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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6 19:38
[뉴스] 참수부대 예산 첫 편성...생체인식기, 벽투시레이더 등으로 무장
 글쓴이 : 노닉
조회 : 1,285  




국회가 6일 통과시킨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는 특수임무여단(일명 ‘참수부대’) 예산이 처음 편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 1000명 규모로 알려진 참수부대는 지난 1일 부대 개편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에는 참수부대의 능력 보강을 위한 예산 3억4000만원과 함께, 참수부대 장비 중 벽투시 레이더, 내부 투시기, 방탄복, 방탄헬멧 등에 대한 전력운영비 65억원이 편성됐다고 한다.

능력 보강을 위한 예산이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고속유탄 발사기, 자폭형 무인기, 정찰용 무인기 등 장비 도입 사업 착수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내년 예산에는 최소 규모의 착수금만 반영하고 본격적으로 예산을 늘리게 된다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앞으로 참수부대 관련 전체 사업비를 약 260억원으로 책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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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차음 헤드폰'은 총성, 폭음 등 전장 소음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제한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되는 장비다.

이름도 생소한 '생체인식기'는 적 핵심인물 제거와 즉각적인 정보 확인으로 임무 완수여부 확인과 작전시간 단축을 위한 장비다. 

김정은 등 북한의 주요 제거대상 인물의 지문, 혈관, 홍채, 얼굴 등 생체정보를 확보해 제거 작전후 현장에서 임무 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건물 내 적을 식별해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작전성공률 향상을 위한 '내부 투시기'도 도입된다.

야간 작전간 정확한 피아식별을 통해 효율적인 작전을 보장하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인 '피아식별IR' 장비도 도입된다.

작전시 적에게 일시적인 잔상효과를 줘 적의 조준사격을 방해하고 아군 생존성 보장과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전술플래시'도 확보한다.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상급 지휘관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고 우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영상전송장비'도 들여온다.

대테러와 특수타격 작전간 적 위치식별과 인원에 대한 정보획득으로 작전 성공을 높이기 위해 '벽투시 레이더'도 도입된다.

군 당국은 또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경량화되고 방호성능이 향상된 '경량 방탄복'과 대테러 임무수행때 총탄 피격시 머리부위를 보호하고 장비부착이 가능하게 경량화된 '방탄헬멧'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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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넷 17-12-06 19:44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 핵심 침투장비 및 지원장비는 여전히 발주가 나가지 않았거나 발주중인 관계로
위의 "능력보강" 3억이라는 부분도 이런 장비도입을 위한 초기사업 시작비용에 불과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3억원이니 실질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서 도입을 마무리하기 까지는 시간이 더 걸려야
부대가 원했던 전술능력을 확보하게 될 겁니다.

현재는 개인 전술장비 일부(이 부분도 인원 전체 편성분은 아닌...ㅎ) 도입 수준입니다.
스크레치 17-12-06 20:09
 
화이팅
태강즉절 17-12-06 20:46
 
아무래도 요 선수들은  투입시 ..성동격서 바람잡이로 소모할  꼼수로만 느껴지고..
정작 따러 가는 선수들은 따로 있을듯..
초창기 시절부터 오로지 그것만  수행한 (대터러 그런거 아닌)... 소수 정예의 진정한 테러리스트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