-06 16:16
 
드론 항모~~~?!

이건 오히려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써먹으면 좋을거 같음~~~!!!
달빛창X 17-12-06 16:18
 
수백,수천만개의 자폭용 드론을 적국에게 날리면 ..........
좋은비 17-12-06 16:29
 
기계공학을 나왓지만 열역학적으로 원자로로 뱅기를 띠울수 있는게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
     
하나둘넷 17-12-06 16:41
 
저기 그림에도 나오지만 미공군이 핵추진 폭격기를 개발하려고 연구 시제기까지 만들어봤습니다.
1950년대에...비행에 폭격기 탑재 원자로에서 직접동력을 획득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요.

원자로 직접순환방식 추진기관과 간접순환방식 추진기관을 개념설계하는 것 까진 했습니다.

미군당국 판단은 개발타당성은 있지만, 사고/추락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었고 핵무기
투발수단의 대체수단들이 계속 등장하였기에 비용효과문제로 포기했습니다.
          
sunnylee 17-12-06 17:10
 
제가 아느것과 조금 달라, 들은봐 몇자 적습니다.
소형핵추진 폭격기는.. 미국도  연구시제기  제작조차  만든적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개념만 연구한 페이퍼 플랜.
(추진기관도 마찬가지로 개념정도만, 개념설계까지 진행여부는..명확하지는 않음)
기술 가능성 실험을 위해...  기존 폭격기 ( B-36 피스메이커 ) 개조
소형 원잠원자로 2기, 간단한 차폐막만 설치  내부무장창에 적재 ,
비행 하중 테스트 한적은 있지만,,
딱!거기 까지..
뭐..일일이 열거 안해도....기술적 난제,비효율이 많아 거론하기도 힘들정도.

배경을 설명하자면
2차 대전말 대륙간 무급유 폭격기의 필요성 때문에.. 시작
콘베어사의  B-36 피스메이커( Convair B-36 Peacemaker) 1946년 개발완료
문제는 2차 대전 끝나고 50년대로 접어들어 ..시대는
프롭기에서 제트엔진의 시대로 변화하는 시대가 문제..
6발 프로펠러 피스톤엔진에 추가로
4발의 제트엔진을 장착한 대형 전략폭격기로(윗 그림) 계획변경 하지만..

경쟁사 보잉의 B-29 슈퍼포트리스 이후
B-52 스트래트포트리스(B-52 Stratofortress) 를  미공군이 선택.... 1955년부터
개발후 대량생산 배치에는 실폐 .  빠르게 도태 되기시작
일종의 콘베어사의  B-36 피스메이커 수명연장을 위한
미공군에 제안된... 페이퍼 프랜중 하나..
이중 몇가지  제안이 오늘날에도 밀게에 간혹 거론되는  떡밥..

1, 기생 폭격기(parasite  Bomber) 개념 연구,...
B-36 피스메이커의 커다란 동체를 이용 소형원자로를 설치 소형 전투기를 매달고
일종의 공중항모로 이용한다는 플랜으로 ...위 기술한 실험만 실연
이계획은  당시 시대적.... 이러저런 이유로 본격연구도 전에 폐기..
다만,  B-36 피스메이커에 하부에 매달려 적국 영공근처에서
초음속으로 발진  방공망을 돌파하는 개념...

2. 기생전투기 (parasite  fight)계획중
xf-85 고블린(goblliin) 개발, fincon계획은 계속 연구가 발전 진행되
1951년 시제기개발  탄생한게..
냉전기 .그유명한  콘베어 b-58 허슬러(hustler) 최음속 저공 침투폭격기.
 f-102 델타대거 요격기와 함께..
콘베어사의 무미익 삼각날개 전성시대를 연 주역..
이후 초음속 저공 방공망 침투 전략폭격기 ..설계 개념은 
로크웰 인터네셔널 B-1b개발로 이어져... 많은 영향을 끼침..

그때나. 지금이나. 핵추진 항공기는 일단 기술적난제로 진입장벽이 높고
효율성측면 때문에 지금도  떡밥 정도로만 거론되는 이야기로 알고 있음...
그리고 기사중에.
70년대 계획포기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1966년 이전에 .계획 완전폐지,
기자가 쓰고도 검증도 안하느지.. 일부 오류가 있는듯..
               
12척 17-12-06 19:15
 
http://www.teambh.net/bf_free/774682
위에서 b36 보시고 아래가  nb36h 입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d/NB36H-1.jpg

일반 b36 과 달리 날개아래 열교환장치가 달려있죠. 2시간정도 시험비행까지는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sunnylee 17-12-06 19:57
 
약간의 개조를 걸친 열교환기작동  실험까지 이죠.
참고로 윗 주소에도 나온  컨베어 NB-36H 기종이.
B-36 피스메이커를 실험을위해 개조 명칭만 바뀐겁니다..
즉, 베이스는  B-36 피스메이커란 소리죠..
프로젝트 실험을 위한 전용 시제기라 보긴 힘들죠..
참고로 공식실험에서 원자로 2기를 실은 하중 실험도 그이유는
주소에 나온 기타 냉각,차폐, 추진기관의 이륙 중량 실험 테스트입니다.
비행에 성공했지만, 기체 기골수명과.. 추진,냉각기관의 기타 설치로
저 체급에서도 사실상 무장 탑재량은 포기,
폭격기로의 활용은 사실상 사망 선고로 읫글에 쓴 다른용도가 제안 됩건니다.

문제는 위에도 썻지만.  미공군 공식 시현실험은 몇번 있었고
자체실험 개조를 걸친 비공식은  그후로도 몇번의 더 있던걸루 알고 있지만
어디까지 비공식이라  그 정확한 경과를 알수 없다는게 정확하죠

(당시 냉전기 신무기개발 발표는 미,소가경쟁적이라.
TV중계까지 하던 요란한 시기 입니다.
대표적으로 콘베어의  수상발진 초음속 전투기시타트 생중계중 폭파사고는 유명하죠). 

.위에도 기술했지만. 정확히는 핵추진만을 위한 것인지.
기술한 몇가지 제안된 다른계획 실험을 위한것 인지는  명확 하지는  않지만
일부 내용이 뒤섞여  .  비밀리에 핵추진 기관까지  제작 실험 성공했고
미공군이 비밀로 부쳤다는  글이  돌아 살이 붙은 일부 떡밥이라고 이미 썻습니다.
(유튭에선.. 원자로추진 개발, 운영을 위한 무인개조 아머제작 이야기 까지 나오더군요)

일단  콘베어사는 여객기 제작부문의 대형사고와 경쟁사 보잉에 밀려
1953년 제너럴 다이나믹에 팔렸지만.
이미 기술한 45-50년대 미공군에 배치된. 주력 폭격기,요격기 때문에
제너럴 일렉트릭 산하에서 콘베어 군사부문으로 명맥은 이어가죠.

하지만 제너럴 다이나믹이 로우급 경전투기 개발 사업에서 승리
1972년 f-16 시제기 제작하고, 1979년에 실전 배치,납품생산 하느라..여력이 부족
사실상 그이전 60년대 초반에  사실상 군사부문은 완전 통합 했다고 봐야.
(당시 기준으로도 신형 전투기 설계 개발, 시제기 제작기간이
 통상 5-8년정도 필요한점 생각하면)
따라서 경전투기 개발에  바쁜  제너럴다이나믹사에선 기존 60년대 초반
콘베어 폭격기 관련 연구는 완전히 손땝니다.
이런 제너럴 다이나믹도 1993년에 록히드 마틴에 팔리고요..

사실상. 보잉의 B-52공식 계약 배치후
55-60년대 초반사이 몇번의 실험결과 내용이 일부 부풀려 졌다고 생각 합니다.
제글은 그외는 일체 배제.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썻는데..
무엇을 믿으시던 대강..검색해보시면 아실듯..
다만, 일부 밀리덕후중 일부내용을 흥미위주로 정확한
실험시기도 없고 열교환기 판별도 힘듦 ...
흑백사진 늘어놓고  쓴글은 저도 ..90년대 이전부터  많이 봤습니다.
                         
하나둘넷 17-12-06 20:24
 
연구시제기가 뭐 거창하게 보시는데 큰 의미 없습니다.

동력로에서 직접 동력을 얻지 못하더라도 탑재하고 비행중 원자로 가동에 대한
실험치 결과값을 얻은 것만으로도 연구시제에 들어가는 겁니다.

위에 제 글에도 적었지요? 직접동력형 아니었다고...

이와 별개로 실항공기 탑재형 추진기관은 개념설계단계였지만...

지상시설에서의 연구시제 엔진은 제작되었습니다.

좀 더 찾아보세요. ㅋ

미군이 연구시제로 지상시설용 추진기관 시제품 만든 건 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없는 애매모호한 게 아니고요. ㅋ

HTRE 1, 2, 3 씨리즈가 바로 지상설치 시제형 추진기관이었고
단속적인 추진기관 작동 실험까지도 진행했습니다.
                         
12척 17-12-07 01:22
 
일단 페이퍼 플랜이란 말은 영어가 아니라 콩글리시에요.
영어권에서 주로 쓰는 말은 "Blueprints" 고 “(only) exist on paper"라는 어구도 가끔 쓰이죠. 그리고 뭐라도 실체가 조금 있는 경우는  "Proposed"(제안된 것),  "Abandoned"(버려진 것),  "Prototype"(시제품) 이라고 하는데 ANP  프로그램의 경우는 “Cancel” 이라고 하죠.
마일스톤이 세워서 개발을 진행하다 취소 된 경우는 청사진만 있는 것과 좀 다르죠.
우리나라 표현에 의하면 페이퍼 플랜이 아니라 드롭 된 것에 가깝죠. 하다가 집어 던진겁니다.
애초 질문 내용이 “원자력으로 비행이 가능하냐.”라는 거고 대답 해주신 분 내용이 “핵 만능시대에 기술 실증기를 만들다 말았다.” 입니다.
당시 원자력 비행기를 만들려던 이유가 장거리 폭격기를 만들고 싶어서였는데 기술실증기 만들다보니 원자로를 때려 넣어서 폭격기 만들어봐야 원자로 무게 때문에 폭탄을 별로 못 실어서 중간에 때려 치운겁니다. 띄우는게 불가능해서라기 보다는 실효성이 없어서 취소 된 거죠.
중국이 지금 만들고 싶어하는건 폭격기가 아니라 체공시간이 무한에 가까운 무인정찰기죠.
“영원히 체공 할 수 있는 무인 KJ-2000 이나 KJ-200 같은 것 만들고 싶다.” 라는 겁니다.
현재 중국 기술로는 제트엔진 달린 그냥 정찰기의 성능도 별로죠.
그 시대에 비하면 핵기술도 설계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현재 미국기술이면 만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진짜로 그걸 만들고 써 먹으려면 개발, 운영중에 자국땅에 몇대 떨어져도 국민들 쌩깔수 있어야 하고요. 남의 나라나 공해상에 원자력비행기를 떨궈서 방사능으로 오염을 시켜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의 뻔뻔함과 똥배짱이 필요하죠.
별명없음 17-12-06 16:47
 
중국과학원 상하이 응용물리연구소의 옌룽 연구원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 합금과 코팅 물질을 사용해 부식을 막는 매우 작은 크기의 용융염 원자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

왠지 원자로 부식으로 누출사고 나는게 눈에 선하네요...
     
신하 17-12-06 20:04
 
얼추 유추하기론 세라믹 코팅하면 부식문제는 해결되겠죠.
다만 외부가 아닌 내부를 코팅하기가 어렵고
지진같은 충격에 부착면이 떨어질 가능성도..
또 세라믹 염분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를 일.
sunnylee 17-12-06 20:40
 
솔직히 저도 그점은 여러권, 책에서 공식 발표기록을 읽으적 있지만.

미군이 연구시제로 지상시설용 추진기관 시제품 만든 건 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없는 애매모호한 게 아니고요.
대해 완곡히 표현했지만

거대한.B-36 피스메이커내부공간에도 설치 가능한다해도....
사실상 내부 폭장을 포기해야 하는
폭격기 용도로 쓸수도  없는걸. 뭐하러 지상 추진기관 시제춤까지 만들었을까요.
한번 의문점이 안생기나요.
(제가 못본 공식발표 기록이라, 시제기,개조기 개념을 잘못 이해하신듯)

비슷한 기간 콘베어 의 수상 전투기 개발, 시타트, 수상발진 핵폭격기 시배트와 함께
미해군의 최대 뻘짓과 더불어.  유명한 이야기로, 공식기록,
책에도  자세히 기술된 이야기만을 중심 쓴건데.

뭐,, 개인이 믿고 싶은걸 믿으시면  되겠죠...
     
좋은비 17-12-06 20:48
 
와 식견에 감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밀알못이긴한데 밀리터리에 관심은 많아서 엣날부터 밀리서적서점에서 읽기도 하곤 햇엇는데
전문적인 기술이네요 잘 보앗습니다
          
sunnylee 17-12-06 21:12
 
솔직히..  지상 추진기관 시제품 제작 계획
이야기는 저도 들어는 봤지만.
그것도 명확하지 않은  와전된 이야기가  많아..쓴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봐로는 지상추진기관 시제품도 계횎까지 입니다.
당시 실험에 쓰인 소형원자로가 핵잠용이라 그것을 더 소형화 해야 하는
기술적 난제,기간,비용때문에  작동 실험용 모형제작까지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베어사 의  미해군의 시다트 (Convair XFY-7 Sea Dart),
시배트 폭격기 개발,  시다트전투기 폭팔 사고.
의회 청문회 에서 결정이.
관련 핵투발,보복 수단의 주도권 쟁취을 위한 
미공군,해군 전략병기 보유 경쟁을.... 예산 축소, 폐지 종지부 찍던시기라.

미 해군은 항공모함이라는 여건에 제약이 (제트기 시대로 접어들어)
궁여지책으로 수상 전투기를 활용하는  .바다에서 운영이 가능한 쪽으로

1951년 1월부터 F2Y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수상 제트전투기 개발사업
1952년 12월에 시제 1호기가 완성되어 수상 활주 시험이 시작되었다.
1953년 1월에는 수상 활주 도중에 약간 떠올랐으나
정식 초도 비행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으며
같은 해 4월에  정식으로 초도 비행에 성공하였다.
핵투발 폭격기(시배트) 와 초음속  호위용 전투기(시다트)
 티브이 방송 최초 시험비행중  폭팔.. ,이후 개량
당시 기술력으론 엔진추력부족, 이착륙시 충격파에 기체 피로도 증가
전술적으로 작전중 급유.수리시 취약하고, 해상 기상조건에 취약..계획 폐지

그후 대형 항공모함 건조를 미국의회에 강력하게 요구
그 결과 1956년 미 해군이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급 항공모함을 만들면서
 F2Y 수상 제트 전투기는 시제기 3대의 제작을 끝으로 개발이 중지되었다.
(이미, 깨진독에 물붓기 예산낭비로.. 여론만 나빠지고,)

비슷한 시기에 핵 폭격기 연구를 진행을
미공군은 대륙간탄도탄 중심으로 전환 전략폭격기 개발 중지 분위기속에

 B-52 스트래트포트리스(B-52 Stratofortress)  알래스카 배치
충분한 배치 (1955년 실전배치)수량기반  소련 국경영공  상시페트롤로  전략 수정
아울러 공중급유기 개발,배치로 호위 전투기까지 장대한 작전반경,체공시간을 유지..
그나마 핵추진 폭격기 개발 최대 강점이라 내세워 이야기 하던
연료보급 없는 장시간,장거리  비행능력도 내세울수도 없던 형편임
(실제로는 정비문제,조종사 장기비행 스트레스 문제도 있지만) 
 
여담이지만,이번 북핵관련 美 3대 전략폭격기 평양과 2시간 거리에
상시순환 배치도... 이시기에 개념 정립된 .전략 폭격기의 핵보복 상시페드롤 전략임)

명확한 용도설명도 못하고
전략,전술 개념정립도  안된......공중  핵추진기관의 지상추진기관 개발을
비용낭비 하며 계속 실험한다.. ,솔직히 수긍이 안가는 대목입니다.

미의회 군사기술위원회 예산 심의회가 그리 만만한 곳도 아니고...
무엇보다. 병기개발에 가장 중요한게  쓰는 목적인데..
무슨 목적에 맞게  어떨케 만들고, 운영한다는 최소한 개념도 성립안된 물건을
계속 실험한다게 이해가 안돼죠..
(뭐! 60년대 중반까지..  무기개발사보면 이해로만 설명하기도 힘들지만)
     
하나둘넷 17-12-06 21:01
 
하아... 개발사업 참여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X100이라는 기대치에 충족하는 물건을 만드는 연구시제는 없습니다.

당연히 각 파트별 작동개념 이론의 실질적 재현가능성부터 시작하는 거고요.

님과 같은 판단이라면 KAI가 KFX진행하면서 수행한 파트별 연구시제들도 다 쓸모없었다는
이야기랑 진배없습니다.

당연히 이론실증이 끝나면 중량 감량 및 여러가지 방법으로 항공기 탑재형으로 변형
진행하는 겁니다. HTRE 시리즈는 1의 경우 넉넉하게 만들어졌지만 2, 3으로 갈수록
보다 컴팩트해져갔고 항공기탑재형 차폐막 까지 구성하고 실험했습니다.

이런 과제들은 1, 2년에 연구결과를 얻을 목적이 아닌 10년 이상의 장기과제였지만

기술의 발전 및 대체재 발전이 더 빨라서 포기된 겁니다. 불가능해서가 아니라..ㅋ

미해군이 초기에 개발하던 레일건들은 무슨 당장 탑재가능성 확보하고 개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지상시설에서 초기 이론 실증 검증을 위해 개발해 나가면서 시스템 감량도
해나가고 내구도도 올려가고 출력도 올려가는 겁니다.

그렇게 10년 연구해온 지금시점에서도 미해군이 원하는 수준의 30%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앞으로도 10년가까이 마무리를 마쳐야 실질적 양산형을 볼 수 있습니다. ㅋ
          
sunnylee 17-12-06 22:55
 
뭐!..믿고 싶은것을 믿으세요..
왜! 왜 안나오 했습니다.. 개발사업 참여 해봤느냐.,관계자냐..ㅎㅎㅎ

이러니 제대로된 이야기를 쓰고 싶어도 쓰기가 싫어져.
.몇몇. 식견 있으신분들도  밀게를 떠났죠.
근거 타당성도 불분형한  개인 블로거  내용 이야기로
말싸움 하고 싶지도 않고요..

저역시 차폐막 설치실험 이야기는 썻습니다, 자세히 읽으시길..
 미공군 핵추진기 폭격기 개발사  이야기와 일점 관계도 없는 
KFX 파트별 연구시제 ,레일건 이야기는
이와중에  왜! 나오는지 .  모르겠지만.. 패쓰 하겠습니다,

미공군의 파트 연구시제 체택여부는 위에도 이미 기술(허슬러).
체택안된 안을 콘베어사 자체 연구진행만으로  불가능했던 이유도 이미 기술
1953년  다이나믹에 팔려가는 와중에 (파산 원인중에도 하나지만)
이미 미해군 시배트,시다트 채택실패로  독박 쓴.. 폭격기부문 연구 투자는
 60년 이전에  다 정리 했다고 기술.
거론하신 연구는 도돼체 누가 주체가 돼서  진행 했다는건지?

장황한 .기술적 문제를 떠나 개발배경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기개발은 예산이 없음.... 하고 싶어도 못한는게 제 결론 입니다..
그 예산을 쥐고있는 의회,정권은  당연 여론을 쫒을수밖에 없고요.
(당연,그당시  미공군 자체연구 개발  공식 목록에서도  본적도 없고요..)
 탑제형 연구시제 핵추진엔진  개발비용이
무슨 개인호주머니 금액정도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요..

요즘 다시 간혹 거론되는 이야기는  당시 중지된 계획을 꺼내
들추어 다른 용도로...검토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양광패널 장착 ..연료보급문제 해결한 장시간 체공 
고고도 무인 정찰기도 개발도 그런 배경이고요 
용도를 다시금 검토 .발상적 전환을 이라면 모를까 .

탄도탄 실시간 추적도 가능한 요즘의  대공,요격 레이다 탐지 시스템 기술발전에
과연 날아다니는 핵발전,추진  비행기의 용도는 저는 짐작을 못하겠습니다.
이점은 님도 지적하신 문제고요..
 
민간 우주개발용이라면 이해가지만.. 굳이 나사를 놔두고 .
예산부족으로 신형 스텔스 전투기 배치수량도 줄이는 미공군이 ...
글쎄요.. 오지랍도  넓군요...
태강즉절 17-12-06 20:50
 
원전 터빈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수입하는 국가가 ..주둥이로만 허세부리면 안 된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