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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14:13
[공군] 광주에 f22가
 글쓴이 : 기가미
조회 : 3,924  

걸어가다가 중후하고 잠잠한 전투기 날라가는 소리가 나길래 하늘을 봤더니 랩터!  웬일로 이놈이 광주에 왔다냐 하고 검색해보니 훈련중이라네요.
그동안 배기구 소음기 제거한 구아방 엔진소리 듣다가 페라리 엔진소리 듣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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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매니아 17-12-07 14:33
 
아덱스에서 봤을때

포스가 장난아니더군요

특히 엔진소리가 진짜 쩌렁쩌렁 합니다.
하나님 17-12-07 14:33
 
저도 충남 고향에 제초작업 하러 갔다가 F-15K 휘둥그레 돌면서 지면에 엄청 가까이
날라가는거 봤네요. 꼬리날개에 번호까지 보일정도로요.
랩터도 보고 싶네요.
     
내일을위해 17-12-07 16:14
 
우린 매일봐요. 내리고 오르고 지금도 시끄럽네요.
아잉없나 17-12-07 14:38
 
캐 부럽
참치 17-12-07 14:43
 
와..  부럽네요.
팬더롤링어… 17-12-07 14:45
 
f-15는 랜딩기어 내린거 까지 생생하게 다 보일정도로 낮게 날라가는거 매일 마다 보는데...ㅎㅎ(근처에 k2가 있어서....) 글쓰는 와중에도 머리위로 날라가는 소리 들리네요 ㅋㅋㅋ
     
내일을위해 17-12-07 16:15
 
대구군요.  여긴 청주비행단 뒷동네입니다. 비행기때문에 소가 유산한다는 동네죠.
ChocoFactory 17-12-07 15:38
 
와 부럽다요 ~
테스크포스 17-12-07 16:25
 
흐미 전 영암에서 f1보러 갔을때 블랙이글 엔진소리만 듣고 무슨 천둥소리같아서 ㄷㄷㄷ했는데 f22는 얼마나 쩔까요;;
꾸물꾸물 17-12-07 17:22
 
어떤 비행기가 되었건 가까우면 귀 아픈건 도긴개긴...
Habat69 17-12-07 17:23
 
날아다니는 금덩어리를 직접보셨다니
부럽습니다
뇌가육덕 17-12-07 23:02
 
워싱턴에 사는 사촌 여동생 보러갔다가 에어쇼하는 전투기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f15. f35,f22 차례로 동시에 낮게 천천히 도는 것을 보았는데. f15는 아나로그 느낌이라면 f22로 갈수록 소음이 줄면서 디지털 느낌이었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디젤 3천 cc 지나가고 난 다음에 하이브리드 엔진 같은 차가 지나가는 듯한.  저공비행에. 천천히 선회해서 그런 소리였을 수도 있고요.